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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야들하게 갓 올라온 봄미나리에 삼겹살 궈 드시러들 많이 다니시지요?

봄의 나른함에는 미나리 한 첩 최곱니다.

미나리는 사진에서 보듯이 줄기가 붉은것이 좋습니다.

일명 "불미나리"라는 말 들어보셨는죠?

물미나리에 비해 줄기가 다소 두껍고 힘찬 기운이 절로 느껴지는 단단함이 있어요.

삼겹살 궈서 함께 드셔도 좋구요.

이렇게 전으로 구워서 (부쳐서) 간식이나 밥반찬으로도 그만입니다.









***해독작용이 뛰어난 미나리전***

재료: 미나리 150g

부침반죽: 우리통밀가루1컵, 계란1개, 소금약간

 



1, 미나리는 다듬어 씻는다.
2, 우리통밀에 계란1개 넣어서 반죽한다.(소금간)
3, 팬을 기름을 두르고 가지런하게 펼쳐서 앞뒤로 뒤집어 노릇하게 굽는다.




 

미나리전은 너무 바싹 굽지 마세요.
생채로도 먹는 나물이기 때문에 적당하게 굽는 것이 졸습니다.

아`~제가요 대구에 와서 살다보니 전을 굽는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 굽는다"는 표현으로 썼어요.
"전을 부치다 "라는 표현이 맞는뎁..

어짿든  굽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다 보니 "부치다" 보다는
더 정감이 가네요 ㅎㅎㅎ이제 저 대구 사람 다 됬어요.



물미나리는 줄기 속이 텅 비어 있지만 불미나리는 속이 꽉차 있어요.
자른 단면이 보이시나요?

**미나리의효능**

미나리는  비타민A , B1,  B2,C 등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아 봄철 나른하고 피곤이 몰려오는
계절에 특히 좋습니다.요즘 먹는 봄 미나리는 가급적 물에서 재배한 물미나리 보다는
땅의 기운을 먹고 자란 밭미나리, 약미나리가 좋습니다.

미나리는 냄새를 맡아보면 향기롭고 시원하며
독특한 풍미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는 식물이다.  

미나리는 칼슘, 칼륨,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하는 카로틴,
식물성 섬유 및 무기질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이다. 
 주로 채소로 이용하나 해열, 혈압강하 등의 약용 효과가 있어 민간요법으로
민간에서 약용으로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식품인 동시에 약용식물이다.  





 

어제 급작시리 경주엘 다녀왔어요.

오늘 사용한 접시도 경주에서 만난 예쁜 지인께서 주신겁니다.
색감이나 디자인이 조금  독특했어요
젬마님.한가득 주신 선물들 잘 먹고  예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미나리전은 가지런히 썰어서 접시에 담든

아니면 부쳐진 모양 그대로 큰 접시에 쏟아붓고

젓가락으로 찢어 가면서 먹는 맛도 괜찮을듯 합니다.

향긋한 봄미나리로 맛있는 간식도 만드시고, 혹은 물김치를 담으셔도 좋구요.

여하튼   봄을 만끽하는 주말이시길 바랍니다.







향긋한 봄미나리전...
반찬 &간식 & 막걸리안주로도 강추`~~

따뜻한 봄날.
오늘도 비바리 몸과 마음은 생숭생숭..
어디론가 빨빨 거림서 나가고 싶어 뭐 마려운 강아지모양여유`~~~

비바리의 친환경생활요리  오픈캐스트 (많은 구독 바랍니당)
 
http://opencast.naver.com/VI952/108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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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을달려라 2011.03.26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은 부치다지요 ㅋㅋ
    굽는건 고기 ㅋㅋ
    줄기가 빨강게 불미나리군요;;;
    감사합니당 ㅋㅋ
    주말 잘보내세요^^

  3. 큰바다로 2011.03.26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냄새가 가득하니 좋습니다^^
    마나리 향이 참 좋네요^^

  4. 꽃집아가씨 2011.03.26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피가 항상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미나리전 먹고 피를 맑게 할래요 ㅎㅎ
    정말 봄이 오긴 올까요?
    어젠 넘 추웠는데..^^

  5. 왕비 2011.03.26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의 향긋한 맛이 전해 집니다..
    맛난 부추 비빔밥 먹고 왔어요..주말 잘 보내세요^^

  6. ㅇiㅇrrㄱi 2011.03.26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탈 나서 제대로 먹지 못한지 근 1주일... 정상식 시작한지 한 이틀 정도 된 것 같습니다.
    굶은 만큼 먹고픈게 너무 많아 탈이에요. 미나리... 봄 내음이 가득이네요. 군침 돕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7. 소잉맘 2011.03.26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이 알러지가 높은 사람들에게도 좋은 음식~^^
    미나리의 향~흠 향긋해
    굽는다와 부치다의 한글 공부도 하고 가네요~
    주말 향긋하게 보내세요

  8.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1.03.26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버님께서 미나리를 많이 얻어 오셔서 ㅎㅎ
    삼겹살에 미나리 많이 먹었어요 ^0^
    미나리 얻어 오시면 그날은 삼겹살 파뤼~ ㅎㅎ

  9. 산들강 2011.03.26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봄이 오면 미나리를 많이 먹습니다.
    얼마전 집사람이 청도 미나리를 가져왔더군요.
    두끼에 생으로 다 먹었습니다. ㅎㅎㅎ
    밥하구 미나리하구만 먹는 저... 상상되시죠.

    불미나리라는 것도 있군요. 약간 억세보이는 것이 씹는 맛이 있겠습니다.
    막걸리에도 잘 어울리겠습니다.

  10. 하늘엔별 2011.03.26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이 딱 제철인데 말이죠.
    막걸리 한 잔하고 같이 먹고 싶네요. ^^

  11. 탐진강 2011.03.26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전이 피를 맑게 해주는군요.
    갠적으로 미나리무침을 좋아합니다. ^^;

  12. mami5 2011.03.26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긋한 미나리전이 입맛을 돋울 것 같으네요..
    지금이 제철같으네요..^^

  13. 지구벌레 2011.03.27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이곳저곳 미나리 향이 많이 나네요..^^.
    어젠 못뵈서 아쉬웠습니다. 담번엔 꼭 뵙죠.

  14. 와이군 2011.03.27 0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이 새벽에 보는게 아니었는데 ㅠ.ㅜ
    아아아 갑자기 위산 과다 방출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향긋한 미나리향이 느껴지는 요리네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15. 따뜻한카리스마 2011.03.27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향긋한 미나리 향기가 물씬 풍기는 것 같아용^^ㅎ
    늘 향기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당^^ㅎ
    비바리님의 향기도 많이 퍼트려주세용^^*

  16. 밍키언니 2011.03.27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의 향긋한 향이 솔솔~ 풍길 것 같습니다.
    완전히 봄 식탁..이네요^^

  17. 주영이아빠 2011.03.28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엔 미나리 찌짐이네요 ㅎㅎ 맛있겠다 ^^
    접시는 백자흙에 진사유약을 사용하신듯하네요.
    진사는 백자 위에서 특히 색상이 잘 나오지요.
    잘 보이진 않지만 문양은 눌러 찍은듯이 보이는데 참 예쁘고 좋은 접시네요.ㅎㅎ
    오늘도 맛있는 음식 눈으로 먹고 갑니다~ ^^

  18. 가나골청년Ⅱ 2011.03.28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 하면 경산육동친환경미나리인데 ㅎㅎ
    어릴땐 몰랐죠.... 어른이 되니 알겠더라구요? 미나리는 향이라는 것을 ㅎㅎ

  19. 해우기 2011.03.29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미나리.....
    캬..좋아요...좋아요......

  20. 밋첼™ 2011.04.19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맥을 한번 받으러 갔었는데... 건강하고 다 좋은데, 피로가 쌓여 피가 끈적하다고 하시더군요~
    당장 미나리 좀 사다 "구워" 먹어야겠습니다~
    비바리님... 봄을 제대로 느끼고 계신가요? ^^

  21. 수민이의 하트펑펑 2012.01.13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는 향이 너무 좋아요....
    오늘은 아침부터 기름향을 살살 맡아주니 정말 슬슬 배가 고파오네요...
    아이들이 제멋대로 시간을 보내고있고 아이들과 저만 있느지라
    오늘은 11시쯤 아점으로 토스트와 계란과 우유를 먹어야겠다 생각해요 ㅎ
    저녁엔 요릴 제대로 해줘야 애들이 저를 더 사랑해주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