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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나물의 대표격인 두릅~` 그 쌉싸름하면서도 향이 코를 스쳐지나간다.
봄철 식탁위에 빼지면 섭섭해할 봄나물이 바로 두릅일것이다.
나른한 봄날 잃었던 입맛을 되찾는데 두릅순 만한 것이 있을까?

공해가 없고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깊은 산 속에서 나고 몸에 이로운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두릅순은 그야말로 건강식품이다.
그러나 요즘은 하우스에서 재배를 많이 한다고 들었다.

우리가 흔히 두릅순이라고 하는 것은 두릅과  땅두릅과, 개두릅 등으로 나뉜다.
오늘 소개하는 두릅은 흔히 참두릅, 혹은 나무두릅이라고 한다.

   

                  


                                                                       
**두릅전 **

재료: 두릅: 200g, 우리통밀, 혹은 우리백밀가루1컵, 계란1개,약간의 소금









**두릅 다듬기**

1) .위의 사진에서처럼 두릅의 겉껍질을 벗겨내어 전 부치기에 굵은 느낌이 드는 녀석은
가운데 칼집을 넣어 2등분 한다.
2). 꼭지 부분의 나무는 잘라 내도록 한다.




 

3). 우리통밀과 계란1개를 섞어서 반죽을 옅게 만든다.
반죽은 두릅에 살짝만 묻힐 것이므로 퍽퍽하지 않게 한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조금씩 가지런히  붙여넣고
앞뒤로 뒤집어 가면서 노릇노릇 부쳐낸다.







***두릅의 효능***

동의 보감에는' 나무의 말단인 머리에서 새순이 난다 하여 목두채라 하며 성질이 평하고
독이 없어 이른 봄에 채취하여 삶아서 나물로 먹으면 좋다' 고 되어 있다.

두릅순은 영ㅇ양소가 풍부한 식품으로 특히 비타민과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다.
그밖에 단백질과, 칼슘, 인, 철분 등이 풍부하다.
성질이 평하고 독이 없으며 체질적으로 태음인에게 맞는 식품이다.

두릅순에서 나는 독특한 향은 정유 성분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활력이 넘쳐나게 한다.










두릅나무의 새순은 독성이 거의 없지만
줄기와 부리 껍질에는 소량의 독성이 들어 있어 이를 달인 물을
과량 또는 장기간 마실 경우 주의를 요한다.





접시에 담을때는 먹기 편하도록 잘라서 담아내면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릅만 부쳐도 좋지만 버섯과 함께 부쳐도 좋다.
두릅버섯전 다시보기 ==>http://vibary.tistory.com/193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어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예가 보통이다.
갖은 된장양념에 찍어 먹어도 맛있다.

두릅은 피로를 많이 느끼거나 기운이 허약하고 신경쇠약이 있을때
정신을 안정 시키는 보기안신 효능이 있다.

밥반찬, 간식, 술안주..모두 잘 어울리는 두릅전 강추에요`~


비바리의 친환경생활요리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VI952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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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영이아빠 2011.04.01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릅은 데쳐 먹기만 했는데 찌짐도 괜찮군요.
    이맘때 되면 장모님이 연락 주시는데...아직 소식이 없네요 ㅎㅎ
    두릅 한점 초장에 찍어서 막걸리 한사발 하면 좋은데요 ^^
    4월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3. 그냥 아저씨 2011.04.01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한 전인데요~+_+
    전; 막걸리가 생각나네요;;
    어떤 것에 찍어 먹어도 맛 있는 전 같습니다.^^
    4월 첫날 보양전으로~기운 받아 갑니다.
    행복한 4월 되시구요~

  4. 영심이~* 2011.04.01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두릅전.

    두릅은 일년에 한 두 번 먹을까 말까 해요 ㅡㅡ;;
    이런 거 자주 먹어야 하는데 ^^

  5. Happiness™ 2011.04.01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서 두릅 따러 다니곤 했는데요 ㅎㅎ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죠..
    이렇게 전으로 먹으면 더욱 맛있겠습니다.

  6. 솜다리™ 2011.04.01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두릅이 나오나요?
    앗.. 4월이죠..
    이번 주말에 시골갔으면 좋겠내요~
    어머니한테 두릅 좀 따달라고 해야겠슴다^^

  7. 루비™ 2011.04.01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릅을 데쳐서 초장에 찍어먹기만 했는데
    이렇게 전으로 부치니 새로운 느낌이네요.
    너무 상큼해 보입니다.

  8. 소잉맘 2011.04.01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좋아져서 그런지~
    꽃보면서 두릅전에 못마시는 막걸리한잔 하고 싶다는 생각이~^^
    꽃을 바라보는 풍경으로 두릅전을 놓고 시간을 즐기는 4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9. 역기드는그녀 2011.04.01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릅전 초고추장에 찍어먹는거 너무 좋아라 합니다 ^^
    두릅이 나왔네요
    주말에 시골에 두릅따러 가야겠네요 ^^

  10. HJ 2011.04.01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릅은 늘 초창에만 찍어 먹었는데..
    이것도 좋은데요.. 색다르고 맛있겠어요~
    좋아요!

  11. pennpenn 2011.04.01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름이 사람을 유혹해요~
    4월이네요. 화창한 봄을 맞이하세요.

  12. hermoney 2011.04.01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래 너무나 바빠서
    마음은 다시 겨울이온거같았는데

    비바리님 블로그 메인의 메뉴들을 보니

    봄이 느껴집니다^^

  13. mami5 2011.04.01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릅은 사람에게도 좋은 식품이죠..
    춘곤증 이기게 하는 좋은 나물이네요..^^

  14. 해피로즈 2011.04.01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쳐서 초고추장 찍어먹기만 하였는데,
    전도 부쳐먹는군요~
    맛있고 몸에도 좋은 두릅전이네요

  15. 해우기 2011.04.01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두릅에 환장하는 편인데...
    직접 따라 가기도 하는데 영 맞지않아서
    주변에서 따면 얼마 챙겨가는 정도....

    갈수록 개두릅이 맛나기도 해서 ....
    두릅나무를 가지고 있는 지인들 곁에서 매번 귀찮게 하고 있어요...

    전으로도 많이 먹었는데 아직은 진한 향 베어나오는 그냥 먹는게 좋더라고요

  16. 아기받는남자 2011.04.01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릇노릇한 두릅전을 보니..ㅎㅎㅎ
    식욕이 싸악 돕니다.
    막걸리..그게 필요하군요..잘보고 갑니다.~

  17. mark 2011.04.01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이런 두릅을 싫어했었는데 요즘은 아주 좋아한답니다. 집에서도 자주 밥상에 올려주고요. ^^

  18. 초록여인 2011.04.02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릅전도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겁나 맛나요.
    느끼한 맛도 사라지고~ㅎ
    유년시절 제가 살던곳에선 그렇게 먹었었는데...
    쓰읍~~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두릅전이 노릇노릇 잘 부쳐져서 더 맛나보여요~~^^

  19. Phoebe Chung 2011.04.02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은 단 하루만에 여름 됐어요.
    오늘 시내 나갔더니 우찌나 덥던지요.
    두릅 요맘때 울 엄니가 데쳐서 초고추장 찍어서 많이 먹었지요.
    울 엄니는 요래 이쁘게 전 부칠 시간 없는 일하는 여성이셨던 터라..ㅎㅎㅎ

  20. 미즈쌤 2011.04.04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릅 도 요새는 비싼거 같아요~
    반찬으로 만들면 아이들한테도 좋은데ㅎ

  21. 밋첼™ 2011.04.19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것 만으로도 입맛이 살아납니다.
    봄 무렵이면 두릅을 따러 갔던 생각도 나는데, 어느 순간 부터인지.. 도심에 찌들어 살고 있네요.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두릅과, 두릅전... 생각만으로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