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4월 첫째주말입니다.혹시 봄나들이안가세요?
봄나들이 나갈때는 김밥을 가장 많이들 싸가지고 가실거에요.
저도 오늘은 왠지...도시락 싸들고 어디론가 마구 달려보고 싶어요.

봄나들이 나갈때의 김밥은 되도록 간단하면서도 깔끔한 맛의 도시락이 좋습니다.
맛살,햄이나 어묵 등을 넣게 되면 아무래도 이동 거리가 있기 때문에
도시락통 전체에 맛과 향이 퍼지면서 베이게 되어  전체적인 맛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야채나 나물 중심으로 하되 멸치볶음, 고기볶음 , 우엉볶음을 추가해서
맛을 살짝 살려주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햄, 어묵, 맛살  이 맛에 너무 길들여져 있지 않나 다시 한번 짚어 보세요.
먹어서 결코 좋은점도 없을뿐만 아니라
김밥 전체의 맛을 반감시켜 버릴 수도 있는 주범이 되기도 합니다.



재료: 김밥김, 흑미밥, 흰쌀밥

단무지, 오이,우엉,당근,달걀6개 ,멸치볶음,

단촛물: 식초2,,설탕1,매실엑기스1 , 레몬즙1




1, 우엉은 속의 시 부분은 도려내어 김 길이에 맞게 썰어서
소금,식촛물에 살짝 절여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2, 당근은 연한 소금을 가미하여 아삭하게 볶아주세요.
3, 계란지단을 부치고, 냉장고에 있는 멸치볶음도 꺼냅니다.
4, 우엉도 채 썰어서 어간장,참기름,물을 넣고 볶아주세요.
5, 밥통에 밥은 흑미밥과 흰쌀밥으로 2가지 준비를 합니다.(한가만 하셔도 됨)
6, 단무지는 파는 거 사다가 물에 10분간 담갔다가 거내어 준비합니다.

 이렇게 하여 김밥에 들어갈 재료가 다 준비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계란지단과, 멸치볶음, 혹은 고기볶음, 닭고기볶음만 더 추가해 주시면
깔끔하고도 영양가 있는 김밥이 되겠어요.




 

 7, 김발에 김을 한장 깔아서 밥을 펴고..그 위에 달걀지단을 다소 넓게 잘라서 올려 주세요.
8, 이어서 나머지 재료들을 재량껏 올려 똘똘 맙니다.

 

안에 재료를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흑미밥을 따로 김을 잘라서 말고 두가닥 넣어줘더니
평범한 김밥이지만 약간의 변화가 느껴지지요?

달걀을 이렇게 넓게 사용하게 되면 달걀량이 조금 많이 든답니다.
그러니 넉넉하게 준비해 주세요.





접시에 담아 간이 맞는지 시식도 해봅니다.


**김밥 변질 예방에는 매실이 최고 ***

나들이 도시락용 밥에는 가능하면 단촛물로 버무려서 싸주세요.
그래야 변질되지가 않습니다.
특히 매실엑기스를 단촛물로 사용하여 밥과 버무리거나.
매실장아찌를 재료로 넣어 준다면 더운 한여름에도
쉬 변하는 것을 방지할 수가 있어요.
김밥 오래 유지하는 비법에 매실 넣는거 꼭 기억해 주세요.
매실이 없다면 레몬즙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햄, 맛살, 어묵은 쉽게 변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나들이 도시락에는 넣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밥에는 단촛물로 버무려주세요. 더운 한여름에도 쉽게 변하지 않는 비법이에요.



 

 위 김밥에는 멸치볶음을 살짝 넣어 봤어요.
닭가슴살을 매콤하게 볶아서 넣어주면 더 맛있답니다.








요즘은 딸기와 오렌지가 맛있더라군요
제주도에서 나오는 금귤도 아주 맛있구요, 방울토마토도 좋구요
비록 수입산이지만 상큼하게  포도도 함께 준비해 보면 어떨까요?
저는 EM물에 식초 타서 씻어서 준비를 해봅니다.









꽃구경도 하시고 봄나물도 뜯고 신나게 봄 나들이 다녀오세요.
따뜻한 물도 챙기시구요^^*
요즘 바람이 심상치 않으니 마스크도 꼬옥 착용 하시기 바랍니다.

비바리의 친환경생활요리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VI952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기받는남자 2011.04.02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구미로 혹 나들이 오실생각은 없는지요?
    ㅎㅎㅎ 도시락좀 나누어 먹읍시다.
    오늘 날씨가 대박인것 같아서 나들이좀 가야겠습니다.~

  3. 행복한요리사 2011.04.02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쁘고 맛있는 도시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4. Zorro 2011.04.02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역시나 보고도 좋고 맛도 있어 보입니당...
    오늘 바람은 좀 거세게 불지만서도... 나들이 가고푸네요^^

  5. 샘이깊은물 2011.04.02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김밥이 갑자가 너무 당기는데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6. 그냥 아저씨 2011.04.02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들이 거리가 먼곳으로 가면 김밥 맛이 떨어 지는 군요...
    주로; 가서;; 사먹어서;;; 잘 몰랐습니다;;;;
    나들이 가고 싶은 주말이였는데...
    날씨가 흐르네요...ㅠㅠ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 비바리 2011.04.02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햄, 맛살, 어묵이 가장 빨리 변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나들이 도시락엔 넣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7. 하늘을달려라 2011.04.02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아침이에유~
    아..벌써 점심때구나..ㅋ_ㅋ
    기분이 폴짝 좋아졌어용~ㅎㅎㅎ
    아...나도 조울증 있나 ㅋㅋㅋ
    그래도 평균 99%정도는 조증이에유 ㅋㅋ

    햄, 맛살, 어묵이 몸에 안좋다고만 생각했지...
    향으로 맛을 반감시키기도 하군요...
    그래서 저 어렸을때도 엄마가 햄, 맛살, 어묵, 단무지 요런거 김밥에 안넣어주셨어용;;
    당근볶아넣고, 불고기, 오이, 시금치, 계란, 그리고 가끔 치즈 ㅋㅋ
    흑미밥 포인트 아주 이뻐용 ㅋㅋ

    근데 EM물이머에유?

  8. 더공 2011.04.02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주말엔 도시락~~
    바로 모니터에서 비바리님 김밥과 방울토마토 몇개 싸들고
    가까운 서울대공원으로 떠나고 싶은데요. ^^
    아참.. 오늘 비오는구나..
    ^^*

  9. Naturis 2011.04.02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부러워요..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낼 등산가는데 저런 김밥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

  10. 역기드는그녀 2011.04.02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나들이 잘 다녀오셨나요?
    오늘 아이들 데리고 나들이 다녀왔는데
    바람이 꽤 쌀쌀하더라구요
    저는 간단하게 샌드위치 만들어서 나갔답니다 ^^

    • 비바리 2011.04.02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들이요?
      저 오늘 근무했어요
      낼도 근무여요.
      모르셨나부다...
      저는 주말이 없다는거
      저는 공휴일도 없다는거
      비바리 이렇게 사라용~`

  11. 햇살햇살 2011.04.02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경 축 ★

    지금.. Daum 대문 메인 웹페이지 화면 맨 오른쪽 끝 중간쯤에 '미즈넷'이라는 메뉴안에
    비바리님의 요~ 봄나들이 김밥 도시락 포스팅이 떴습니당~ㅎㅎ
    비바리님.. 감축드립니당.. 헤~ㅎ

  12. 푸른가람(碧河) 2011.04.02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소풍 가셨나 봐요^^
    저도 포항에 다녀왔는데..
    어제 그렇게 좋던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아쉬웠습니다.

  13. 멀티라이프 2011.04.03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저도 이런 도시락 먹고 싶어요 >.<

  14. Happiness™ 2011.04.03 0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고 있으니 소풍을 떠나고 싶어집니다 ㅎㅎ
    어묵은 되도록 안 쓰는 게 좋겠군요.
    개인적으로는 소고기 김밥을 좋아합니다 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비바리 2011.04.03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묵요?
      처음엔 저도 먹었습니다.
      식품첨가물에 관한 책을 읽고 나서 딱 끊었지요
      그외 가공식품 다 끊었습니다
      참치 부분만 이외구요..

  15. 와이군 2011.04.03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일날 휴가내고 김밥싸서 놀러가야 겠는데요~
    동그란 노란 지단 색깔이 너무너무 예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6. rosaria1 2011.04.03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겠어요... 내일은 아이들에게 김밥 이나 싸줄까봐요... 잘 보고 갑니다..

  17. 해우기 2011.04.03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어디 나가면 하루종일 거의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다니는 편입니다....
    함께 간 사람은 그래서 항상 애먹습니다...

    ㅎㅎ
    어디 다니면서 이런 도시락을 소지했었는지...갑자기 생각해보니.....
    ㅎㅎ

  18. 지구벌레 2011.04.04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츄루릅...침만 삼키고 갑니다.
    제가 김밥 매니아라 자부하는데요.
    이런 스타일로 올봄에 꼭 나들이용으로 도전해보겠습니다.

  19. 보기다 2011.04.04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락이 두개인걸 보니 하나는 제껀가요?ㅎㅎ
    저는 몸만 허겁지겁 나가느라 늘 사진찍다보면 허기짐을 느낍니다.^^;

  20. 밋첼™ 2011.04.19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실! 아니면 레몬즙! 이것부터 꼭 기억하겠습니다.
    오이와 우엉이 들어간 김밥을 좋아하다못해 사랑하는지라.. 향기가 퍼져오는 듯 합니다..ㅎㅎ
    점심시간에 정말 나들이 다녀오고 싶은 심정인데... 김밥X국 이란 곳에서라도 사서 다녀와야 하려나요~ㅎㅎㅎㅎ

  21. 홍복남 2011.09.04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께서 일본이시라 도시락인 김밥은 굿이였는데 이번 김밥 참좋았어요 자주 들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