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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는 금방 지은 밥 위에 척척 걸쳐 먹는 맛이 최고입니다.
특히 봄에 올라오는 파로 담근 김치는 그 맛이 유독히 달아
나른한 봄 춘곤증 예방에 최고입니다.

파김치 담그기가 어렵다구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소금에 절이는 과정이 없고,젓국에 살짝만 절였다가
양념 만들어서 버무리면 끝이에요.

봄철  밥도둑 파김치!! 한통 담아놓으면 반찬걱정 끝입니다.
자..이번주에는 시간 내시어 맛있는 파김치  모두 따라해보실까요?



**파김치***

재료: 쪽파 2단

김치양념: 고춧가루 2컵, 멸치액젓1컵, 양파1개, 배1/4쪽, 생강즙 1작은술 .밥2큰술

(양파랑  배는 갈아서 즙을 마련해 둡니다.찹쌀풀 대신 밥을 갈아서 넣어보세요 )




**만드는 순서***

1, 파는 잘 다듬어서 씻어 건져서 젓국에 절입니다.
2, 양파와 배는 갈아서 준비합니다.밥도 함께 갑니다.
3, 분량의 양념에 파를 살살 버무립니다.
4, 통에 가지런히 담아 냉장고에 옮깁니다.


양념에 배즙을 갈아 넣거나.찹쌀풀 대신 밥 한덩이를 갈아 섞어 보세요.
일부러 찹쌀풀을 끓일 필요가 없답니다.






 

**영양이 높은 제철시기**

1년 내내 재배 되지만 자연에서 기르는 것은 봄과 초겨울 두차례에 걸쳐
줄기가 자란다.겨울보다는 봄에 나오는 것이 달고 부드럽다.






**파의 영양**

파는 전체적으로 비타민 A.C. 칼슘, 칼륨 등이 풍부하다,
하지만, 흰 부분인 줄기와 푸른 잎의 영양성분은 다르다.
푸른 부분은 흰 부분에 비해 비나킨 A,  철분, 칼슘, 비타민 B12,비타민 C가 훨씬 많이 들어 있다.
파에는 마늘과 같이 비타민 b1의 흡수를 도와주는 유화알릴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증진하고 피로회복을 도와준다.
또한 발한. 해열.소염 작용이 있기 때문에
감기 예방에 좋고 배가 차가워서 생기기 쉬운 설사에도 좋다.



**파김치 활용팁**

그릇에 낼 때는 가위로 잘라 먹기 좋게 하세요.
저는 금방 버무린 젓갈냄새 ,양념냄새를
 좋아하는지라 바로 꺼내 먹는 걸 즐깁니다.

그리고 돼지수육에 
드실 때는 새콤달콤하게
무생채 하고 이 파김치를 함께 쌈 싸서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과메기 쌈에 이 파김치를 넣어 보세요.
생파를 넣었을 때 보다 훨씬 맛있어요.







다른 반찬 필요 없시유.
 요녀석 한가지만 있으면 밥 한그릇 뚝딱일겁니다.




 

파김치는 전라도 지방의 김치로 파 특유의 향기와 잘근잘근 씹히는 맛이 뛰어납니다.
파김치는 짭짤하게 간을 맞추어야 시어지지 않고,너무 절이면 축 늘어져서
진짜 말그대도 파김치가 되기 쉽상이니 적당히 절이는 것이 요령입니다.

따뜻한 밥을 지어 밥위에 척척  걸쳐서 드셔보세요`
저는 양념 냄새 폴폴 날때  바로 담근것을 좋아합니당.
아흡~~~~~당장..군침 돌지요? ㅎㅎㅎㅎ

비바리의 친환경생활요리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VI952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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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과 2011.04.04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이 너무 좋아하는 파김치입니다.
    메모해 두었습니다. 만들어서 자취방에 갈때주려구요.^^

  3. 홍언니네 2011.04.04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먹고싶어요~
    오랜만에 왔습니다.
    그동안 너무바빴거든요.

    오늘도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4. 보기다 2011.04.04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파김치 좋아해요~
    뜨끈한 밥위에 얹어 먹으면 정말 맛있다는~
    파김치 많이 챙겨먹고 춘곤증 날려야겠습니다.^^

  5. 신짱 2011.04.04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가 요즘 연하고 맛나 보이는 게 눈에 띄던데...

    김치는 정말 젬병인지라 시도를 못 하겠어요 ㅠㅠ

    오늘 오이소박이 만들고 맛있으면 이것도 도저언~~~~~~ㅋ

  6. 모피우스 2011.04.04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안에서 터지는 파맛을 상상해봅니다.

  7. ?!별사탕 2011.04.04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파김치 너무 맛있게 먹고 있는데, 다 먹으면 이 레시피로 제가 함 만들어봐야겠어요
    그 맛이 날랑가 모르겠지만요~ 감사해요^^

  8. 숭실다움 2011.04.04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에 김치 하나만 있어도
    정말 맛있는 밥상이 되지요!

  9. 아이미슈 2011.04.04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이 쪽파는 싼데..
    정말 마침 김치도 애매하던판에..
    파김치나 담궈야겠네요..ㅎㅎ

  10. 그냥 아저씨 2011.04.04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습니다.+_+
    밥한공기 먹고 싶어요 ㅠㅠ
    아...막걸리도 생각나구요...
    월요일 저녁...허기와; 막걸리 생각으로;; 힘드네요 ㅠㅠ
    즐거운 한주 보내시구요~^^

  11. misszorro 2011.04.04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상하게 김치라고 하면 난 못만드는 요리!! 이렇게 정해놓게 되더라구요
    근데 요 레시피 보니까 저도 파김치에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드네요ㅎㅎ
    근데 요즘 요리에 감을 잃어서ㅠㅠㅋㅋㅋ 편안한 밤 되세요 비바리님~~
    일교차가 너무 심해서 추워요ㅠㅠ

  12. 아기받는남자 2011.04.04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죠..ㅎㅎㅎ
    제가 파김치 킬러랍니다..
    와우...무국에 하나 올려 먹고파요~

  13. 2011.04.05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빨간來福 2011.04.05 0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춘곤증에 좋은 음식이군요. 전 왠지 이거먹고나면 파김치가 될듯한.....ㅎㅎㅎ

  15. 하~암 2011.04.05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춘곤증이 심한데..좀 붙여주시면 안될까요..ㅋㅋㅋ
    넝담입니다..맛있겠네요..ㅋㅋ

  16. 2011.04.05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해우기 2011.04.05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파김치네요......

    오~~~~ 밥...밥...이 필요햇!!!

  18. movie2 2011.04.06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김치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네요 ^________^
    어렸을때는.. '파'가 단순히 매울 것 같다는 선입견에 손도... 입에도.. 전혀 못먹었었는데요.
    그 맛을 알고나서부터는... 그 고소함이랄까요...? 정말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구요.
    봄에.. 입맛돌아서.. 살찌겠네요 ^^;;

  19. 만물의영장타조 2011.04.07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궁~ 지금 저한테 필요한게 파김치였군요. ㅎㅎ
    날씨가 좀 풀려서인지 졸리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20. 주영이아빠 2011.04.07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모님 덕분에 파김치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집사람도 저도 금방 담은 파김치를 무지 좋아하거든요.
    대신 먹고나면 입냄새는 쬐끔 각오해야 겠지요 ㅎㅎ
    맛있겠는데요 ^^

  21. 밋첼™ 2011.04.19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젖갈향이 물씬 풍길때 먹는 파김치란!!!!! 아~ 정말 밥 도둑이지요^^
    어제 저녁은 갈치속젖으로 밥한그릇을 다 비웠는데, 이번 주말엔 파김치와 밥뚝딱 하고 싶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