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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들이 똑딱 떨어져서 큰 맘 먹고 고루고루 만들어봤어요.
나물은 필수
오늘은 미삼무침을 특별히 선보입니다.
김치를 담글까 하다가 고추장초무침 해봤는데 넘 맛잇었어요.

작년에 만들어 두었던 고추부각도 꺼내어 튀기고
향긋한 야생참취도 청국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봅니다.



**바쁜 직장인 밑반찬 6가지**

1, 진미채볶음
2,미역줄기볶음
3,미삼초고추장무침
4,참취나물청국장무침
5,고추부각
6,닭안심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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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채볶음**




재료:진미채150g,호박씨, 고춧가루1, 고추장1,참기름,물2T,통깨,매실엑기스1

1,진미채는 굵은것은 찟거나 잘라서 먹기 좋게 한다.
2, 위 양념에 버무려 10분간 두었다가.
3, 팬에서 볶아 통깨를 뿌린다.

-진미채의 종류가 워낙 많으니 국내산 제품으로 잘 골라서  사시기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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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줄기볶음***




재료: 미역줄기 200g
마늘2쪽,표고버섯가루1t,통깨,포도씨유


1, 미역줄기는 여러번 씻어서 10분간 찬물에 담가 짠기를 제거한다.
2, 마늘은 채선다.
3, 긇는 물에 살짝 데쳐내어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팬에 넣고 후다닥 볶는다.

--미리 데쳐내어 볶으면 색깔이 살아 있고 쫄깃거려서 좋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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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삼초고추장무침***




재료: 미삼 1팩
고추장1, 초고추장1, 실파,검정깨,매실엑기스1, 꿀1,


1,미삼은 잘 씻어 물기를 탁탁 털어 제거한다.
2, 위 분량의 양념에 버무린다.

--각자의 기호도에 맞게 고추장 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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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취나물무침**


재료: 참취1팩
청국장1T,참기름,깨소금,소금,

1, 참취는 끓는 물에 소금 넣어 파랗게 데쳐낸다
2, 청국장, 참기름,약간의소금으로 조물조물 무친다.

---청국장은  유방암 예방에 좋다. 그래서 나물에 넣고 조물조물..먹어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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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부각튀김****



재료: 고추부각80g, 튀김기름

1, 미리 만들어 말려 두었던 고추부각을 꺼낸다.
2, 팬에 튀김 기름을 붓고 끓으면 불을 낮추거나 끄고
3, 고추부각을 넣고 튀겨 얼른 꺼낸다.

-가을 끝고추로 부각도 만들어 말려두고, 장아찌도 담아 뒀더니 아주 요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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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안심고추장볶음***



재료: 닭안심1팩
고추장1, 고춧가루1,어간장1,굴소스1,후춧가루, 마늘즙,백포도주1,다진마늘

1, 닭안심에 우유를 붓고 10분간 재워 누린내를 제거한다.
2, 먹기 좋게 손가락 크기와 길이로 자른다.
3, 위 분량의 양념에 10분간 재웠다가 팬에서 볶아낸다.

- 닭가슴살 사려고 하였는데 늦게 마트에 갔는지 다 나가고 없어서
닭안심으로 선택..그래도 ..맛있는 ..단백질 보충용 반찬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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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여 제가 일주일간 먹을 밑반찬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취나물은 금방 떨어지니 다른 봄나물로 대체할 거에요.
요즘 봄나물이 가지가지 나와서 먹는 즐거움이 큽니다.
야생 참취라 향이 진하고 튀김을 해도 맛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미삼무침은 이번 처음 해본 반찬인데 아주아주 맛있군요.
초고추장을 미리 만들어 두면 이럴때 참 편리합니다.
다른재료 섞어서 김치로 담궈도 맛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진 찍으려고 카메라 가지러 간 사이에
진미채볶음은 살짝 탔어요..으`~~
그래도 많이 안 타서 다행...
양념에 고추장이 들어갔을때는 정말 후다닥 볶아 내야 합니다.
안그럼 쉽게 타거든요.




이번 반찬중에 미역줄기는 특별히 .만들었답니다.
왜냐믄..요오드 섭취를 위해서에요.
매일 미역국을 끓여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방사능 어쩌고 티브이에서 날마다 떠드는지라...





 

만든 반찬을 모두 유리반찬통에  담아 냉장고로 고고싱~~
이제 플라스틱 반찬통들도 거의 퇴출입니다.^^*

우엉조림도 나중에 한가지 더 만들었는데 다음에 따로 소개해 드릴게요.
그러고 보니 7가지 반찬이 되었군요.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오는군요.
휴일 저녁에 만들어 놓은 알뜰한 반찬들~~
냉장고에 차곡차곡 넣고 보니 일주일이 든든합니다.
이번 한주간도 활기차고 기쁘게 지내시길요`~`

한가지에 편중되지 않고 고루고루 영양가 있는 밑반찬들 어때요?
가실때는 추천 힘차게 콕~~~

비바리의 친환경생활요리 오픈캐스트
--->
http://opencast.naver.com/VI952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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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용작가 2011.04.11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결혼하면 플라스틱 다 방출하고 유리용기만 사용할려구요...
    침꼴깍 삼키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간되세요~*

  3. 신기한별 2011.04.11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동안 반찬 걱정은 없겠네요 ㅋ

  4. 해우기 2011.04.11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 과연 바쁜 직장인의 밑반찬이라는 말입니까?
    누구를 불러서 이 비바리님의 블로그의 반찬들을 해달라고 한다면....

    아마 맞아죽을지도 모르는데....ㅋㅋ

    ㅠㅠ

  5. 밍키언니 2011.04.12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갈한 밑반찬과 상차림이 부럽습니다 ^^
    미삼이 무언가 했더니, 바로 제가 좋아하는 저것~ 이였군요.
    오늘도 한가지 배워가네요~

  6. 봉봉미소 2011.04.12 0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 맛있는 반찬들 부러워요.
    특히 미삼무침과 고추부각 너무 먹고싶은거 있죠?
    저녁식사 때 푸짐하게 먹었는데
    또 먹고싶으니 어쩌죠?

  7. hermoney 2011.04.12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어
    으어
    으어

    맛있어보입니다

    이상하게 비바리님 만드는거만 보면 쉬워보이는데...

    하나하나 따라해봐야할텐데 막상해볼려니 두렵군요 엌ㅋㅋ

  8. 드래곤포토 2011.04.12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일이 든든하겠습니다. ^^

  9. 만물의영장타조 2011.04.12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 줄기 볶음... ㅎㅎ 저도 무진장 좋아라 합니다.
    가끔 회사에서 반찬으로 나오는데, 그때면 한가득 담아서 가져가요! ㅋㅋ

  10. Moncle™ 2011.04.12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수성찬이네요~~ ㅎㅎㅎ

  11. SMART_IBK 2011.04.12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을 먹었는데도 배가 고파지네요 ^^
    저정도의 반참이면 한끼 해결 걱정 없겠어요 ㅎㅎ
    6가지 모두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

  12. 화사함 2011.04.12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반찬들이라고 하니 ~ 더 먹고 싶어지네요..
    이제 막 배가 고파지려고 하네요. ^^ 잘 보고갑니다.

  13. 지구벌레 2011.04.12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침 배가 억수로 고픈데...ㅡㅡ;..
    집에 안그래도 반찬이 똑 떨어졌거든요.
    울 마나님 요즘 바빠서 반찬 만들생각은 없나보고...^^.
    제가 한번 도전해 볼까요...ㅎㅎ

    • 비바리 2011.04.12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호`~`
      지구벌레님도 앞치마 둘러 보세요
      울 제부는 여동생 보다 더 요리도 잘하고
      부엌에 자주 드나들어요
      맞벌이에게는 누구 일이란 없답니다.

  14. 한화데이즈 2011.04.12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가슴살 고추장 볶음에 마음이 가네요.

    이 주가 가기전에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언제 사진처럼 멋지게 도시락을 쌀 수 있을까요?!

    우선 마음으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15. mami5 2011.04.12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같이 다 맛있는 반찬들이네요..^^
    도시락 반찬으로도 딱 좋으네요..^^

  16. 빨간來福 2011.04.13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삼초무침 정말 먹고 싶네요. 삼으로도 반찬이 되는거군요. 첨봐요.

  17. yakida 2011.04.13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면서도 가정에서 꼭 필요한 레시피...
    오늘집에서는 꼭!! 도전@@

  18. 색콤달콤 2011.04.13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팀은 매일 점심 도시락을 싸 와서 함께 먹고 있어요.
    가끔 반찬에 대한 걱정을 하는데, 동료들과 이 포스팅을 공유해야겠네요~!
    헛, 반찬이 모두 똑같아지면 안 되는데...... ㅎㅎㅎ

  19. 이야기손 2011.04.15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취나물에 청국장을 넣어 무치는군요.
    음~~~
    우린 초고추장이나 간장양념으로 먹었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
    아름다운 봄 날...행복하게 보내세요.

  20. abcaa 2011.04.18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진미채 볶음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저기에 쓰는 매실 엑기스는 뭘 써야 되려나 궁금하네요^^;

  21. 밋첼™ 2011.04.19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모두 사랑하는 반찬들이군요!! (아... 생각해보니 사랑하지 않는 음식이 없군요)
    하나하나 모두 맛있어 보입니다. 건강에도 정말 좋겠습니다~
    입맛없을땐 조금씩 넣어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도 좋겠는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