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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첩홍매가 곱게 피니

 꿀을 좋아하는 동박새가 날아들었다.

꽃이 펴서 보기 좋고

동박새는 그 꿀을 빨아 일용할 양식이 되어 주니 좋고

 세상 이치가 독불장군 없듯이

 자연의 이치 또한 그러하다.

오늘은 가벼웁게 화조도 작품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화사하게 피어난 만첨홍매에 날아든 동박새 화조도를 감상해 보실까요?

 




나무의 키가 크고 꽃이 꼭대기쪽에 피니
새가 있는 위치도 높다...

어깨도 아파고...으`~



















 






 

어릴적 고향집 주변에는 동백나무가 많아서 동박새를 쉬 접하고 살았지만,
최근에 조류사진을  찍다보니 동박새의 귀함과 귀여움에 새삼 신기하고 놀라고 있습니다.

어릴적에는 대나무의 가느다란 줄기들을 잘라서 새집을 만들어  그 안에
사스레나무열매를 따 넣어두면 동박새들이 새집으로 들어가 쉬 잡을 수 있었어요.
사스레나무는 제주도에서는  까끄레기낭이라고 부른답니다.
 아주 흔한 열매였고 동박새들이 동박꽃도 좋아하지만 이 까끄레기낭 열매를 곧잘 먹었었어요.







한겨울엔 동백꽃의 꿀을 좋아하고 피라칸타스 열매를 좋아한다.

제주도 고향집 주변에는 동박새가 지천이건만

육지에서는 매우 귀한 조류이다.

 

피바꽃의 꿀을 먹기도 하고 가을에 감이 익을 무렵이면

물렁한 홍시나  달달한 귤도  매우 좋아한다.



 

 

 

동박새는 동박새과의 작은 새로 몸길이가 겨우 11cm.날개의 길이는 55~65cm 이구요.
몸빛갈은 등이 노랑색을 띤 녹색이고 목은 노랑색, 배의 가운데는 흽니다.
눈 주위에는 흰빛의 동그란  무늬가 있어 눈이 도드라져 보여요.
여름철에는 암. 수 한쌍이 같이 살며  그 밖의 시기에는 떼 지어 날아다닙니다.

동박새는 나무열매외에도 감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 파리, 개미, 거미 따위도 먹으며 4~6월에 4~5개의 알을 낳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울릉도, 거문도, 제주도에 많아요.
 
                      (  저작권이 있는 사진으로 모든 사진은  불펌 금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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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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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ami5 2011.04.18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생한 바리님 사진이 인기짱이십니다..
    바리님 저는 오늘 소매물도 못갔어요..
    감기도질까봐 포기했어요..^^
    오늘 어딜 가셨는지요..^^

  3. 달빛사랑 2011.04.18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조도 멋집니다
    아름다워요

  4. 용작가 2011.04.18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화조도입니다~

    행복한 한 주간되세요~^^

  5. ?!별사탕 2011.04.18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박새 너무 이쁘네요~ 사진 속 컬러 대비도 멋져요!^^

  6. 풀칠아비 2011.04.18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깔이 너무너무 예쁩니다.
    예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7. 복돌이^^ 2011.04.18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캬캬~~~~ 색감이 너무 이쁘네요..^^
    꽃과 새라~~~ 한폭의 사진이 아닌 그림이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주영이아빠 2011.04.18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끝내주는데요.
    어디 작품전 내셔도 될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9. 화사함 2011.04.18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너무 멋있는 사진이군요 ^^

  10. 판타시티 2011.04.18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과 새가 대화를 하는 풍경 같기도 하네요 ~
    자연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11. 보기다 2011.04.18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 꽃이며 새며 참 곱네요.
    동박새가 엄청 활발하게 움직일텐데 역시 비바리님!!!

    오늘은 많이 추운데 잘 쉬고 계신거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2. 로보 2011.04.18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의 솜씨도 좋지만
    동박새들이 비바리님이 찍는줄 알고 일부로 포즈를 취해주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 비바리 2011.04.19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하하..로보님..다들 그렇게 말씀하십니다요.
      새들이 마구놀다가도 제가 나타나면 저렇게 포즈를
      취해준다공...제가 촬영하는 날 동행하시면 참 좋은데...
      그럼 알 수 있는뎁...ㅎㅎㅎㅎ

  13. 권익이 2011.04.18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새를 찍으시는 분들 보면 참 신기해요. 어떻게 찍을까...^^;

    • 비바리 2011.04.19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사진이 모두들 어렵다고들 하는데
      재미있고 쉽습니다.
      가장 재미있을거에요 아마..
      새들에 대한 특성을 아시게 되면
      아주 쉽게 촬영을 할 수가 있답니다.

  14. 빨간來福 2011.04.19 0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귀여운 새네요. 조류촬영이 쉽지 않을것 같은데, 정말 잘 찍으셨습니다.

    잘 지내셨나요? 여긴 주말동안 너무 더워서 고생했는데, 오늘은 비가 오시고.....ㅎㅎ

  15. 모르세 2011.04.19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게 잘 담으셨네요.오늘도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16. 빛이드는창 2011.04.19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어떻게 저렇게 찍을 수가 있나요 ㅜㅜ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ㅜㅜ

  17. 밋첼™ 2011.04.19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녀석이군요^^ 꽃구름 위에 앉아있는 듯 하여 더 예쁩니다~
    그만큼 새들의 특징과 성격을 잘 아시기 때문에.. 이렇게 예쁘게 담아내시는 거겠죠?

  18. 2011.04.19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백마탄 초인™ 2011.04.20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장 쌔비 가야징,,,
    력쉬, 새 전문 포러그래퍼!!

  20. hermoney 2011.04.20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상적입니다

    따듯한느낌.

    정말 따듯한느낌에 봄같은그런기분이드는군요^^

  21. markjuhn 2011.07.11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글 잘 보고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