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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 몇번 내린 봄비에 그만 쑥~~~하고 많이 자랏습니다.
국 보다는 이제는 부침이나 떡을 해먹어야 할 정도가 되었더군요.

야생화 촬영차 잠시 나갔다가
보들보들 부드럽게 자란 쑥을 그냥 두고 올 수가 없어서
쪼그려 앉아 조금 뜯어 와서 쑥전을 부쳤네요.

두부를 으께어 약간 섞었더니 아주 맛이 그만입니다.
당근도 송송 다져 넣어봤어요.색깔도 곱고 맛도 남다릅니다.
술안주나 간식 혹은 밥반찬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부드러운 맛 미니 쑥전***

주재료: 쑥 두 줌
우리밀가루1컵,두부 1조각 50g ,당근약간, 소금,달걀1개,양파1/4개




 



**만드는 순서**

1, 쑥은 잘 다듬어서 여러번 씻어 물기를 탁탁 털어 송송 다지듯이 썰어 준비합니다.

2, 두부는 도마위에서 칼을 눕혀 으스러 주세요

3, 당근도 송송, 양파도 송송 다지듯이 썹니다.

4, 볼에 부침반죽을 만들어 재료를 넣어 섞어서 팬을 달군 후 한숟가락씩 떠 넣고
먹기좋게 앞뒤로 노릇노릇 부쳐냅니다.




 

 


 

쑥만으로 부쳤을때와는 조금 더 다양한 맛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당근을 다져 넣었더니 색도 곱구요.
두부를 한토막 으깨어 섞어부쳤더니 부드럽고 깊고 그윽한 맛이 있어 더 좋군요.







위의 쑥전은 쑥을 갈아서 부친거에요.
두가지 다 좋습니다.
원하는 쪽으로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비바리의 친환경생활요리 오픈캐스트
많은 구독 바랍니다.^^*
==> http://opencast.naver.com/VI952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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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기다 2011.04.27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향긋하겠네요.
    봄비에 쑥~ 하고 큰 쑥을 캐오셨다니 봄내음 제대로 느끼셨을 듯 해요.
    쑥넣고 두부넣고 당근넣고~ 고향집 내려가면 할아버지께 부쳐드려야겠어요.^^

  3. 산들강 2011.04.27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은 뭘 만들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뚝딱~~~ 도깨비방망이로 비유해도 되겠습니다. ㅎㅎㅎ

  4. 솜다리™ 2011.04.27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침..전...이런거 넘 좋아라하는 저로선 대박인걸요^^

  5. 용작가 2011.04.27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솜다리님과 같은 생각입니다~!!!^0^

  6. StoryTr 2011.04.27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걸리 한사발 생각나네요 ^^
    미니쑥전과 같이 먹는 막걸리는 정말 예술일것 같아요 ^^

  7. 해우기 2011.04.27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내음...너무 그리워요.....

    발목이 부러져서 수술하고 일주일만에 왔더니....여기저기 봄내음....맛난 내음에 구경만 허...하다 가요....
    한달이상 깁스를 해야하고 언제 다시 멀쩡하게 전처럼 다닐수 있을지....

    봄도 그립고 여행도 그립고...불편하고 아주 미치겄네요....ㅠㅠ

  8. 라오니스 2011.04.27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긋한 쑥의 향기가 전해집니다...
    아담하니.. 귀여워서... 더욱 맛있겠어요.. ^^

  9. 2011.04.27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아기받는남자 2011.04.27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의 향이 그윽하네요.ㅎㅎㅎ
    건강한 전이..땡깁니다.
    막걸리도 땡기구요..
    오늘 밤에 마실다니는데.온통 술안주라 힘듭니다.~

  11. 만물의영장타조 2011.04.27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희도 가끔씩 쑥을 뜯어오면 부침개를 만들어 먹고 한답니다.
    요즘 야외로 나가면 쑥이나 민들레를 조금씩 뜯어오곤 해요. ^^

  12. 2011.04.28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달나라밴드 2011.04.28 0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당장 먹어야겠네요 흑
    어제는 김치전을 먹었는데 ㅎ

    ㅎㅎ 비바리님 블로그에 먹을게 가득해서 블로그에만 와도 행복 그 자체네요 으흐

  14. Happiness™ 2011.04.28 0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 다 맛있어 보이는데요.
    애기들 있는 집에서는 갈아서 해먹는 게 좋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5. 권양 2011.04.28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앞으론 티스토리로 와야겠습니다.^^추천도 해드려야하공^^후후~
    다음갔다가 요리~넘어왔어용^^/행복한 하루되셔요

    *권양도 티스토리를 연동할까..말까하고있어요 ㅡ.ㅡ;;
    다음블로그에 넘 애정이 생겨서..ㅎㅎ티스토리가있긴있는데요..
    네이버도하고있고..에효..세개를 할수있을지요..ㅎㅎ

  16. 산위의 풍경 2011.04.28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색다른 맛일것 같네요. 입안에서 맛 상상이 되요~
    꼭 한번 해봐야 겠네요. 봄이 다 가기전에.

  17. 산을타는흰머리 2011.04.28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맛나겠어요항상건강하세요

  18. 빨간來福 2011.04.29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맞다. 쑥..... 얼마만에 들어보는 말인지 말이죠. ㅠㅠ

  19. ?!별사탕 2011.04.30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향기가 절로 나네요^^

  20. 굄돌 2011.05.03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엊그제 산에 갔다 한 줌 뜯어온 게 있는데
    그걸로 전부쳐 먹을까 해요.
    쑥향이 얼마나 진한지...

  21. 시냇물 2011.05.13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밀로 만든 쑥전은 어떤 맛일까요?
    쑥하고 두부하고 잘 어울릴것 같아요.
    저는 갈아서 해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