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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가면 나오는 뚝배기달걀찜 5분이면 다 됩니다.
전날 미리 다시마물만 만들어 병에 담아 두세요.

달걀은 싱싱한 것으로 2`4개 준비해 주시구요.
위에 고명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됩니다.

밥먹기 싫은날 혹은 찬이 없거나 바쁜 아침에 이거 하나 만들어서
 후르륵 떠 먹고 출근하면 정말 속이 든든하고 좋습니다.

뚝배기달걀찜 만들기 유치원생도 , 싱글남도 모두 하실  수 있어요.




재료: 다시마물1컵, 달걀4개  ( 다시마물1/2컵, 달걀2개)
소금 쬐끔,실고추,실파 조금씩,
석이버섯 조금 -없으면 패스


 



 

 


 

1, 달걀을 곱게 풀어요. 저는 체에 내리지 않고 바로 사용합니다.
-일본식으로 곱게 만들고자 할때는 반드시 체에 내려 사용해 주세요.

2, 뚝배기에 전날 미리 만들어 둔 다시마물을 붓고 팔팔 끓으면 달걀푼것을
컵에 담아 약간 치켜 들고 상공에서 떨어뜨리면서 부어 주세요,

---이때 약하게 소금간을 해줍니다.




 

3, 약한불에서 숟가락으로 순두부처럼 될때까지 계속 저어 줍니다.

4, 달걀이 순두부처럼 되면 위에 고명 얹어 불을 끄고 뚜껑을 닫아 뜸을 20초간 들여 주세요.



 


쨔잔..
그러면 이처럼 부들부들한 순두부 모양의 뚝배기달걀찜 완성이오`~~~




달걀의 크기에 따라 다시마물 넣는 양이 달라지겠지만 대충 맞춰도 됩니다.
달걀2개에 물1/2컵 사용하면 저는 맞더군요.  달걀은 왕란 사용하였습니다,

완성하여 바로 뚜껑 열면 봉긋이 올라와 있어요.
저는 산나물 한가지 무친다고 사진 나중에 찍었더니 약간 평평해요
그래두 뭐 괜찮지요?  ㅎㅎㅎ


다시마물 붓기전에 뚝배기 그릇 안쪽에 참기름 살짝 발라주셔도 좋습니다.
식당에서 나오는 것은 물의 양이 좀 더 많습니다.
집에서 먹을때는 물과 계란의 비율을 마음데로 조정해 보세요.





바쁜 아침 뚝배기달걀찜 하나라도 후다닥 만들어 드시고 출근하세요.
아이들에게도 좋고, 술 먹은 다음날도 속풀이에 그만입니다.
마땅한 찬거리가 없거나, 밥이 영 먹기 싫은날에도 아주 좋습니다.

다시마물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해 주시면 정말 5분만에 완성됩니다.
다시마물을 깜빡하였을 경우에는 정수기 뜨거운물을 바로 뚝배기에 받아서 사용합니다.
오늘은 목젓이 보이게 웃는 목요일입니다..^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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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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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빨간來福 2011.04.29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랑 비슷하게 만드십니다. 아니 제가 비슷하게 만든다고 해야....ㅎㅎㅎ 전 계란풀고 약간 끓여준후 전자렌지로 돌려서 먹습니다. ㅎㅎ

    오랜만이죠? ㅠㅠ 제가 요즘 놀러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서리...... 블로깅 복귀입니다. ㅎㅎ

  3. jewelry 2011.04.29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고소하고 부드러워 보이네여

  4. movie2 2011.04.29 0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요리와는 거리가 멀지만, 요것은 몇번 시도를 했었던 메뉴네요..
    늘 실패했지만요.. 이상하게 속까지 안익더라구요ㅠ

  5. Rosemary 2011.04.29 0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오랜만이져^^
    늘 부지런하시고 변함이 없으신 열정 존경 스럽습니다~

    마땅한 찬이 없을때 후다닥 만들어 빈약한 식탁을
    빛내주는 뚝배기계란찜~ 저도 잘해 먹는 아이템입니다
    저도 윗분 댓글처럼 마지막에 전자렌지로 마무리하네요 ㅎㅎ

  6. 작은소망 2011.04.29 0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나겠네요..
    저 달갈찜 무지 좋아합니다. ^^
    달갈찜만 있으면 밥한공기 뚝닥 비운다는 ^^

  7. 바람될래 2011.04.29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로 티스토리에서 글을 송고한다고해서..ㅎㅎ
    이곳으로 즐겨찾기를 옴겨봅니다

  8. 포도여왕 2011.04.29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란찜 참 쉬게 만드네요..
    잘배워 갑니다..

  9. 달이  2011.04.29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비지찌개처럼 되는군요..
    딱딱하지 않은 계란찜, 입안에 침이 살짝 고이네요..
    눈으로라도 잘 먹고 갑니다 ㅎㅎ

  10. 그린티 2011.04.29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땡기는군요. ㅋㅋ 아침 먹는 중인데도 ㅎ
    계란찜이 쉬워 보이는데 맛나게 하기가 어려워요 ㅠ

  11. 드래곤포토 2011.04.29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식사로도 적격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2. 역기드는그녀 2011.04.29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시간에 계란찜 한개면 밥 쓱쓱 비벼먹고
    간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

  13. 무명지 2011.04.29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거 같아요. 술마신 다음날 빈속으로 출근했는데..이거 해 먹어야겠어요. 감사...

    • 비바리 2011.05.01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날에는 입맛 없는것이당연하지요?
      계란찜에 물을 넉넉히 부어서 한번 해보세요
      마시듯이 잡숫고 가면 그래도 속이 편안할겁니다.

  14. 금낭화 2011.04.29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걀을 부을때 높이 들어서 부어야 하는건가봐요.
    그래서 저는 푹 꺼져버렸을까요?
    토실토실 순두부같은 달걀찜 먹음직합니다.

  15. 해우기 2011.04.29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고...맛나보이네요.....

    계란찜을 무쟈게 좋아하다보니 유일하게 가끔씩 혼자라도 해먹던것인데....
    하긴...그냥 전자렌즈에 돌리는것을 편하게 하긴 하지만....ㅎㅎ

  16. 만물의영장타조 2011.04.30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걀로 만든건 다 좋아해요. ㅎㅎ
    삶은 달걀, 계란찜, 스크램블, 계란 후라이 등~
    어릴적에는 날계란을 간장 넣어 밥에 비벼 먹기도 했었는데요~
    갑자기 배고파 집니다. ^^

  17. 코기맘 2011.05.01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저도 체에 안내리고 하는데요..ㅋㅋ 실파가 들어가서 그런제 색도 이뿌고 맛나보여요..센스만점이세요^^

  18. 마사이 2011.05.01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엄니 요리중 아직도 우리 집사람이 흉내 못내는게 요것인디요...^^
    아... 참 .... 맛나게 생겼습니다~~~

  19. 시냇물 2011.05.04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안녕하세요?
    비바리님 계란찜은 노란데.....
    왜 내건 노오란 빛이 안나는 건지......
    실력차이?

  20. 플티 2011.05.05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간단하네요~^^;;
    쉬운듯 하면서도 항상 잘 안되던데 ... ㅎㅎ
    잘보고 갑니다^^

  21. 승현 2011.06.24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드럽고 입안에 들어가면 그냥 넘어갈것 같은 맛있는 뚝배기달걀찜 감사하며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