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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다 쉬는 주말.. 꺼이꺼이. 오늘 최악의 황사라는데..나두 남들처럼 쉬고 싶은데

나도 남들처럼 늦잠 한번 늘어지게 자고 싶은데.꺼이꺼이.어무이 왜 날 낳으셨나효?

설마 이러고..신세한탄 하시는분 안계시지예?

 아`~ 제가요.실은 오늘아침은 딱 이런 기분이었습니다.

밥은 먹어야 하는데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었지라.

비가 올려고 어두침침한 이런날엔..

정말이지 이불속에 콕. 쳐박혀 뒹글뒹글 하고  싶어요.

 

 

그래도 출근은 해야 하공.

마침 제주도 사는 지인께서 브로콜리 봄동(??) 이라면서 버리기는 아깝다고

완전한 유기농 제품이라면서 한박스 가득 부쳐 주셨어요.

기타 등등 날씨탓 돌리면서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 꿀꿀.
 몸 천근만근인 주말아침은  이렇게 간단하게 먹었답니다. 

계란 1개 삶고, 브로콜리 몇송이 휘리릭 파랗게 데치고

아`~뭔가 아쉬워서 아몬드 뿌리고

집에서 만든 비바리표  홈메이드 요구르트에 사과1/3쪽 넣고

윙윙돌려 드레싱 만들고.

 

***달걀브로콜리샐러드***

브로콜리100g, 삶은달걀1개

소스(드레싱): 수제요구르트,사과1/3쪽

 

 

요렇게 길쭉길쭉한 브로콜리였어요.

이것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

김치?

물김치?

 

브로콜리는 비타민A.C 가 풍부한 채소입니다.

특히 비타민C는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에 달합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황산화 작용이 있는

반드시 섭취해야하는 팔방미인채소에요

 

 

접시에 예쁘게 담아서`~~

좋아하는 아몬드도 솔솔 뿌려주공~~

 

 

 

달걀은 커팅기에 넣고 꾹 눌러서 잘라주었답니다.

모양이 반들반들 예쁘기도 하거니와 먹기도 좋아효~~~

 

 

저도 일주일에 하루는 늦잠 자고 파요.

저도 일주일에 하루는 누군가 해주는 밥 먹고파용..

 

엉엉~~~

 

 

반드시 먹어야할 장수식품에 브로콜리가 포함된다는것 아시지요?

브로콜리는 녹황색채소인지라 많이 ..많이 드시와용~``

저는 엄청 좋아합니다.밥먹기 싫은날에는

 브로콜리랑 달걀1개, 약간의 견과류면 충분하니까요.

 
그리고~~~

원두 갈아서 금방내린 아메리카노커피` 가득 한잔이면

행복한 주말아침이에요.. 오늘은 짭짜리토마토 사다놔야겠어요..^^*

비바리의 친환경생활요리 오픈캐스트
많은 구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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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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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석천 2011.05.01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방미인 비바리님이 추천하는 팔방미인 채소군요~^^
    오늘은 황사가 심하더군요~외출 때엔 항상 마스크를~

  3. 하늘을달려라 2011.05.01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로콜리봄동~ㅎ_ㅎ
    새끼브로콜린가욤?
    저는 오늘 계장 먹으러 갔다가...
    낙안민속마을에서 황사 한가득 흡입했어요~ㅎㅎ
    힘내세요~비바리님 ^^*

  4. 영심이~* 2011.05.01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일주일에 한 번쯤은 누가 차려주는 밥 먹어봤음 좋겠어요..^^

    달걀브로콜리 샐러드 영양가득 한 끼 식사로 정말 충분하겠어요^^
    잘 보고 가요.. 좋은일 가득한 5월 되세요~~

  5. 드래곤포토 2011.05.01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사라 그래서 가능한 집에 있을라구 했는데
    먹거리가 떨어져 쇼핑만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쇼핑한덕에 점심땐 샤브샤브
    저녁땐 오리훈제요리
    평소때보다 잘먹었습니다.
    즐거운 5월 되세요 ^^

  6. 이야기손 2011.05.01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식사군요.
    그런데 저는 왜 밥이 안들어가면 만족이 안될까요?
    보탬이 안되는 식습관입니다.ㅋㅋ
    즐거운 5월되시길!!!

  7. 루비™ 2011.05.01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꼼짝하기 싫은 주말에도 이런 멋진 요리를 만드시는 비바리님..
    정말 존경하고픈 분입니다.
    전.....주말엔 정말 움직이기 싫어요....ㅠㅠ

  8. 와이군 2011.05.01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브로콜리 참 좋아해요~
    계란도 삶아놔서 남았는데 내일 한번 도전해볼까요? ^^;
    즐거운 5월 시작하세요!!

  9. 역기드는그녀 2011.05.02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꺼이꺼이 하면서 만든 요리가 맞나요?
    저도 남이 해주는 밥상 받아보고 싶어요 ㅎㅎ

  10. movie2 2011.05.02 0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은 간단하신데.. 쉬워보이지는 않는다는 ^^;
    요구르트도 미리 만들어놔야하고, 달걀.. 삶는것도 한참 걸리고... ㅎㅎ
    커피를 내려드셨나봐요..? 언제 기회되시면, 직접 내리시는 커피도 포스팅.. 어떠실지요?
    행복한 월요일 시작하시길 바래요.

  11. 산위의 풍경 2011.05.02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꼼짝하기 싫을때 만드셨는데도 영양만점 예술입니다~~~~여왕 밥상이 될것 같습니다 하하하~

  12. 권양 2011.05.02 0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긍~비바리님 힘내셔여!!팟팅~정말 손하나까딱하기 싫을때 ㅠ,ㅠ 음식해야하는 고통이란..
    주부가 되고보니 더 공감이 갑니다 ㅠ,ㅠ 항상 건강하시깁니다 약속~^^/에헷~

  13. 작은소망 2011.05.02 0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먹고 싶네요.. 특히 달걀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군침들어가는 음식입니다.^^
    행복한 5월 보내세요..

  14. 용작가 2011.05.02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습니다 ^~^ㅎㅎㅎ
    버리기엔 아깝다라고 말씀은 하셨지만,
    지인의 마음씨가 참 곱게 느껴집니다!!

  15. 이임철 2011.05.02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리 멀리 찾아 왔네염^^

  16. 해우기 2011.05.02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식사를 마쳤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배가 고파지다니...ㅎㅎ

  17. 빨간來福 2011.05.03 0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로콜리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ㅎ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채소가 바로 브로콜리랍니다. 다행히 제 딸아이는 아주 좋아해요. ㅎㅎ

  18. 보기다 2011.05.03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엉엉~
    형수님이 여수로 내려가서 요즘은 제가 매일 밥 차려먹고 있어요.
    비바리님의 꺼이꺼이를 들으니 저도 꺼이꺼이 하고 싶어요.흑ㅠ

  19. 해피아름드리 2011.05.03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저도 이런 접시 구경이라도 함 했으면 ㅠㅠㅠ....

  20. 그냥 아저씨 2011.05.03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즘 계란만 보면;; 메추리알이 겹쳐 보입니다.ㅠㅠ
    충격이 크네요;;ㅠㅠ

    건강하고 간단하게 식사 대용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21. ?!별사탕 2011.05.04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 차려준 밥 먹고싶을 때 참 많죠~
    다크서클 방지에 좋은 브로콜리~
    그래서 비바리님이 동안인가 봅니다~ 이히- 즐거운 연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