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어제가 어버이날이었지요? 비바리는 집에 못갔습니다.
아침 일찍 전화를 드렸더니 감귤밭에 일하러 나가셨다네요.
요즘 밀감꽃 개화가 한창인지라 이때 일손이 바쁘거든요
오늘 비가 온다하니 비오기 전에 일 마쳐야 한다시며 나들이도 못가셨다네요.

작년에 5대가 살아가는 가족카페 이야기를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 기억하시나요?
그때는 모 방송국에서 촬영오겠다 하여 거절했었는데.그 글을 보셨던 CBS기자님께서 연락이 왔답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몇가지 인터뷰를 하고 싶다 하시더군요..
오늘 보니 그 기사가 나서 여러분들께 다시금 소개를 해드립니다.
비공개카페인지라  재미있는 가족카페는 소개를 못해드려서 아쉽네요.




[대전CBS 김정남 기자]

핵가족도 모자라 1인 가구가 '대세'인 요즘, 뿔뿔이 흩어져 '제각각' 일상을 이어가다보면
가족 간의 끈끈함도 잊게 되기 일쑤다. 인터넷 공간을 통해 꾸준히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가족카페'가 주목받는 이유다.

◈ "노인소외? 가족단절? 우린 그런 거 몰라요"

정영옥(47·회사원) 씨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가족카페'에 접속한다.
직장일로 바쁜 와중에도 식구들이 남긴 글들을 보고 있노라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번진다.

정 씨 가족이 가족카페를 개설한 건 지난 2003년.
전국 각지로 뿔뿔이 흩어진 가족들의 모임 터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였다.
 6남매의 참여로 시작된 가족카페는 이제 초등학생 아이들부터
일흔을 넘어선 아버지까지 두루 가입할 정도로 세를 넓혔다.



가족카페에는 '이야깃거리'들이 넘쳐난다. 갓 태어난 아기 소식부터 아이들 커가는 모습,
 가슴 쓸어내렸던 얘기들과 시시콜콜한 고민상담도 적잖게 올라온다.
각종 대소사를 앞두고는 카페 전체가 가족회의장으로 변신한다.

몇 년 전 마을회관에서 컴퓨터를 배우기 시작한 아버지(73)는 고향소식과 100세를 바라보는 할머니 소식,
그리고 노부부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자녀들을 떠나보내고 시골에서 적적함을 달래던 아버지는
 인터넷을 통해 자녀들과 다시금 소통하면서 '삶의 재미'를 되찾았다.

정 씨는 "실제로 고향을 찾는 건 1년에 2~3번 남짓이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에 있는 것 같다"며
 "평소에도 카페에서 꾸준히 대화를 나누고, 명절 지나면 수고했다고 서로 격려 글도 남기다보니
그 흔한 '고부갈등'도 없다"며 자랑했다.


관련사이트 바로 가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6606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509060338555&p=nocut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삼성카드블로그지기 2011.05.09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해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3. 느림보 2011.05.09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람 사는 맛이 나는 집일 듯합니다.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져요. *^.^*

  4. 시카 2011.05.09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엔 보기 힘들죠~~
    보기 좋네여~~
    사람 사는 냄새도~~~^^

  5. 산들강 2011.05.09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가족카페 정말 좋군요.
    우리집도 함 만들어볼까요? ㅎㅎㅎ

  6. 백마탄 초인™ 2011.05.09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카페! 베리 참신하군요!!
    새로운 한 주도 베리 건강 하시길~~~!!

  7. 빨간來福 2011.05.10 0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부럽습니다. 저야 말로 외국에 있고, 형제자매도 흩어져 사는데, 이런 가족카페는 정말 좋은것 같아요.

  8. 작은소망 2011.05.10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로 대단합니다. ^^!!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9. 석천 2011.05.10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카페 너무 멋집니다.
    정 씨가 제가 아는 정 씨네요~^^

  10. 모과 2011.05.10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도 만들 생각입니다.
    제가 아직 중급반 수준이라서 ....^^

  11. 산위의 풍경 2011.05.10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련된가족입니다.
    어른들께서 계신곳에도 젊은이가 계신가 봅니다.
    소통의 시간을 많이가지시니 다른 어느가족보다도 따뜻할것 같습니다.

  12. 핑구야 날자 2011.05.10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의 종결자시네요 온 가족이 같이 한다는건 행복의 도가니가 아닌가 싶어요

  13. 역기드는그녀 2011.05.10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카페 너무 멋지네요
    저희도 나중에 가족카페 만들고 싶네요 ^^

  14. 선녀 2011.05.10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카페인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5. 해우기 2011.05.10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행복....을 가꿔가는 ......

  16. 만물의영장타조 2011.05.11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카페는 멀리 떨어져있는 가족, 친지들간에 좋을 듯 하군요.
    서로가 온라인에서라도 안부를 종종 나눌 수 있고...

  17. 2011.05.11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마사이 2011.05.12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우리집 부터 개설해야 되겠는데요...^^
    5대가 화목하게 사는 비바리님 가족... 넘 아름답습니다~~

  19. Moncle™ 2011.05.12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 보기힘든데..5대라....^^

  20. 달이  2011.05.13 0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엄청난데요~~~
    부럽습니다...

  21. Happiness™ 2011.05.13 0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대단합니다.
    행복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