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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동생이 제주도 활소라를 보내주었다.

소라는 그냥 삶아서 초장에 콕콕 찍어 먹으면 그맛이 최고 좋다.

응가는 살짝 떼어내고 몸통 부분만 먹으면 깔끔하다.

옛날에는 응가도 다 먹었었다.

약간 씁쓰레한 맛이 있지만 구수하고 좋았었다.
그러나 요즘은 시절이 하 수상하야 먹지 않는편이 좋으리라.`~~

새우랑 브로콜리랑..그리고 은행이 마침 있는지라 모둠꼬치구이를 해본다

반찬으로도 좋고, 아님 술안주로도 좋을것이다.



 


 



***소라모둠꼬치구이***


 

새우, 귤, 소라,양파 브로콜리,마늘. 은행, 붉은색파프리카

구이양념: 수제맛간장, 고춧가루,고추장,굴소스, 참기름, 다진마늘, 다진파, 후춧가루, 매실액1큰술,깨소금



 


재료를 하나하나 준비해 보실까용?






1, 브로콜리는 살짝 데치고..마늘은 편썰거나 통으로 준비합니다.
2, 새우는 끓는물에 백포도주 1큰술 넣고 얼른 데쳐냅니다.





3, 제주도 참소라는 물없이 닥터쉐프에 넣고 쪘어요.
알맹이를 꺼내어 꼬치에 꿰기 좋게 큰것은 반으로 자릅니다.


 

 


4, 감굴도 알맹이로만 몇개 준비를 하고, 붉은색파프리카도 적당적당히 썰어요
5, 모든 재료를 꼬치에 번갈아 가면서 쒭니다.
6, 이어서 분량의 재료로 구이 양념을 만들어 주세용.


 



7, 팬에 꼬치들을 나란히 나란히 넣고, 양념을 끼얹어 줍니다.






8, 처음에는 뚜껑을 열고 굽다가 마지막에는 뚜껑을 닫아서
국물이 자작자작 졸아들때까지 익혀 줍니다.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냅니다.







밥반찬으로 저야 만들었지만 이건 어김없이 술안주네요.
ㅎㅎㅎ
은행도 있어서 좋구요.
마늘도 듬뿍 넣어봤어요.
누가 집이 제주도 아니랄까봐 감귤도 넣었구요`~~

이 요리는 감기에도 매우 좋답니다.
감기 걸리신분들~~매콤하게 양념구이 하여서 소주 한 잔 허세요~~
은행알 하루에  5알 정도 드시면 감기에 매우 좋답니다.
오늘은 수수하게 웃는 수요일~~모두 모두 행복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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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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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용작가 2011.05.25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맥주한잔 땡기는 멋진 요리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3. meryamun 2011.05.25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맥주에 땅콩만 먹는 저에게는 이런 요리가 앞에 있다면
    눈물부터 주르르 흐를것 같아요..ㅎㅎ
    독특하면서도 귀한 요리네요...에고..먹고 싶어요..ㅋㅋ

  4. 로보 2011.05.25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여태 맥주집이나 정종집에서도 보도 못한 기가 막힌 안주거리입니다.
    한 입 베어물면 바다내음새가 절로 납니다.
    대단하십니다.

  5. 2011.05.25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안나푸르나516 2011.05.25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소라는 그저 이쑤시개로 쑥빼먹는 안주정도로 생각하는 저에겐 센세이션이네요.....ㅅㅅ;;;;

  7. 소잉맘 2011.05.25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잔 해야할 분위기인데요~^^
    오늘 날도 꾸리꾸리 한것이~~

  8. 산들강 2011.05.25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저도 이런 동생이 하나 있었으면...

  9. 빛이 드는 창 2011.05.25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대단한 요리입니다.
    역시 식사용보다는 안주용으로만 생각되는군요.^^
    이거..집에 가는 길에 아쉬운대로 꼬치집에 들러야겠습니다.

  10. 칼스버그 2011.05.25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눈엔 오로지 술안주로만 보여지네요..
    오늘 은근 후덥지근한 하루였는데
    요 꼬지랑 같이 시원하게 맥주 한잔 하고 싶어집니다...

  11. 만물의영장타조 2011.05.25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 그 씁쓸한게 정말 응가인가요?
    저도 그거까지 다 먹었었는데요~ 흐~흐~

  12. 산위의 풍경 2011.05.25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급스런 저런 안주 있음 밤새 술드시는거 아니예요?ㅎㅎ
    맛있어 보이는데요....특별한날 응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가끔은. 그냥 싸구려 햄으로라도 흉내를 내 보렵니다.

  13. 솜다리™ 2011.05.25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리돔에 이어 소라까정...헐~~
    제주에서 먹은 횟거리... 침이 막막...고이는 군요^^

  14. 아기받는남자 2011.05.25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멋진 꼬치입니다.
    제가 꼬치를 워낙 좋아해서리..꼬치만 보면 사족을 못쓰는데.오늘 제대로보고 가네요.ㅎㅎ~
    편안한밤되세요~

  15. Clara 2011.05.25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야~ 맛나겠다...흑..
    철푸덕~~ OTL;;

    꼬들한 식감이 정말 끝내주겠어요~ 으아~

  16. 큐빅스™ 2011.05.26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아침부터 군침만 흘리네요..
    맥주만 있음 아주 최고일듯 합니다^^

  17. 해우기 2011.05.26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라를 마지막으로 언제 먹었는지....
    음...

    ㅎㅎ
    그런데 항상 느끼지만...눈으로 봐도 이렇게 배부른 사진들입니다...대단하세요...

  18. 담이 2011.05.27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건 밥반찬도 아니고 술안주도 아닙니다.밥안주 술반찬이죠... ^^
    저 뿔소라, 전복하고 맞짱떠도 전혀 안꿀리겠는데요?
    비바리님은 술치시라면서 어쩜 술안주, 아니 술반찬을 저렇게 잘 만드세요?

  19. 지구벌레 2011.05.27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같은 때에 안주로 멋지겠네요..
    술이 절로..술술...^^

  20. Happiness™ 2011.05.28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재료들이 모두 들어가 있네요.
    정말 맛있겠습니다 ^^

  21. 루비™ 2011.05.29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실 분들을 생각하며 저걸 하나 하나 꿰면...
    그만큼 정성 어린 음식은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