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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만의 포스팅인가요?혹시 비바리 잊어 버리신건 아니시죠?
5 년 전에 살던 곳 지인께서 아가야를 델고 놀러를 왔습니다.
이녀석은 유치원 다니는 6살 짜리 꼬마..
엄마 뱃속에 있을때부터   제가 옆에서 먹을것을  챙겨 주곤 하던 녀석인데
벌써 세상에 나와 6살이 되다니..

공손히 인사도 잘 하고 1년에 몇 번 보지도 않는 이모지만,
그래도 달려와 품에도 안겨 주는 기특한  녀석이지요.
오랜만에 왔으니 뭔가 대접을 해주기는 해야겠고..
닭안심 1팩 후다닥 사와서 또 팔을 걷어 부쳐 봅니다.







**  꼬마손님을 위해 만든 닭안심카레튀김**

닭안심1팩, 통마늘10개, 소금, 후춧가루, 녹말가루,카레가루, 튀김기름,
파슬리가루, 튀김가루 (혹은 밀가루, ,달걀) 얼음물, 달걀2개,밀가루,
그외 재료: 제주감귤주스, 방울토마토






1,닭고기는 먹기 좋게 썰어서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둡니다




2, 간이 배면 녹말가루를 묻혀 주세요,

 이때 통마늘도 함께 준비하면 좋습니다.

닭누린내도 잡아 주고, 통마늘도 먹고`~
통마늘은 어른들을 위한 거에요..






3, 달걀물을 한번 퐁당 적셨다가, 튀김옷을 입힙니다.
튀김옷에 파슬리가루, 카레가루  넣어줘 색감에 변화를 줘봤어요




4, 첫 튀김은 살짝 튀겨냅니다.

튀김망에 건져 올린 다음,

키친페이퍼에 올려 다시 기름을 없애 주고.~~~








이어서 다시 2차 튀김을 바사삭 하게 해줍니다.
색깔이 노르스름하게 먹음직스럽게`튀겨주세요.

튀긴 닭은 재빨리 키친페이퍼에 올려 기름기 제거해 줍니다.
그래야 더 바삭해요~~~





승현아~~맛있제?

응~~이모~~~

감사합니다...



집에 놀러 온 꼬마 손님 이름은 승현이에요..
똥그란 두 눈에  새까만 눈동자.~~
살폿 장난기 어린 어른스러움..
오물거리는 입술이 그냥 바라만 보아도 귀여움 뚝뚝입니다.





통마늘은 꼬치에 꿰어 빼먹기 좋게 해봤어요.










꼬마손님을 위해 앙징스럽게시리 담음새에도 신경을 써봤어요.
이반 그릇에 펑퍼짐하게 담은것 보다 훨씬 낫지요?

아~이 밀감주스..정말 맛있더라구요.닭튀김에 보통 콜라를 주잖아요
그것보다 밀감누스가 진짜 맛있었어요
딱 1병 남아 있었는데 , 먹을 사람은 따로 이렇게 있더라구요.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맛있는 요리 자주 못 올려서 죄송허구먼유~~~
6월에도 건강하시고 더 예쁜 날들 되세요^^*


믹시 메인.선정 .감사합니다.^^*

비바리의 친환경생활요리 오픈캐스트 (많은 구독 바랍니다.
http://opencast.naver.com/VI952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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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로보 2011.05.31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바쁘시죠?
    오랫만이라 넘 반갑습니다.
    꼬마손님만 아니라 다 큰 저같은 어른도 무진장 좋습니다.ㅋ
    맥주 한 잔에...캬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3. meryamun 2011.05.31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점심전인데..너무 먹고 싶어지네요..
    옆에 있으면 제가 혼자 다 먹었을 것 같아요..ㅋㅋ

  4. 안나푸르나516 2011.05.31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맛있는걸 ... 어른한테도 좀..... ^_^;;;
    잘 보고 갑니다~~~^^

  5. Happiness™ 2011.05.31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봐서 한번 해먹어봐야겠습니다.
    손쉬우면서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올 해의 시작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6월이 시작되네요.

    여름 장마, 무더위 모두 잘 이겨내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6. 늘푸른막내딸 2011.05.31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손녀딸 한번쯤 해주고픈 간식입니다.
    바삭바삭한 것이 너무나 맛있어 보입니다. ^^
    한 수 배워갑니다~

  7. 와이군 2011.05.31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핫 이거슨 완전 맛난 순산치킨!!!!
    바삭바삭 너무 맛나겠습니다.
    꼬마손님이 너무너무 좋아했겠어요.

  8. 악의축 2011.05.31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fc 치킨 저리가라입니다. 아! 정성까지...맛있겠다.

  9. 프리티지지베 2011.05.31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이 가득 담긴 간식이네요~
    꼬마 손님 승현이가..너무 좋아했겠는걸요~ㅎ

    비바리님 좋은 하루 되세요~

  10. 소잉맘 2011.05.31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큰아들도 6살 인데 이모한테 잘 보이라고 해야겠어요^^
    인사도 잘하고 하면 이렇게 맛난거 이모가 많이 해줄꺼라고요~

  11. 칼스버그 2011.05.31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안심카레튀김...
    카레가 들어가서 느끼함이 없고
    향긋한 맛이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 줄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맥주안주로 사랑을 받을 것 같네요..
    더욱 행복한 6월이 되세요....^^

  12. 마사이 2011.05.31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현이란 아이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비바리님 요리를 먹었다는 얘기네요....워~~~~~
    복도 많은 녀석입니다...ㅎㅎ
    오늘은 튀김도 예쁠 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비바리님 늘 행복한 6월 되시구요~~~

  13. 코기맘 2011.05.31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먹음직스럽고 튀김옷이 바삭바삭..군침돌게 해요~~잉..너무 먹고싶구요..
    요즘 치킨위생뉴스보고..집에서 만들어먹을까했는데..
    친절한 비바리님의 교과서보니..용기내집에서 해볼랍니다^^

  14. 멀티라이프 2011.05.31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마손님말고...
    저같은 다큰손님을 위해서도 충분히 멋진 간식이 되겠네요 ㅋ

  15. Clara 2011.05.31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향긋하니 맛나겠어요~!
    저는 저 스테인레스 사각 밧드가 탐난다능~~
    저런 음식 할 때면 매번 접시 꺼내놓고 하는데 말이죠~ 눈 크게 뜨고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16. 권양 2011.05.31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긍~맛깔지고 귀여운 닭안심카레튀김입니다.^^아이가 참 좋아했을것 같아요^^
    그간 격조하였습니다 ㅠ,ㅠ 죄송해요~

  17. Naturis 2011.06.01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이런 음식 만드는 정성.. 제가 결코 따라가지 못할 것이군요.. 물론 맛도 못따라감..
    (저번에 마늘김치 따라하다 망쳤어요..ㅋㅋ 그냥 억지도 다 먹긴했는데 아직도 조금 남았네요.. ^^; )

  18. 푸른가람(碧河) 2011.06.01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마손님 아니래도 맛나겠습니다.
    맥주 안주로 그냥...ㅎㅎ

  19. 해우기 2011.06.02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것을 먹어본적 있는데요....

    정말 맛나보이네요....아....꿀꺽...ㅠ

  20. 빨간來福 2011.06.03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 술안주로도....ㅎㅎㅎ

    카레향이 아주 향긋할것 같습니다.

  21. 만물의영장타조 2011.06.04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꼬마 손님이 아니라 어른들이 봐도 침이 꿀꺽 넘어갈 듯 하네요.
    점심시간이 점점 다가오니, 음식 포스팅을 보는게 힘들어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