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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 다들 좋아하시지요?어떻게 부치면 맛있을까요?
맛도 좋고, 영양가도 잡고~~~
그 열쇠를 며칠전 드디어 발견을 하였지 뭡니까요.
지인께서 팔공산 다녀오면서 순두부 집에서 식사를 하셨다믄서
비지를 몇 덩이 얻어다 주셨어요.

비지찌개야 다들 아시지만,  저는 왠디..갑자기..
기 바삭하고 고소하고 보들보들한 김치전이 먹고 싶은거에요,
하여 과감히 김치전에 비지를 넣어 보기로 결심하여 결행하였답니다.
과연 결과는? 움화화~~~~~




김치전의 재발견!! 콩비지김치전


재료: 김치 대강 적당히...
비지 1컵준량, 바삭부침가루 ,달걀1개, 쪽파 3가닥,양파1/2개



1, 묵은지를 꺼내어 속은 털어내고 숭덩숭덩 썰어 주세용






2, 나머지 재료들 이렇게 썰어 주시구유~~~

양파조금, 쪽파 3줄기, 비지 1컵분량




요것이 바로 콩비지입니당..
생비지도 좋구요, 숙성된 비지도 좋습니다.





3, 볼에다 반죽을 하시공, 위에 준비한 재료들 넣어서 섞어 주세용






4,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달구어지면 불을 낮춰주세요.
적당히 반죽을 넣고 지지직~~~~

냄비세트랑 함께 붙어온 범랑팬..들러 붙지도 않고 넘 넘 좋네요.



5, 한 면이 완전히 익으면 후라이팬 손잡이를 들고 공중돌리기를 하여 뒤집어 주십니다.
비바리는 공중돌리기 선수!!

뒤집은 김치부침개는 뒤집기를 이용하여 조심히 꾹꾹 눌러 주세요
한쪽면이 완전히 익고 나서 뒤집어 마져 익혀야 기름도 덜 흡수되고 바삭하고 맛있습니당








세상에나~~
이런 맛 처음이야
김치전이 이렇게 다를수가~~







바삭하고  고소하고..

아잉 몰라몰라..알아서들 부쳐보슈~~~~

저는 접시에 담아서 가위로 가로세로 몇번 잘라주었는데요
김치전은 젓가락으로 찢어 먹어야 제맛이야욤.
그것도 따끈할 때.아구아구..아침부터 제주도 감귤 막걸리 땡깁니당!!







저는 비지를 엄청시리 좋아하는지라 안 가져가겠단 사람분도
제가 다 챙겨 온답니다.

을매나 고소하고 맛있는지 몰러유
이 김치전으로 막걸리집 열면 아마 대박날껴`~~~~

아..오늘도 천지개벽 할 비법을 공개하고야 맙니다.

3일 연휴라고 콧노래 부르시는 분들 부럽부럽^^*
비바리는 단 하루도 못쉬고 있답니다. 엉엉~~~
연휴 걸리신 분들은 즐거움& 알참으로 대박나세요!!


비바리의 친환경생활요리 오픈캐스트 (많은 구독 바랍니다.
http://opencast.naver.com/VI952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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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더공 2011.06.04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것만으로도 매콤하고 새큼하고 고소할듯한 김치전~~
    그냥 먹는건 좀 그렇고... 음.. 막걸리 추가? ^^*

  3. 컴미 2011.06.04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웅~~ 너무 고소한 비지김치전이네요.
    저도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비바리님~~~@,@

  4. 새라새 2011.06.04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소함이 입안 한가득 퍼지는 느낌이랄까요..
    넘 맛있을것 같아 막걸리 한사발 생각이 절로 나네요 ㅎㅎ

  5. 산위의 풍경 2011.06.04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비한 요리의 세계군요.
    비바리님의 신선한 요리법은 늘 새로움을 , 신비로움을 탄생시킵니다.
    그야말로 안되는게 어딨니? 다돼지~~~~~~~ 하시는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주말 휴일 편히 보내세요 ^^

  6. YJTst 2011.06.04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훔...왠지 안어울릴거 같은데요...
    또 이렇게 보니 잘 어울릴거 같기도 하네요..^^
    언제나 멋지세요..ㅎㅎ

  7. 멀티라이프 2011.06.04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범함을 넘어선 콩비지김치전!!
    정말 구수한 맛이 일품일것 같습니다.
    막걸리와 함께 먹어도 좋을것 같네요 ㅎ

  8. royal 2011.06.04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맛있겠네요..ㅎㅎ
    다음에 두두집 가면 콩비지 얻어다 꼭 콩비지김치전 해먹어봐야겠네요..

  9. markjuhn 2011.06.05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비지도 좋아하고 김치 부침개도 좋아하는데 콩비지 부침개는 곱재기로 줘도 먹을 것 같은데요. ㅎㅎ

  10. 2011.06.05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실버스톤 2011.06.05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건 다이어트음식으로도 좋~을 것 같은데요!!!
    단... 막걸리의 유혹만 견뎌내면!!! ㅋㅋ
    맛있는 연휴 이어가세요!!!

  12. 칼스버그 2011.06.05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휴 넉넉한 시간에 요거 준비해서
    술한잔 땡기면 최고의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맨날 술타령 하는 것 같네요..ㅎ~
    술은 많이 마시지 못하지만 술자리를 즐기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술안주로
    보여집니다....

  13. 와이군 2011.06.05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와~~~ 막걸리를 강제로 부르는 맛이겠습니다.
    일이 많으신가봐요~
    슬슬 더워지던데 건강 조심하세요~

  14. 담이 2011.06.06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이거 진짜 대박입니다.
    고소한 콩비지ㅏ고 칼칼한 김치하고.... 흐미.....
    당분간 술을 자제할랬는데.... 비바리님땀시 워쩔.....

  15. 도톨 2011.06.06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주말에 꼭 만들어 먹어 봐야 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입맛이 도네요 +.+

  16. Happiness™ 2011.06.07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도 콩비지도 모두 너무나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이렇게 먹으면 정말 환상의 궁합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7. 해우기 2011.06.07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식욕이...ㅎㅎ

    식욕없을때 이 곳에 오면 정말 엄청난 도움이 ...ㅋㅋㅋ

    두부를 좋아하다보니 자주 찾는 음식점이 있는데요
    비지를 그냥 퍼가게 해줘서 몇번 가져왔는데.....

    김치와 비지....이 생각은 못했네요....

  18. Naturis 2011.06.07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식거리로 딱일것같네요..
    그런데 만들어먹기에는 좀 부담이... 설거지가 더 힘들거 같아요.. ^^;

  19. movie2 2011.06.09 0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소한 비지와 잘익은 김치의 만남!!
    비바리님만의 비법이 가미된~ 작품이네요.
    비가.. 내리는 새벽.. 아~ 배... 고파집니다 ^^;

  20. 수민이의 하트펑펑 2012.06.02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비지 김치전도 좋쵸~
    김치만 넣어도 맛있지만 단백질의 콩비지가 듬뿍 들어가니
    고기넣은 녀석과도 별반 차이가 없을것같아요..
    무엇보다 욘석의 배경 음악인 박혜경의 맑은목소리 또 레몬트리의 가사 자체가
    더 상콤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요즘 인터넷 보면 국선이란 막걸리 만드는 재료가 한참 붐이던데 함께 더해지면 좋을것같아요...
    빈대떡엔 막걸리가 딱이죠~ㅎㅎ

  21. 댄디 2013.02.12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는 물론 글솜씨가 유모가득! 웃음과 함께 우엉 김치 잘숙독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