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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무실 직원들과 집에서 갈비파티를 하였습니다.
제 비장의 필살기 오늘도 드디어 공개를 합니다.
돼지갈비와 시래기가 만난 신개념 찜입니다.


시래기 좋다는 것 다 들  아시지요?
말린 시래기에는 비타민 D가 풍부하여 칼슘의 흡수를 도와준다네요
그리고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에도 짱입니다.
국물까지 싹싹 닦아 먹은 시래기돼지갈비찜..그 비법을 공개합니다...두둥~~~





**직원들이 모두 반 한 그  맛**
** 시래기돼지갈비찜***

재료: 돼지갈비 찜용 1100g, 물에 불린 시래기 300g,다시마 우린물 2컵

시래기양념: 된장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파 1작은술

갈비양념: 고춧가루3큰술, 고추장3큰술, 간장2큰술, 백포도주2큰술, 올리고당2큰술, 양파간 것 1큰술,
다진마늘1큰술, 다진파2큰술, 생강즙2큰술(다진생강), 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 조금

 


 

1, 돼지갈비는 찬물에 담가 물을 중간에 두어 번 갈아주면서 핏물을 빼고,
향신재료를 넣은 물에 살짝 삶아 내어 다시 찬물에 헹궈서 기름기를 제거하는 기초과정을 해줍니다.

 

 


 

2, 시래기는 물을 넣고 푹 삶아  삶은 물에 그대로 담가 두어 부드럽게 한 다음
물기를 꼭 짜서 적당히 잘라서 된장과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둡니다.




 



 

3, 핏물 뺀 갈비에 위 분량의 재료를 넣고 양념을 하여 30분간 재워둡니다.




4, 오목한 찜 냄비에 양념에 미리 버무린 시래기를 깔고

양념한 갈비를 올리고, 다시마물 2컵을 부어 푹 쪄냅니다.




 



중간에 살짝 뒤적여 주세요.







 

진짜..이런 맛 처음이었어요.
뭐랄까...
돼지갈비를 우선 삶아서 찬물에 헹궈 기름기를 제거하였더니
둥둥 뜨는 기름 하나 없이 깔끔하였고.

무엇보다도 양념맛에 푹 익은 시래기는 아우아우..
굳이 설명 필요 없지라...




근데 시래기는 다 워디로 간겨?
넘..푹 쪘더니 시래기가 그만 국물에 다 녹아버렸군요
이런..댄장```
그래서일까용?  시래기가 녹아 난 국물맛이 남달리 맛있다며
싹싹 밥에 비벼 다 먹으시더란..

저는 이에 더 신이나서 부연설명을 곁들입니다.

이거 말이쥐...뜨건 물에 한번 삶아내서
찬물에 헹궈 내어 기름끼 싹..빠졌다우.
그래서 이렇게 누린내도 없고, 기름기도 없고 깔끔하잖우~~
유명한 동인동 찜갈비 왔다가 울고 가겠지비?
호호..하하~~~


 


울 직원들 이날은 차 내비두고 40분 거리
또 한 분은 1시간 20분 거리를 다 걸어서 가셨답니다.







**요리 Tip**

시래기는 겉껍질을 벗겨내야 부드러우며 삶았던 물 그대로
잠시 두면 맛이 싱거워지지 않고 좋습니다.
돼지갈비는 본 요리 전에 살짝 데치듯 삶아내어
 찬물에 헹궈서 찌면 기름기도 제거되고 누린내 제거도 되어 맛이 깔끔합니다.

여러분 오랜만에 갈비찜으로 인사 드립니다.
오늘도 베리 해피데이````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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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롱이+ 2011.06.09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래기와 만난 돼지 맛이 너무 궁금하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노래도 잘 들엇어요 ㅎ
    예전에 좋아하던 노랜데 잊고 있엇네요 ㅜㅜ

  3. Happiness™ 2011.06.09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원들이 모두 반할만 합니다.
    저도 한번 반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4. 빛이 드는 창 2011.06.09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너무 먹고 싶어요.ㅜㅜ
    날씨도 흐린데다가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는데..
    이거 보니까 완전 알콜충전하고 싶어지네요.^^

  5. 신기한별 2011.06.09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래기와 돼지갈비찜의 만남
    잘 보고 갑니당~

  6. 산들강 2011.06.09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가 변합니다. 더욱 맛있어지게 변하네요.
    맛난 요리에 직원들까지 불러서... 가끔 저도 불러주세요.

  7. 핑구야 날자 2011.06.09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하지 않을 수가 없겠는데요... 너무 먹고 싶어집니다. ㅜㅜ

  8. 담이 2011.06.09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이 밀려서 오랜만에 들렀는데 헉!!!
    이렇게까지 쎈걸 올리셨을줄이야..... ㅠㅠ
    갈비도 갈비지만, 시래기 건져먹는맛이 듁음일거같은데....
    아~ 정말, 비바리님 옆집으로 이사가든지, 아님 비바리님 사무실에 위장취업이라도 해야지.... ㅠㅠ

  9. 해우기 2011.06.09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시래기.....
    고등어조림에 시래기 잔뜩넣어 정말 맛나는 음식도 기억나고...
    갈비찜에 시래기.....

    야...정말 이런 음식점 없나요?? ㅎㅎ

  10.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1.06.09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동인동 찜갈비 먹으러 간다는게 못가고 있는데
    시래기돼지갈비찜이 더 먹고 싶네요 ㅎㅎ
    비바리님 어쩌실꺼에요!!!!???? ㅋ
    다음에 저도 놀러갈래요 ㅋ

  11. 멀티라이프 2011.06.09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한거 아닙니까??
    이유가 필요없어요~ 안반하면 사람이 아니죠 ㅎㅎ

  12. 빠박이 2011.06.09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갈비찜만 먹어보고 돼지갈비찜은 못먹어봤는데
    고기냄새만 없으면 돼지갈비가 더 맛있겠습니다 ^^

  13. '플티' 2011.06.10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동인동 찜갈비가 울고가겠네여~ㅎ
    시래기돼지갈비찜에 저 지금 군침이 막..ㅋㅋㅋㅋ
    오밤중에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에요 ㅠ

    비바리님 오늘도 맛있는 음식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밤 되세요`~^_^

    • 비바리 2011.06.10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인동 찜갈비는 먹었다가 혼난적이 있답니다
      마늘향만 강하고 양념으로 떡칠..
      게다가 얼마나 매운지..
      게다가 얼마나 비싼지~~~
      아흑,,
      국도 안주고 혼났어요
      집에 바로 오자마자 화장실 직행...

  14. 만물의영장타조 2011.06.10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요리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흘러나왔습니다. ㅎㅎ
    사진으로 보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는~
    저 음식 드신 분들은 1시간 가까이 걸어도 힘이 넘칠 것 같아요. ㅎ

  15. 클라라YB 2011.06.10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제가 100번째 추천이네요 ㅎㅎㅎ
    신기하여라^^
    좋은 하루 되세요~

  16. 빨간來福 2011.06.10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돼지도 시레기도 엄청 좋아하거든요. 이건 뭐 고문입니다. ㅠㅠ

  17. 악의축 2011.06.10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래기고등어조림처럼 시래기갈비찜이라..

    식당에서 메뉴화해도 성공할것 같은데요....

  18. 해피아름드리 2011.06.10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도 비바리님 사무실 직원 되고 싶어요^^

  19. 루비™ 2011.06.10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겠어요.
    잘 적어두었다가 오늘이나 내일 이거 꼭 해봐야겠어요...
    에시피 감사합니다~!

  20. 금정산 2011.06.10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출한 저녁 시간에..
    에고 배고파라.
    맛난 음식 눈요기만 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1. 담빛 2011.06.10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데..
    직접 드신분들은 오죽하셨을까. @@
    저도 절너거 해 오시는 동료분이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