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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장아찌 담으셨나요? 장아찌는  이번주 내로 담으셔야 합니다.
매해마다 제가 겪어 보는 일이지만, 계절상으로 음력 5월 5일 단오 지나서 일주일 안으로
딴 청매실로 담아야 아삭아삭  탱실탱실한 장아찌가 된다는 것 뼈저리게 느끼고 또 느꼈으니까요.

작년에 한 열흘 정도 지나서 딴 매실로 담갔더니 아삭한 질감이 영 떨어지더라구요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면서 매실은 나무에서 빨리 익기 때문에 하루가 다르답니다.
그러니 이번주내로   주말을 이용하여 좋은 매실을 구하여 장아찌를 담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제가 받은  순천매실입니다.정말 참하지요?
작년에도 이분 농사 지은 매실로 조금 담았고 뒤이어서 근방에 아는 지인 농장에서
단오지나 열흘 후 쯤에  가서 손수 따와서 담아보니 맛의 차이가 확연했답니다.
누누히 강조 하는 바이지만 단오 바로 지나 일주일 내로 딴 
과육이 많은 통통한 큰 매실로 장아찌를 담아야 아삭아삭 맛있다는거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작년에 담은 매실이에요.
며칠전부터 꺼내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매실은 담아서 만 1년 지나 먹어야 독소가 완전히 빠지고 맛이 듭니다.

** 매실의 효능**

식중독 예방에 좋고, 배 앓이 할때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좋고,
김밥 쌀 때 한알씩 넣으면 김밥의 세균번식을 막아주고 쉬 상함을 방지할 수 있고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고추장에 섞으면 매실고추장 된장에 섞으면 매실된장이 됩니다.
이 양념으로 각종 반찬, 음식 만들때 사용하면 대장암 예방에 좋은 웰빙음식이 되겠습니다.

매실의 좋은 점은 너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하기가 힘이 듭니다요~~~


 

자`~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매실장아찌를 담아 보겠습니다.
뭐 어려울것 하나두 없심더..깨끗하게 씻어서 씨를 제거하고 백설탕에 버무려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담아
1년간 숙성시키면 끝입니당~~



 

유기농으로 재배한 순천 "덕천농장" 매실입니다.
정말 예쁘더라구요. 제맘에 쏙~~~~
유기농 재배 매실이라 안심하고 장아찌를 담을 수 있습니다.


 

우수농작물 인증 번호 보이시지요?
그리고 농장 방문 하신 분들은 영농체험은 물론 숙식이 가능한 팜스테이를 하실 수 있어욤
주말에 시간 되시는 분들은 매실도 따고 영농체험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장아찌용 매실은 500원 동전 보다 알이 커야***

매실이 얼마나 실한지 500원 짜리 동전을 놓고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500원 주화 보다 알이 훨씬 크지요? 
장아찌는 과육이 이 정도 되어야 장아찌가 완성되면 아삭하고 맛있어요.




과일 씻는 세제나 혹은 옅은 소금물 혹은 EM 활성액을 물에 희석하여 3번 정도 씻어 주세요.




씻다 보니 자연스럽게 꼭지가 떨어져 나갑니다.




 

 



 

그래도 꼭지가 남아 있으면 이쑤시개로 따주세요.그리고 채반에 널어
물기를 안전히 제거 합니다.씻어서 한나절 펼쳐 놓으니 뽀송뽀송 다 말랐더군요.






보송보송~~샤방샤방~~~~

물기가 완전히 마르면 이제 씨 제거 작업에 들어갑니다.




 

 

 

***매실 씨 제거 작업 **

작년에 제 글 보셨던 분들은 저기 매실 씨 까는 도구 구할 수 없냐는 문의가 쇄도하여
연결을 시켜 드렸는디 올해도 저 도구를 만드시는지 모르겠네욤....

나무도구에 매실을 놓고 위에서 누르면 씨가 톡톡 빠져나와 희안하더라구요.
매실 씨 제거하는 작업은 이렇게 순식간에 끝이 나고 그래도 과육이 붙은 씨는 칼로 도려냅니다.

씨 탈피 도구 구입처 
010-2533-5704 김영환 목수
 

 



제주도 사는 울 막내 남동생이 며칠 전 전화가 와서는
매실 장아찌 담고 싶은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소금에 절이고 어쩌고 나온다면서
맞느냐공 하여...기겁했답니다.
맞기는 한데 그건 일본식이고 저도 해봤지만 짜고 맛없어 못먹겠습니당..
과육이 좋은 큰 청매실로 골라서  60% 농도의 백설탕만 사용하여 병에 담으면 됩니당.

많이 담는 분들은 큰 유리병이나 질그릇 항아리 이용하시면 되겠어요.



***백설탕에 버무려 병에 담기 ***


과육만 분리가 되었으면  백설탕에 버무려 병에 담는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설탕에 살짝 버무리고 나머지 설탕을  켜켜이 담으면 됩니다

매실-설탕-매실- 설탕

이런 순으로 담으시공 맨 위에는 설탕으로 완전히 덮어서 밀봉하여 주세요.
씨 제거하기전 매실의 무게가 10kg 이면 설탕은 6kg ,사용하시면 됩니다.( 매실의 60%)
액기스 담을때는 동량으로 사용 하면 됩니당.

한달 후 쯤에 설탕을 완전히 뒤적여 주세요
바닥에 많이 가라 앉습니다.


 

***매실장아찌 맛있게 먹기 ***

1, 반찬으로 먹기 : 집에서 담근 고추장, 통깨로 버무리기만 하면 끝
2, 김밥이나 초밥 속에 넣기- 세균 번식 억제
3, 갈아서 된장 , 고추장 만들기 -매실장아찌를 휘리릭 갈아서 된장과 고추장에 섞어 놓으면 끝!!!
대장암 예방에 최고
4, 매실액은 물엿 대용으로 - 각종 조림이나 찜 , 무침 양념에 넣어 보세요.


**매실건강법 7가지

1,나들이 갈 때 멀미약으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를 떠날때, 멀미로 고생하시는 븐들에게 놓아요
차 타기 30분 전에 매실 농축액 1작은술을 먹습니다.

2, 매실식초로 그릇을 닦으면 반짝반짝~~
거즈나 행주에 매실식초를 묻혀 그릇이나 거울 등을 닦으면 얼룩이 없어지고
매실의 살균 효과 때문에 더욱 위생적입니다.

3,상처에는 장아찌를~~~
소금절임을 갈아서 밀가루를 조금 넣어 되게 반죽한 뒤에 상처 난 부위에 바르고
한지나 1회용 반창고로 붙입니다.

4, 매실식초로 양치질 해요`~
양치할 때는 10배 희석한 매실식초로 헹궈내면 입안이 한결 개운하답니다
.

5, 무좀에는 농축액이 특효`~
대야에 물을 받아 매실 농축액을 조금 섞은 뒤 5`~`10분 정도 발을 담그고 있으면
발 냄새가 없어지고 가려움증도 덜합니다.
무좀 때문에 볏겨진 피부에 새살이 돋는 것을 도와줍니다.

6, 매실음료 한 잔에 피로가 싹~~
아침저녁으로 마시는 매실차 한 잔이면 피로회복제가 따로 필요 없어요.
매실속의 사과산이 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고 장 속의 세균을 없애기 때문입니다.

7, 매실의 살균효과로 행주도 깨끗~~
행주를 빨 때 매실식초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살귤 효과가 있어 행주를 휠씬 깨끗하게 쓸 수 있습니다.
또 빨래 삶을 대 생매실 몇 알을 넣으면 향도 은은하고 빨래도 더욱 깔끔해져요.
전자렌지 안을 청소할 때도 매실식초를 묻힌 거즈로 가볍게 닦아내면 좋습니다.







작년에 담은 매실장아찌 요즘 아주 맛있게 먹고 있어요~~~~
5~6년 묵은 매실엑기스가 저에게 많습니다.
이건 음료수 대용, 각종 요리할때 사용하니 정말 좋네요.
매실액기스는 묵을수록 그 진가가 좋다는거 다들 아시지요?

그리고 날짜가 늦는 바람에  아삭아삭한 장아찌가 실패하여
 약간 물렁한 상태의 것들도 많은데 혹쉬 필요하신분은
말씀 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담은지 4년된 것인데 이거 완전 약이에요..
저는 갈아서 된장 고추장에 섞어 각종 양념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갈아서 요구르트와 섞어  샐러드 소스로 만들어 보니 정말 좋네요.

오이지 담는 법-->http://vibary.tistory.com/1563
재피순장아찌 담는 법-->http://vibary.tistory.com/1098
통마늘장아찌 담는 법==>http://vibary.tistory.com/1093
더덕장아찌 담는 법==>http://vibary.tistory.com/1117
새송이버섯장아찌 담는 법==>http://vibary.tistory.com/1110
뽕잎장아찌--http://vibary.tistory.com/236



이번 주 내로 매실장아찌 담으시는 것 잊지 마시길요!!!
그리고 매실주나 매실액기스는 다음 주 후에 익어 가는 황매로 담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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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판타지아 2011.06.10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매실이 소화말고 다른것에도 유용한지 이제 알았네요 ^^

    매실에대해 이제 알아봐야겠어요 ^^

  3. 다고은 2011.06.10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게 알려주셔서...저도 한번 도전해 볼만하겠어요.
    매실장아찌 아삭 아삭한 그맛이 여기까지 느껴지는듯 해요

  4. 불탄 2011.06.10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는 설탕과 매실을 1:1의 비율로 해서 매실청을 담가서 먹고 있어요.
    작년에 담았던 거지만 지금도 먹고 있네요.
    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얼음물에 타 먹으면 제격이더라고요.
    매실장아찌, 저도 먹고 싶어요. ^^:;

  5. 소잉맘 2011.06.10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실 장아찌를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저희집은 장아찌나 밑반찬이 없는 집이거든요~~
    매실액은 비상약처럼 엄마에게 얻어서 준비를 해 놓았지만~
    아직도 장아찌는~자신이 없네요~

  6. YJTst 2011.06.10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실로 만드는 짱아치 맛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어머니께 한번 보여드려야겠는데요..^^
    항상 감사드려요..

  7. 솜다리™ 2011.06.10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0%.. 중요하내요..
    이제껏 5:5로 한듯 한데...^^

    이번에는 4:6으로 해봐야겠어요~

  8. 알려주삼 2011.06.10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하네요.매실액기스요..매실든채로5~6년놔두는건가요?아니면매실건더기건져내서액만보관하는건지........
    100일지나면건더기건져내라하잔아요.

    • 비바리 2011.06.10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히 건져야죠..
      액만 병에 따로 담아 보관 합니당...
      물어보나 마나한 질문을 허시는군요.
      매해마다 포스팅 해드리는건데요...

  9. 드래곤포토 2011.06.10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집도 매년 매실에 설탕을 넣어 담궈서 묵혔다가
    여름에 주스대신 물에타서 먹는데요
    매실 장아찌맛이 궁금하네요 ^^

  10. 밍키언니 2011.06.10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매실의 계절이네요. 매화꽃이 핀 3월이 벌써.. 훌쩍 지나버렸네요.
    저는 매실엑기스, 장아찌 담그는 일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지만..
    어머니를 비롯해서.. 주변 어른들은 김장김치 준비하시는.. 것 이상의 정성으로 준비하시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쓸 곳도 많고, 만들어두시면... 든든하신가봐요 ^^
    복숭아인가?? 그것과 비슷해서 헷갈리는 분들도 있다던데..
    해마다.. 매실주를 만드시는 지인분이 계신데, 그분도.. 담으셨겠지요... ㅎㅎ
    넉넉한 마음으로 주말 맞이하시길 바래봅니다.

  11. 플티~ 2011.06.11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으로 보기에도 ... 매실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모양이 예쁘장한게... 제 맘에도 쏙 드는데요? ㅎㅎㅎ
    집에서 매실엑기스만 만들던데, 짱아찌도 만들어 먹을수 있는거 였군요... ^^;;

    비바리님 오늘도 좋은꿈 꾸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_^

  12. 이쁜이티 2011.06.11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제 10kg 만들었답니다.
    칼로 져미듯이 짤라 만들었답니다.
    매년 신랑이 했는데 올해는 하다가 신랑이 손을 비는 바람에 ㅎ ㅎ (피가 ~~~)
    저랑 아들이랑 열심히 칼로 갈라서 했답니다.
    광양 다압매실 왕특 정말 단단하고 500원 동전 두배는 되는것 같더라고요.
    짱아찌도 넘 맛나겠어요.
    근데 매실엑기스 하고 건더기 건져서 무쳐도 되지 않을라나요???

    • 비바리 2011.06.11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이고 ..도구 하나 사두세요..
      내년도 쓰고 후내년도 쓰고...

      글쎄요..
      저는 그 건더기는 다 버렸심더..
      짜서 먹어보니.살도 제법 나오긴 혀드먼요..

  13. 오영자 2011.06.14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실 까는 도구 구입했답니다 두개나.....
    이젠 매실 까는 걱정이 없을것같습니다
    작년에 칼로 까느랴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 비바리 2011.06.15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거 있으면 정말 일도 아입니다.
      진자 편하거든요.
      후다닥 일을 해치울 수 잇어서 저는 장아찌도 많이 담아요
      잘 하셨습니다.

  14. 남미영 2011.06.15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실장아지 담아서 얼마간 두면 액기스처럼 물이좀 생기잖아요...
    그런데 어떤분은 그 액기스버리고 보관해야 짱아지가 물러지지 않은다더라구요...
    그게 맞나요?...

    • 비바리 2011.06.18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쿠..아닙니다.
      저는 1년내내 그냥 담가 놓습니다.
      그래도 안심 못하시면 3개월 지나서 잘박하게
      과육이 잠길정도만 남겨 두시고
      다른병에 담아 따로 숙성시켰다가 요리할때 쓰시면 되세요 ..버리긴요..절때루..노~~~노..

  15. 둥이맘오리 2011.06.16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릅니다..
    요즘 취업해서 일하다보니 블로그에 통 신경을 못썼어요.. ^^;;
    방문도 잘 못하고...
    암튼 날 더운데 고생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16. 다경 2011.06.16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잘배워 갑니다. 항상건강하세요.....^^.

  17. 공주 2011.06.26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배우고갑니다 좋은글 올려줘서 땡큐

  18. 박영철 2011.06.26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대장금) 감사합니다 메실 담으려다 실패하고 이 글을 보았습니다
    시도하려고 합니다. 맛있게 담가지면 자랑하려고 합니다.

    • 비바리 2011.06.27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어휴`~매실장아찌는 지금 안된다니깐요...
      모두들 제 글 내용을 잘 읽어 보세요.
      늦어도 너무 늦었고.
      액기스로 담으시길요.

  19. 푸른이어도 2011.06.27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눈팅만하며 감사히 읽다가 큰맘먹고 글을 올립니다..
    덕천농장 매실 비바리님 글 읽고 20키로 불러서 장아찌를 담았습니다..
    첫날밤 10시이후에 씻어서 소주뿌려서 다음날 아침에 매실씨를 뺄 때부터 매실이 탁탁 깨지는 것이 아니라 물컹거렸습니다..
    이게 아닌데 하는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해보자며 계속 매실씨빼는 도구로 한알씩 깨뜨렸지만 다른해의 매실처럼 깨지는 것이 1키로도 안될정도로 픽픽 과육이 삐져나왔어요
    매실장아찌 거의 십년 담았는데 이런 매실은 처음이라 설마설마 했는데 어제 2차 설탕 위에 더 뿌리며 저어보니 정말 껍질밖에 안남아 있어서 너무 황당해서 글 씁니다..
    비바리님 추천하니까 믿고 덕천농장 불렀는데 이런 상태라면 추천에서 삭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왕특대 이십키로 불렀지만 500원동전 크기 매실 얼마없었습니다..
    제주도분이라 왠지 더 친근감이 가서 매일 들리는 곳인데 이번 매실건은 실망이었습니다...

    • 비바리 2011.06.28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어도님.제 글은 6월 10일자 올린겁니다.
      27일 쯤이면 시기적으로 장아찌로는
      늦으셨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매일 기온이 30도씩
      오르는데 매실은 과육 그 자체내에서
      다 익어버립니다.2주나 늦으셨는데...

      장아찌로는 맞지 앉는 시기에 담으셨고,
      이왕 담으신 것이니 설탕을 동량으로 부어
      액기스 내시는 것이 좋으실듯 하네요..

      저는 분명 그 주에 담으시라고 적어 드렸는데요
      알의 굵기야 그렇다 치더라도,
      픽픽거린다는것은 언듯 이해가 안갑니다.
      13일 이전에 담으셨어야 합니다.

      내년에는 날짜를 꼭 숙지해 두셨다가
      그 기간안에
      담아 보도록 하심이 어떤가요.
      농장측과 지금 전화 통화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문제점이 있으면 바로 농장과 통화를 하셨더라면
      좋으셨을텐데요...
      어떡합니까..유감입니다.

  20. 푸른이어도 2011.06.27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14일 주문하고 17일 담았습니다. 겉모양은 아주 파랗고 좋았답니다.. 해마다 매실장아찌 선물했던지라 올해도 언제줄거냐며 기다리는 주변분들 실망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 비바리 2011.06.27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그러셨군요
      14일 날 주문하여 언제 받아서 17일에 담으셨는지요

      육안으로는 푸르고 싱싱해 보여요
      음력으로 날짜를 계산하여 단오 일주일
      이후 분은 밤새 물기 빼고 아침에 보면
      하룻만에도 이미 노릇노릇한 기가 보이던걸요..

      저도 장아찌를 매해 마다 담으면서
      날짜 측정을 정확히 실험한 결과
      결론 내린 수칙입니다.

      안그래도 농장 사장님과 전화 통화를 해보니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받아서 이상 있으면 바로 전화가 걸려 오는데
      반품을 하던지 그러는데
      그런 일도 없으셨고, 나쁜 매실을 보내 드린 적도
      없는데 이상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전화 통화는 해보세요..

  21. 금빛교회 2012.06.16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렁매실부탁해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