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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닭부부가 새끼들을 거느리고 물가로 나왔습니다.
먹이를 잡아 먹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어린 물닭들은 아직 머리에 피가 안 마른지 빨갛더군요.
모습이 어찌나 우스꽝 스러운지요. 그러나 정말 귀여웠어요




아가들아 많이 먹어라~~~

얌얌..맛있다.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자그마한 저수지에 물닭새끼들이 부화를 했나봐요.
가족이 총 출동을 하니 저수지가 꽉 차 보입니다.
넘..넘..사랑스런 아가야들 모습이에요



 



 

얘들아 헤엄은 이렇게 하는 거야..






이번엔 작은 녀석 줄까?

어미의 머리를 보면 부리에서 꼭대기까지 흰줄이지요?
반대로  똑같은 모습인데 흰색 대신  빨간색이면 그 조류는  쇠물닭입니다.

 



 


엄마~~엄마...우리도 좀 주세요`~

처음 물닭 새끼들을 보았을때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기들 머리가 빨개요..털도 다 나지 않아서 부숭부숭~~
모습이 어찌나 괴상하던지요..
그러나 어미뒤를 졸졸 따르는 모습이 사뭇 귀여웠습니다.

청소년기로 접어들면 죄다 회색빛으로 변합니다.
그러다 성조가 되면 지금 엄마 모습처럼 되지요.











와`~~아빠다~~~
아빠 배고파요`~~저도 좀 주세요.






엄마`~~물살이 너무 세요`~~
무서워`~~~






어서 먹고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얌얌  고맙습니다.









자`~이번엔 저 쪽으로 가보자..
모두들 나를 따르라~~`


** 물닭/두루미목. 뜸부기과***

이마에서 머리꼭대기까지 머리에는 흰색 머리줄이 있어요.
 몸 전체는 검은색이고, 다리는 오렌지색
봄과 가을에 흔한 철새로 물, 저수지, 연목, 호수, 늪 등 민물에서 먹이
곤충, 마름, 작은 물고기,벼와 보리의 어린 잎을 주식으로
오리떼와 섞여 지내며 헤엄과 잠수에 능합니다.
산란기는 5~7월경이며, 한배의 산란수는 6~10개이고,
21`23일간 품으면 부화됩니다.발가락 사이에  회색 물갈퀴가  있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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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금정산 2011.06.24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좋은 사진입니다.
    정겨운 한 가족들의 모습에 한번 웃어 봅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3. 소잉맘 2011.06.24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자라면서 회춘할 것 같은 모습인데요~^^
    닭이란 느낌은 전혀 없어요~ 오리정도?

  4. +요롱이+ 2011.06.24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보기 좋은 모습이네요^^
    그나저나 닭이 물에도 있는 줄은 몰랏네요! ㅎ

  5. 솜다리™ 2011.06.24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닭 애기는 이렇게 생겼군요...
    부모의 정이 듬뿍 담긴 장면들인듯 합니다^^

  6. 아하라한 2011.06.24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닭이라...^^ 처음 접해 봅니다.
    새끼들을 챙기는 엄마의 모습이 정말 정겨워 보입니다.
    '나를 따르라...'

  7. ♡솔로몬♡ 2011.06.24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미뒤를 졸졸 따르는 모습 정말 귀여워요~!!

  8. 대관령꽁지 2011.06.24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닭은 병아리들이 너무나 귀여운걸요.
    바쁘신 일들은 정리가 되셨는지...

  9. 까망풍선 2011.06.24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까만 물닭 애기들이 바글바글 합니다요..ㅎㅎ
    여긴 물닭가족들이 사람들을 아주 가까이 접근을 허용하는가 봅니다..
    쇠물닭 가족들은 안보이던가요?.,

  10. pennpenn 2011.06.24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처럼 보이는데 물닭이로군요~
    새끼들이 정말 귀엽습니다
    날씨가 궂지만 즐거운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1. 촌아이 2011.06.24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닭,
    저는 처음봅니다~~
    가족 나들이 정겨워 보여요 ㅎㅎㅎㅎ

  12. 신기한별 2011.06.24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닭은 꼭 오리처럼 생겼네요.
    잘 보고 갑니다

  13. RYUSOOKYUNG 2011.06.24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정경 잘 보고, 또 새로운 것들 잘 배웠습니다.

  14. 권양 2011.06.24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정말 머리에 피도안마른..이란 단어가 어울리는 물닭새끼들입니다 ^^
    비록 모습은 좀 우스꽝~스럽지만..귀엽네요^^
    성장하면 곧 엄마아빠처럼 단아하고 이쁜 얼룩이가 되겠지요~

  15. 해우기 2011.06.24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물닭이라고요..처음본것 같아요....

    그런데..무쟈게 웃기면서도 귀엽네요....

    비가 미치게 쏟아부는 날입니다...

    오늘 낮에 본 큰개구리가 작은개구리를 안고 뛰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갑자기 그 생각이 나네요....

    아..그런데 비가 너무 많이 와요/... 운전하는데 앞도 안보이고...에구.....

  16. 플티~ 2011.06.24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너무 아름답네요~ㅎ

    비바리님 사진찍는 솜씨도 좋으시네요~~^^;;


    물닭은 첨보지만,, 병아리들 너무 귀엽네요 ^^

  17. 와이군 2011.06.25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미는 매끈하니 예쁘게 생겼는데 새끼들은 살짝 웃깁니다.
    녀석들 튼튼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18. a 2011.06.25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음지옆에 낚시터에서 만난 녀석이군요 귀엽습니다.

  19. mark 2011.06.25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장면을 잘 잡으셨네요.

  20. 만물의영장타조 2011.06.26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쟤네들이 물닭이라 불리는군요.
    새끼들은 좀 못생겨 보이긴 하네요. ㅎㅎ
    어미들은 그래도 이쁜데요..

  21. 흙담 2011.06.26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병아리네요... ㅋㅋㅋㅋ
    졸졸졸 어미 따라다니며 먹을거 달라고 보채는걸보니
    새나 사람이나 애기들은 다 똑같습니다. ^^
    그런데 좀 못생겼음...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