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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할미새도 어김없이 올해는 식구가 생겼습니다.
참 귀한 장면을 보게 되었지요.

각종 곤충을 물어다 둥지속의 새끼들에게 먹여 주는 장면입니다.
노랑할미새의 육아는 어미새, 아빠새 공동책임입니다.
비가 오는 날에도 종일 쉼이 없더군요.




자~몇마리일까요?

 

** 노랑할미새/참새목, 참새과 ***

 

몸길이 18cm,암수모두 등은 청회색이고 눈에 띄는 흰색의 눈썹선과 검은색을 띤 날개가 있고

배는 아름다운 황색이다.여름에느 ㄴ수컷은 턱밑과 멱은 검은색이다,

수컷은 겨울에 암컷은 4계절 멱은  흰색을 띤다.

긴 꼬리의 가운데꼬리깃은 검은색이며 흰색의 바깥꼬리깃과 대조적이다,

인가의 지붕, 틈,암벽 사이,벼랑 , 돌담의 틈, 나무 줄기의 팬 곳 등에 둥지를 튼다.

알을 4`~5개를 낳고 물, 급류의 개울,호수가에 서식하며 흔한 여름새이다.

 

 







 

먹이를 잡아 입에 물고 둥지로 향합니다.

우리 아가들이 배가 고플텐데....




 




 

둥지 주변에 먹이를 문 성조가 나타나자.
둥지속의 새끼들이 일제히 입을 쩍쩍 벌리고 울어댑니다.
저 주세요..
이번엔 저 좀 주세요~~




한 녀석의  입에다 먹이를 먹여 주고는
바로 뒤돌아 나오지를 않고 잠시 머뭇거리더군요.

우슨일이지? 라고 생각 하는데.





새끼 하나가 발딱 일어서더니 뭐라고 뭐라고 짖어 대더라구요
그러더니 이내 궁디를 내미는것이에요.

아빠 나 응가 마려요..




아이고 우리 아가 응가도 예쁘네?
아기새의 똥꼬도 귀엽군요..냐하~~~

부모마음 다 같겠지요?
아기새는  응가를  하더라구요.

아가들은 열심히 받아 먹고 또 이렇게 응가도 내놓습니다.
그러면 어미새는 아가들의 응가도 입에 물어 밖으로 내다 버립니다.





엄마새 아빠새 번갈아 가면서 먹이를 물어 옵니다.
참 부지런히도 물어오더군요.
그런것으로 보아 아마  이소시기가 다가온듯 합니다.







느그 엄마가 오실때가 되었는데 말이다.
아가들아 조금만 더 기다려라~~~


어느정도 새끼들이 자라면 먹을것을 빨리 안준다고 마구 성화입니다.
벌떡 벌떡 일어서기도 합니다.



차가 획획 지나다니는 길에서도  먹이찾아 삼만리..
위험을 감수하고  하루종일 다닙니다.
참 감동적이고 눈물겹더군요.


비가 와도 이렇게..새끼들에게 줄 먹잇감을 찾아 다닙니다.




장마비가 장대같이 쏟아지는 날에도 노랑할미새 부부는 온종일 먹이를 물어옵니다.
그런데 어미새가 참 ..대단한것은 이렇게나 많은 먹이를 물고 온다는 것이죵.
가끔 수컷은 보면 하나만 달랑 물고 들어오더라구요.
헌데  어미새는 달랐습니다.입에 줄줄이 꿰고 들어옵니다.
미물들도..역시 모성애가 더 뛰어난가 봅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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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만물의영장타조 2011.07.01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가 너무 이쁩니다. 색깔도 이쁘고, 하는 짓도 이쁘고..

  3. 옥이(김진옥) 2011.07.01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정은 역시 대단한것 같아요..
    날이 후덥지근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와이군 2011.07.01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이렇게 생생하게 담으시는지 대단하십니다~
    새나 사람이나 부모의 마음은 똑같나봅니다.
    멋진 작품 잘 봤습니다 ^^

  5. 소잉맘 2011.07.01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체 저런 사진은 어케 찍으신데요~
    아무리 먼곳에서 망원으로 찍으신다고 하지만요~
    새끼새가 부리를 벌리고 있는 것이 저희 아이들 저에게 간식달라고 떼쓸때의 모습과 비슷하네요~
    7월의 시작 기분 좋게 즐겁게 시작하세요.

  6. 까망풍선 2011.07.01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직 이런 장면은 못 담아봤어요..
    아기새들은 정말 덩치에 비해서 입이 커요...ㅎㅎ
    노랑할미새 가족들과 노시느라 즐거운 하루가 되셨을듯

  7. +요롱이+ 2011.07.01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아에 상당히 힘스고 있네요!! ㅎ
    멋진 사진 잘 보구 갑니다^^

  8. 칼스버그 2011.07.01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식을 책임지는 노랑할미새..
    내리사랑이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행복한 7월이 되세요....

  9. 2011.07.01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아레아디 2011.07.01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새들 먹이달라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저런 사진을 또 어떻게 찍으셨는지,,ㅎㅎ

  11. 라이프대구 2011.07.01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귀엽네요. 비오는데 고생하셨네요. :)

  12. Hansik's Drink 2011.07.01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보면 신기하고 재미있죠 ㅎㅎ
    저도 동물의 왕국 이런프로그램 좋아한답니다 ㅎㅎ
    너무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13. Naturis 2011.07.01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를 정말 좋아하시나 보군요..
    작문 솜씨도 뛰어나십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14. 해우기 2011.07.02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요즘 부모님께 죄송하고...그런 일들이 있는데....
    왠지....마음이 그렇네요...

  15. 금정산 2011.07.02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꼭 같은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6. 코기맘 2011.07.02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정이 대단하네요..
    새사진 너무 이쁘네요
    행복한 7월의 주말되세요..
    아잉행운의편지 미워요ㅋㅋㅋ

  17.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1.07.02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 아기새들도 나중에 저렇게 하겠지요?
    정말 대단합니다..
    그런데 역시 모성애가 더 뛰어난가 봐요..ㅎ

    비바리님 7월도 화이팅 입니다 ^^

  18. 2011.07.02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소광 2011.07.02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성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20. 산들강 2011.07.02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자리가 좋군요. 촬영하기에도 괜찮을 듯...
    수고 많으셨습니다.

  21. mark 2011.07.09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순간 포착입니다. 저는 산새소리가 들려도 어디 있는지 찾지를 못하고 카메라를 어디에 맞춰야 할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히던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