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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레시피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포스팅을 합니다.
그동안 블로그 포스팅을 보시고 담으셔서 성공하신분들 대단히 많습니다.
오이지가 뭐 거기서 거기겠지 생각하시면 큰 오산이라는~~~

방법도 매우 간단하지요.
만 24시간 절였다가 ,단촛물에 튀겨 담가 놓기만 하면 끝나고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물러지지도 않고 짜지도 않지요.







**황금 오이지 담는 법**

재료:백오이 50개,소금1kg
단촛물: 사과식초1병 (1.8리터) , 설탕1.5kg







백오이 50개입니다.








씻고 절이는 과정입니다.
소금에 12시간 절여서 뒤집어서 다시 12시간을 더 절입니다.

천일염을 정확하게 1kg 사용하여 오이에 켜켜이 뿌려 절이고
물은 소금 그릇 헹궈 넣는것이 다입니다.

 

 


24시간 절이면 위와 같은 모습이 됩니다.
그런데요..저는 1시간 더 절여봤어요.요것이 비법입네당.(소근소근)

절여진 오이는 씻지 말고 건져서 이제 단촛물에 데치는 작업만 하면 됩니다.
단촛물의 비율은 위에 나와 있지요?

물은 안 들어 갑니다.2배 식초가 아니라 일반 평범한 식초와 백설탕만 들어갑니다.





**단촛물 만들기 **

우선 볼이 넓은 찜솥에 설탕을 붓고 식초를 부어 섞어서 끓입니다.
바글바글 끓이면 갑자기 온 집안이 새콤함으로 진동합니다.
그러나 염려 마시옵길요
데치기 작업이 끝나고 환기를 시키면 금방 날아가니까요.





** 절인 오이 단촛물에 튀기기**

소금에 24시간 절여진 오이를 팔팔 끓는 단촛물에 넣어
데쳐냅니다. 퐁당 퐁당~~~~
집어 넣어가면서 딱 3초 후에  바로 건져 내세요.




 



***찜통에 담아 숙성시키기**

왼쪽사진이 단촛물에 튀긴 직후의 모습입니다.
완전히 식힌 단촛물을 부어서 누름판으로 눌러
그 위에 무거운 것으로 꾹 눌러 서늘한 곳에  3일간 놔둡니다.





1주일 숙성시킨 모습입니다.

저온 저장고에 두는 경우, 지하실에 두는 경우, 아파트에 두는 경우
그 온도차이가 있기 때문에 색깔이나 맛이 조금씩 다를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오이 자체에서 물이 많이 빠져 나옵니다.
3일~~1주일 사이에 통에 담아 냉장고나 김치냉장고로 옮겨 주시면 됩니다.




저는 이렇게 김장비니루를 깔아서 넣어 줬어요
김장김치를 담았던 통의 냄새가 혹시 남아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끔한  오이지  맛이   김치냄새로 방해 받으면 억울하잖아용..






말 그대로 황금 오이지가 되었지요?

어디까지나 위에 제시한 레시피는 기본 비율일 수도 있어요.그러나
수천명이나 되는 우리 회원들이 오이지 맛있다고
제가 운영하는 요리카페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온동네 인심 쓰고 다시 2차 3차 담는다고 오이가 동났지 싶어요.




오이지 1개  꺼내어 썰었는데 이렇게나 많군요.
썰면서 몇개 집어 먹어 봅니다..
얌얌얌~~~~아삭아삭~~





지난번 담은 오이지 다 바닥이 나서 다시 50개 사다가 만들었습니다.
이번엔 더 맛있게 되었어요.
색깔이 금가루 입혀 놓은듯 황금색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요리카페가 이번에 우수카페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요리정보만을 제공해 드리는 알짜배기 클린카페입니다.

오이지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궁금하시거나.
혹시 요리 정보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 계시면 방문 환영합니다.

등업인사는 필히 가입인사방에 따로 해주셔야
정회원으로 등업이 되고 다른 게시판의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solocook/3Rps/563
다음 카페 ' 싱글요리조리'



 




이렇게 완성된 오이지는  무칠 필요도 없답니다.
바로 썰어서 드시면 제일 좋습니다.
마치 피클과 옛날 오이지의 중간맛? 
아삭아삭 새콤달콤 모두 맛있다고 2차 3차 다시 만든다는 평입니다.

시중에 파는 오이지 한번 보세요 .완전  거무튀튀합니다.
게다가 짠맛이 강하구요. 가격도 1개당 1천원씩 팔더군요.

이번 주말에는 황금색으로 빛나는
탱글탱글한 오이지 담아 보는 것  어때요?


비바리의 친환경생활요리 오픈 캐스트
==>
http://opencast.naver.com/VI952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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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복돌이^^ 2011.07.04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요거 울 아들 녀석이 젤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급 입맛이 다셔 지네요..ㅋㅋ

  3. 와이군 2011.07.04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시장에서 봤던 거는 이런 색깔이 아녔는데~
    너무너무 맛나보입니다~

  4. 비투지기 2011.07.04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 실력 뿐만 아니라 데코레이션도 뛰어나신것 같아요. 가운데 꽃이 입맛을 더욱 돋구네요~

  5. 산위의 풍경 2011.07.04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대표사진을 보았을땐 무슨 키위를 깍아 놓으셨나 했는데..
    황금색 먹음직 스러운 오이지....
    침만 꼴깍 꼴깍...
    비바리님, 동생이 담아준 오이지랑, 마늘종이 있는데....너무 짜요. 어찌하올지???? 방법이 없을까요?

  6. 루비™ 2011.07.04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그야말로 황금오이네요...
    저렇게 많이 담아서 다 퍼주시는거죠? ㅎ

  7. 비바리 2011.07.05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일이지? 글 쓰기 정렬이 완전 왔다갔다 되어 나타납니다.
    이해 부탁.~~~

  8. 해우기 2011.07.05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황금오이지라....ㅋㅋㅋ

    그리고 저 데코레이션....캬~~~
    밥을 부르네요....

  9. 김점득 2011.07.05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은 특히나 단걸 싫어 하는데요 설탕을 적게넣거나 하면 안되나요?

    • 비바리 2011.07.06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이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나옵니다
      달지 않아요
      적게 넣어도 됩니다.
      요리엔 정답이 없읍니다
      어디까지나 남의 레시피는 참고 사항일 뿐이죠
      뭘 걱정하세요

  10. ?!별사탕 2011.07.06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비바리님~ 오랫만에 왔더니 맛난 오이지가 똑하니 올라와있네요-
    황금오이지 색도 이쁘고 어슷썰어 담아놓으니 더 이쁘네요~
    인기만큼이나 양이 엄청납니다^^

  11. 이쁜이티 2011.07.08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보다 색이 더 예쁘네요 ㅎ ㅎ ㅎ
    정말 맛있어요, 동생과 나눠 먹고 있는데,
    150개 해서 아직 남아있는데 비바리님 다시올리신 오이지보니까
    더 하고 싶은 충동이 생겨서 어찌할까요???

    • 비바리 2011.07.09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 두 시간 더 절여 봤어요
      맛은 그대론데
      색깔이 짙고 더 쫀득해요.
      이티님 잘 지내셨지요?
      저는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12. 누림마미 2011.07.11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침이 저절로 고이네요
    물말아서 오이지 얹어먹으면...다른 반찬 필요 없겠네요
    저도 꼭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13. 렌즈로 보는 세상 2011.08.10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요거 실습한다고 다시 들어와 베껴 갑니다.
    맛있으면 또 댓글 달께요.

  14. 수민이의 하트펑펑 2012.05.09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되면 욘석이랑 밥 많이 먹어요...
    모두가 좋아하는 메뉴잖아요 ㅎㅎㅎ아니 사랑할수 없습니다~

  15. 늠름이 2012.05.13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오이지 보는 순간 이거다 싶었어요.오이지를 넘 좋아하거든요.어제 밭에서 갓 따온 오이를 사서 소금 뿌려놨어요.
    한시간만 더 있으면 단촛물에 튀겨서 맛있게 담과보겠읍니다.유익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 비바리 2012.05.15 0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농사지은 오이라면 더 맛있겠지요?
      맛있는 황금오이지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단촛물에 튀길때 시큼한 냄새가 진동할거에요
      그래도 나중에 환기시킴 되니까 꾹 참으시고요..
      마스크 써서 하심 편할겁니다..ㅎㅎㅎ
      퐁당..넣어서 대략 5까지 세어서 꺼내심 됩니다.

  16. 늠름이 2012.05.15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섯까지는 아니고 넷정도 세고 담은것 같네요.하지만 벌써 노란색이 도는것이 쪼글하면서 수분이 많이 빠져 있네요.
    매일 확인하는 즐거움도 만만치 않습니다.맛있는 오이지 성공 확신합니다.*^^*

  17. 린다김 2012.05.21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자로 물들였는줄 알았네요~ㅎㅎㅎㅎㅎㅎ감사히 배울께요^^&

  18. 두아이맘 2012.05.24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도 종류가 있던데
    크기는 어느 정도가 기준인가요?
    50개 오이지용 작은걸루 샀는데...

  19. 화랑이 2012.06.15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저 그냥 양조식초 샀는데 사과식초 아니라도 괜찮나요.?

    • 비바리 2012.06.19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답이 늦었는데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수많은 식초들이 있지요?
      그러나 식초도 다 쓰임이 다르답니다.
      그래서 결정해 드릴것이고요..
      하라는데로 하시면 맛은 보장이에요..
      다른 양조식초 이야기는 없지 말입니다...

  20. 궁금이 2012.06.21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개 하려다 20개로 줄였더니 황금비율이 적용됐는지 모르겠어요..
    언능 맛보고싶어지네요..
    단촛물을 부었는데 반만 잠겨서요..
    단촛물을 더 만들어 부어야할까요??
    놔두면 물이 생겨 잠기나요~?
    맛있게 먹고싶어요~ 좋은정보 정말 감사해요!!

  21. 알바 . 2017.11.28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지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