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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먹는 두부지만 매번 식탁에 내 놓는 두부요리가 거기서 거기라구요?
이번 주말에는 화려하고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색다른 요리로 가족들을 깜짝 놀라게 해보세요.

“엄마 이게 뭐야?“ 혹은 남편이
 “히야·~오늘은 그야말로 우아하게 칼질한번 해볼까?”
하고 모두들 즐거워 할 겁니다.
복잡하게 할 필요 없어요.

스테이크 하면 보통 육고기를 다져서 이것저것 함께 치대어 둥글게 빚어서 만드는데
두부만 사용하면 살찔 염려도 적고, 버섯이랑 야채를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으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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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부드러운 생식용 두부 말고 두툼하고 투박한
구이용 두부가 좋아요. 아니면 촌두부가 있으면 더욱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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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두부 1토막 (1cm 두께)

부재료: 느타리 한 줌, 청경채2개, 당근1/4개, 옥수수캔 2큰술

소스 : 굴소스2큰술, 참기름 1큰술,백포도주2큰술, 물1컵, 녹말물2큰술,

,치킨파우더1큰술,고춧가루1큰술(혹은 고추기름2큰술),화이트후추

기타재료: 소금, 포도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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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1, 두부는 1cm 두께로 썰어서 소금 솔솔 뿌려 둡니다.

소스가 만들어 질 즈음에 팬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 주세요.

2, 당근은 채 썰어 기름에 물을 섞어서 살짝 볶아요. 청경채도 적당히 썰어둡니다.

3, 녹말가루(2)에 물(3)을 섞어 녹말물을 만듭니다 (나중에 윗물은 버리세요)

4,느타리는 팔팔 끓는 물에 소금 넣고 살짝 데쳐서 헹궈서 준비

5, 캔옥수수는 체에 받쳐 물기 제거하고 팔팔 끓는 물을 몇 번 끼얹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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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냄비에 물녹말과 참기름을 제외한 소스를 만들어서 약불에서 끓입니다.

7, 이어서 당근과 버섯, 옥수수, 청경채 순으로 넣고, 마지막에 물녹말과 참기름,후추로
마무리 합니다.

8, 접시에 구운두부를 담고 따뜻한 소스를 위에 끼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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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의 요리팁***

1,버섯은 아무거나 좋아요, 느타리나, 표고, 혹은 애느타리,목이, 석이 등

2, 야채도 집에 있는 재료 얼마든지 이용하시면 됩니다. 양파, 부추,양배추 등

3, 치킨파우더가 없으시다구요? 할인매장 수입코너나 인터넷 오뚜기몰에

구입하시면 일년동안 쓰시고도 남아요. 그것도 어려우시면, 멸치다시마물이나,
간편하게 소고기감치미를 1큰술 따뜻한 물에 녹여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4, 옥수수를 굳이 사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집에 사다두고 잊어버렸는지라 넣어 봤어요.
완두나 참치를 함께 넣어도 좋습니다.

스크랩은 여기서 --http://blog.daum.net/solocook/14701394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피오나 2008.03.08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겠어요...
    역시~
    건강에 만점인 이 음식..
    주말에 가족과 먹으면 좋겠네요

    • 비바리 2008.03.08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오나님 정말 화창한 주말이에요
      쑥캐러 나가고 싶네요
      야생화 발견하면 더욱 좋고..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오드리햅번 2008.03.08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접시 주세요.
    두부요리 무지 좋아하거든요..ㅎㅎ

    모처럼 화창한 봄날인데 행복한 토요일!!

  3. como 2008.03.08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두부로 스테이크...

    살 걱정도 없고 일석삼조.ㅋ

    사순시기 마무리 잘~하셔용~ㅎㅎ

  4. 유머조아 2008.03.08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아... 먹고시퍼~

  5. 시커먼풍선 2008.03.08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좋아하는 두부와 야채들....아흐...
    먹고싶지만 침만 꿀꺽 삼키고 갑니다...ㅎㅎ

  6. pennpenn 2008.03.08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빙 식품이네요.
    나들이 갔다가 들어오니 출출한데 잘 되었습니다.
    보기만 하니 배가 더 고파요~~

  7. DOKS promotion 2008.03.08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처음와서 댓글남깁니다. 근데 집에서 해먹기엔 .. 왠지 밥아저씨가 대충 붓 몇번 흔들고난후 살짝웃으며 "쉽죠 ?" 라고 말하는 필입니다... 집에서 해먹을수있을까 .. 먹곤싶은데 ㅎㅎ

  8. 우주인 2008.03.08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어요~~~
    님의 요린 예술이예요..
    감동 받았어요^^

    • 비바리 2008.03.09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윽~~
      비행기 너무 태우신다
      저는 우주선 타고 싶어요.
      ㅋㅋㅋ

      우주인님도 한번 해보세요.
      이건 정말 누워서 귤까먹기 보다 쉬운걸요.

  9. 눈물섬 2008.03.08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아~ 자주 먹는 두부인데, 이렇게 보니 갑자기 너무나 특별하게 보인다는! 눈으로라도 잘 보고 갑니다^^

  10. 씨디맨 2008.03.09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겠는걸요 근데 따라해보려니 소스 만드는게 어려워보이네요
    그래도 좀 숙달되면 간단히 만들수 있을듯하기도 하고
    내일 도전해 볼까나요 ㅎ

  11. zzip 2008.03.09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부를 그렇게 하면 새롭겠네요.
    저도 해볼께요.. 냠냠

  12. 맛짱 2008.03.09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왔던것 같은데.. 댓글이 살라졋넹.,..
    남은것도 없겟당.,.ㅎ
    눈으로 맛나게 먹고 가요..^^

    오늘도 즐거운날 이시길요.

  13. 멜로요우 2008.03.10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찮은(?) 두부가...
    스테이크로 개과천선을 하는군요 ㅋㅋ
    절대 두부를 폄하하는게 아니구 ㅋㅋ
    두부가 출세한게 부럽네요 ;; ㅎㅎ

  14. *저녁노을* 2008.03.10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
    역시 역시..
    울 동상이 허니 더맛나 보여~ㅎㅎㅎ

  15. 쿨러 2008.03.10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아침 두부 배달해주는 회사는 없는가 궁금해지네요...
    아침 식사로 두부 한모 먹으면 좋을 것 같은데...ㅋㅋㅋ

  16. 로이스 2009.08.20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소스가 정말 매력적이네요.
    뭔가 2% 부족한 두부의 매력을 꽉꽉 채워주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