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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삼겹살 싫어하시는 분들은 없으실테죠?
게다가 찰떡궁합인 묵은지와 보글보글 볶았다면 말이죵

1년 내내 먹어도 질리지 않는 묵은지겹살두루치기
좀 더 깔끔하게 먹을 수는 없을까요?
오우~~~있지요..암요.
오늘 그 비법을 공개합니다~두둥~~









삼겹살 적당량 (식구수에 맞게 준비해주세요)-저는 쬐금 한다는것 아시죵?
둘러 앉아 먹을 식구가 있다는건 축복입니다.
밥이건 특식이건 마주앉아 먹는 사람이 있어야 제맛이죠.

그런고로 저는 집에만 오면 밥맛이 확 살아난다니까요.

***깔끔한 맛에 반했어, 묵은지삼겹살두루치기***

주재료: 삼겹살
부재료: 양파1개, 홍고추1개, 대파
돼지고기 삶을때 필요한 재료: 통후추, 백포도주, 마늘5, 생강1
돼지고기 밑양념: 다진마늘,후추,백포도주,고춧가루,된장1작은술
육수: 김칫국물1컵,멸치다시마국물1컵



1, 삽겹살은 끓는 물에 파, 화이트와인, 생강편,마늘편, 통후추를 넣고
데쳐서 찬물에 헹궈 기름기를 뺍니다..

이렇게 전처리를 해서 간단하게 밑양념을 하고 묵은지랑 볶을거에요..

끓는 물에 향신재료 넣고 고기를  데쳐 사용하면  누린내도 싹~~기름기도 싹~~
그러니 여기에다  폭 익은 묵은지 넣고 볶으면 정말 담백하답니다.




2, 데쳐낸 삼겹살에 간단하게 밑양념을 해줍니다.
양념은 다진파, 고춧가루,된장1작은술, 백포도주,후춧가루, 다진마늘....




 



3, 묵은지를 꺼내 썰고,
부재료인 양파,홍고추는 채썰고, 파는 송송 썰어주십니다.






4, 모든 재료를  넣어 다글다글 볶다가 준비한 멸치다시마 육수를 자작하게 넣어 줍니다.
국물이 없으면 타기 쉽고 고기가 익지 않지요?

 

 


5,김치와 삼겹살이 얼추 익으면 채썰어 준비한 양파와 홍고추를 넣고 다시 볶습니다.

 





6, 좀 더 뒤적이면서 푹 볶아 주세요





7, 마지막에 송송썬 파를 넣어 마무리 합니다.
팬 바닥에 보면 국물이 조금 보이지요?
바짝 볶는것 보다는 김칫국물이 조금 남아 있어야 맛있어요.





 

시래기돼지갈비찜==>http://vibary.tistory.com/1577
삼겹살떡볶이==>http://vibary.tistory.com/1356
귤소스탕수육==>http://vibary.tistory.com/1305
삼겹살감자고추장볶음===>http://vibary.tistory.com/1510
등갈비갓김치찜==>http://vibary.tistory.com/1318
돼지고기김치찌개==>http://vibary.tistory.com/1381






비바리의 요리가 맛있는 이유

1,마음으로 미리 만든다
2,건강을 생각한다
3, 숨은비법이 있다
4, 기초재료가 튼튼하고 맛있고 친환경적이다




이 마음 고요하고 평화롭습니다.
그것은 그대가 있기 때문...

오늘 삼겹살두루치기가 특별히 맛있는 이유 찾아내셨나요?
삼겹살을 데쳐서 누린내 제거도 싹.~~~기름기도 싹~~빼주었기 때문
그리고 손수 담아 둔 김장김치 맛이 요즘 최고조에 달해 있기 때문!!

특별한 요리도 아닌디 이거 무사 영 맛좋으니? (제주도말 버젼)
건강한 먹을거리가 당신의 건강을 지켜줍니다.!!

화요일은 화사하게 많이 웃으세요
저도 울 가족들과 많이 많이 웃다가 올라갈게요^^*


비바리의 친환경생활요리 오픈 캐스트
==>
http://opencast.naver.com/VI952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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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달콤 시민 2011.07.06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렇게 더운날씨 입맛이 없어졌을때
    김치 냄새만 맡아도 군침이 돌던데~

    묵은지라~~~~ㅎㅎㅎ
    오늘은 돼지 고기 한근 사가야 겠군요ㅋㅋ

  3. 달콤 시민 2011.07.06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렇게 더운날씨 입맛이 없어졌을때
    김치 냄새만 맡아도 군침이 돌던데~

    묵은지라~~~~ㅎㅎㅎ
    오늘은 돼지 고기 한근 사가야 겠군요ㅋㅋ

  4. 산들강 2011.07.06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 요리 이후 건강과 친환경적인 요리를 만드는군요.
    대단하시분입니다. ㅎㅎㅎ
    휴가는 잘 보내고 계시죠.

    • 비바리 2011.07.06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도 종일 비가 내립니다
      앞이 안 보일 정도입니다.
      시골이에요
      아침에 일어마나면 열가지새 소리가 들리는데
      안개 때문에 도대체가 안보입니다
      휘파람새도 있군요
      내일은 날이 좋기를 기대해 봅니다

  5. 담빛 2011.07.07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겹살 좋아요~~><

    거기에 묵은지까지...
    밥 한공기 가져와야겠네요~@@

  6. 부지깽이 2011.07.07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표 김치라면 무엇을 만들든 맛이 없을 수 있을까요?
    꼴딱 꼴딱 군침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

    오늘은 날씨가 좋아졌나요?
    충전 가득해서 오세요. ^^

  7. 달빛사랑/한홍섭 2011.07.07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맛있는 음식이 가득 처려졌군요
    은해사에 있는 토구 아무래도 수상하여
    지금 계절에 확인이 맞는거 같으네요
    한번 가봐야 할거 같은데...

  8. 권양 2011.07.07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난 묵은지 삼겹살 두루치기~멋집니다.^^그렇죠 가족이 빙~둘러앉아 오붓하게 함께 식사하는시간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듯 합니다.^^

  9. 맑음 2011.07.08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저도 아주 좋아하는건데...
    돼지고길 한번 더 데치는군여~
    여분의 기름도 빠지고 좋을것 같은것이..
    역쉬!!
    비바리님이셔요~^^

  10. byori 2011.07.08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보는 내내 침넘어갑니다. 침~! 너도 보고있나?

  11. 코기맘 2011.07.08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를 데쳐서 만들어 먹어서 몸에 좋을꺼같아요..ㅋㅋ
    기름기는 노노!~~거든요
    너무 침넘어가요..비오는데 왜이리 비바리님고기삼겹살이떙기는지요..
    시원한 주말되세요

  12. 만물의영장타조 2011.07.09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겹살 두루치기..
    지금 이 시각, 배가 너무 고프네요. 아웅~
    조만간 삼겹살과 김치를 먹어야겠습니다.

  13. 돈재미 2011.07.09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비바리님 묵은지에 도야지 고기 너무너무 맛나 보입니다.
    근데 왜 갑자기 소주가 생각난데요...ㅋㅋㅋ
    저는 술도 잘 못마시면서 꼭 밝히거든요...^^
    너무나 맛나게 포스팅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남은 시간 무지하게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 비바리 2011.07.10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가움에 어제 마구 달려가봤더니
      건강 포스팅이 많아 매우 오래 거닐다 왔습니다
      돈재미님 닉도 재미있으시구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14. 돈재미 2011.07.10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같은날 저 요리에 알콜한잔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을 생각하시는 비바리님의
    요리라면 무엇이든 최고일 듯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건강식 기대해 볼께요.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15. 핑구야 날자 2011.07.10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먹었던 두루치기 트랙백 걸고 가요

  16. 36.5˚C 몽상가 2011.07.10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묵은지가 제대로 군침돌게 만드는데요. ^^

  17. 루비™ 2011.07.10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묵은지 두루치기 정말 맛나게 보이네요.
    가르쳐주신대로 하면 정말 잡냄새 안나겠어요.
    삼겹살 사다가 묵은지 넣고 볶아봐야겠어요.

  18. 솜다리™ 2011.07.10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묵은지와 삽겹살...
    정말 찰떡궁합인듯 합니다~

  19. 로지나 Rosinha 2011.07.12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묵은지 삼겹살 .. !! 아 정말 사진만봐도 입에 침 고이네요 ..
    저 방금 점심시간 끝났는데 .. 뭐죠 이 느낌 .. ? ㅋㅋ

  20. 마음농부 권영금 2011.07.15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묵은 김장김치와 삼겹살.... 와 맛있겠다.
    맞아요. 비바리님 요리가 맛있는 이유... 마음으로 만든다. 재료가 좋다.
    이 시간에 왜 배고프지....

  21. 김영자 2011.07.23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요일도 독서실에 간 우리 장남, 점심 식사는 무엇으로 준비할까 고민했는데, 딱! 입니다. 저는 묵은지 밑에 깔고, 양파 송송 썰어 덮고, 삼겹살 길게 깔아줍니다. 그러고나서 김칫국물 +다시마국물을 자작하게 넣고 팔팔 끓여도 맛났는데, 오늘은 조금 색다르게 비바리님 스타~일로 가봅니다. 벌써 침이 꼴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