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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는 몸을 보하고 열을 내어 몸 전체의 양기를 돋우어 줍니다.
숙취에도 좋고, 위와 장, 간과 신장 등 우리 몸속의 각종 장기들을
 튼튼하게 해주는 좋은 식품입니다.
간의 피로 회복에 좋은 효능들을 많이 갖고 있어 술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도 좋지요.
그러나 과음은 금물, 생즙을 내어 드셔도 좋고,
김치나 찜 나물로도 다양하게 자주 드시기 바랍니다.




  허약체질에 좋은 부추김치

주재료: 부추 1단, 양파1개

양념: 맑은 액젓2/3컵, 고춧가루2/3컵, 통깨 약간

찹쌀 풀 혹은 밀가루 풀: 물 1/2컵에 밀가루나 찹쌀가루 2큰술 넣고 끓여 식힌 것)

 



만들기

1, 부추는 깨끗하게 잘 다듬어 흐르는 물에 살살 씻어 맑은 멸치 액젓에 미리 절입니다.

2, 양파는 4등분으로 잘라 양 끝을 싹둑 잘라내고 길이를 맞춰 채썰기를 합니다.









3, 찹쌀 풀에 고춧가루와 앞서 부추 절인 액젓국물을 조금 덜어내어
양념을 만들어 부추와 살살 버무립니다.(거칠게 버무리면 풋내가 나므로 )

4, 김치 통에 담아 냉장고에 바로 옮겨 보관하고 꺼내어 드시면 됩니다.

 







부추와 양파를 이렇게 함께 담아 드시면
혀약체질 혹은 몸이 냉 하신 분들에게 참 좋습니다.

하우스 재배 보다는 노지 부추가 영양가가 더 좋다는 것 아시지요?
비바리는 그래서 재래시장에 나가 시장보기를 좋아합니다.








사과랑 부추랑 궁합이 맞는다 하여 사과썰어 빙 돌려 담고
(아시져? 갈변방지 할래믄 미리 설탕물에 담궜다 꺼내는거)
가운데 부추김치 새색시마냥 가지런히 썰어서 담습니다.
이렇게 색다르게 담아내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랄게요.





Cooning Tip

씻을 때부터 가지런하게 정리하여 씻어
버무릴 때도 한웅큼씩 버무려 켜켜이 담아 보관하면
보기 좋고 얌전한 김치를 드실 수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정구지김치라고 합니다.
부추를 정구지라고 하더군요
제주도는 뭐라고 할까요?
'세오리"입니다.그러니까 '세오리김치'가 되겠지요?


  **
어제는 종일 대구에도 비가 내렸습니다.

비 피해가 없도록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사랑비 음악으로 하루를 엽니다.

수요일..빨간장미 선물은  못 드리지만 ..

김태우의 사랑비 음악 들으면서..즐겁고 알차게 지내세요~~


 비바리의 친환경생활요리 오픈 캐스트
==>
http://opencast.naver.com/VI952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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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카르매스 2011.07.13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추와 사과의 만남이라 아직먹어보지 못한조합이라 그맛이 기대돼네요
    돼지고기에도 좋구 닭에도 좋은 궁합을 가지고 있다고하네요!!
    뜨거운 성질덕분에몸이 찬사람이 먹어도 좋구요 ^^

  3. 신기한별 2011.07.13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추김치는 역시 고기와 같이 먹을 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4. 담이 2011.07.13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이렇게 조신하게 담으셨데요?
    사과도 그렇고.... ^^

    담에 언제 비바리님 손좀 보여주심 안될까나요?
    조신한 마이더스의 손을 꼭 보고싶은데... ㅋㅋㅋㅋ

    저기 괴기 조금만 얹어서 같이 먹음 완전 듁음일것같습니다.
    부추.. 정구지... 아니 세오리 많이 먹어야지.... ^^

  5. 안개초 2011.07.13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비바리님처럼 단아하게 담으셨네요.
    매번 놀라고 갑니다.
    부추김치를 저렇게 예쁘게 담은것은 처음 봅니다.

  6. +요롱이+ 2011.07.13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추김치네요!!
    사과랑 한께 먹으면 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ㅎ

    오늘도 너무너무 이쁘고 맛나보이는 요리 잘 보구 군침 삼킵니다^^

  7. 와이군 2011.07.13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는 소불이라고 부른답니다.
    부추, 소불, 솔, 정구지, 세오리~ 이름이 참 많네요 ^^

  8. 2011.07.13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아레아디 2011.07.13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네요..
    단아한 여인의 모습??
    ㅎㅎ
    잘보고 갑니다.ㅎ

  10. 석스테파노 2011.07.13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정구지가 세오리였군요..ㅎㅎ
    전 세우리인줄 알았네요..ㅋㅋ
    저리 사과와 함께 먹어도 되네요..
    아..맛나게 보고 갑니다..

  11. *저녁노을* 2011.07.13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사과위에 정갈하게 담은 모습이 더맛나 보입니다.

  12. 2011.07.13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Clara 2011.07.13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부추김치 제가 진짜 제일 좋아하는 김치랍니다.
    부추김치 맛있게 하는 순대국집이 있었드래서...거기 김치 때문에 자주 가곤 했었거든요...흑~
    여기선 호부추(중국부추)는 쉽게 구해도...보들보들한 한국 부추는 자주 만나기 힘들더군요. 향도 훨씬 좋고..질감도 좋은데 말이예요..
    흠..한국 가면..실컷 먹고 오고 싶은 김치네요...눈으로 실컷 먹고 가네요~

  14. 해우기 2011.07.14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사진만 봐도..입안에 군침이 돌아요...오홋....!!

  15. 솜다리™ 2011.07.14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부추..넘 않세나요...
    처음으로 올라올때 그 맛... 잊을수가 없는데..^^

  16. 이쁜이티 2011.07.15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추김치 정말 맛깔나 보입니다.
    한단사다 양파랑 같이 함 담아봐야 겠어요~~~

  17. 산위의 풍경 2011.07.15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게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정성드린 음식이란 느낌이 절로 듭니다.... 좋아하는 부추김치 ...시댁서 가져온게 있는데 담가볼까요?

  18. Happiness™ 2011.07.17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추가 허약체질에 좋군요.
    여름에 닭백숙과 함께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ㅎㅎ

  19. 우리유황오리 2011.08.01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 좋은거 시골에는 집집마다 있지요
    부추와 양파는 고기하고 참 잘 어울리지요
    잘 보고 갑니가

  20. PROpecia 2011.09.18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21. 수민이의 하트펑펑 2012.02.26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때가 되었나봐요 ㅎㅎ 슬슬 배가 고프다고 신호가 오네요~
    사과랑 부추가 잘 어울린다니 두녀석을 반찬삼아 먹어도 괜찮을것같아요...
    몰랐네 ㅎ
    한참 봄나물전이 올라오고 무침이나 김치들이 올라오는데
    저는 아직 입맛을 못찾은것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