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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도 먹습니까? 라고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길가나 밭 어디서나 왕성하게 자라므로 대개 몹쓸 잡초로만 여기고 있다. 그러나..But~~
 예로부터 쇠비름은 온갖 병을 다스리는대단히 유익한 식물로 인정했다.
 몸속의 모든 나쁜 기운을 청소해 주는 작용이 있다고 보면 된다.
옛글을 보면 쇠비름은 나물로 오래먹으면 장수한다고 하여
장명채 (長命菜) 라 불리기도 하였고, 늙어도 백발이 생기지 않는다고 했다.



 

 

**쇠비름나물무침/ 쇠비름초무침**

주재료: 쇠비름 두 줌 , 견과류 약간 ,김 2장

양념: 고추장,참기름, 매실액 1큰술, 깨소금,

 

 

 

 

  

1`, 쇠비름은 다듬어서 팔팔 끓는물에 소금 넣고 살짝 데친다

2, 찬물에 여러번 행군다.

3, 초고추장 양념장을 만들어 조물조물 무친다.

 


이 쇠비름은 경북 산내의 아는 농장 의

옥수수밭에서 자라는 무공해 무농약 쇠비름입니다.

여름방학 프로그램 물놀이 답사차 갔다가 비바리 눈에 띄어

요로코롬 밥상위에까지 올라오게 되어브렀습니다.

 

 

 

쇠비름은 약간 미끌거리는 성질이 있으므로

이때 견과류와 함께 무치면 좋다.

 


파래김 혹은 토종김을 마른팬에 바싹 구워

초무침한 쇠비름나물과 잡곡밥 등 쌈 싸 먹으면 별미지 말입니더

비바리은 이렇게 즐겨 먹고 가루내었다가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에 타서먹기도 합니다.

쇠비름은 항암효과까지 있는 귀한 약재나 다름없어요.

 



(사진/ 쇠비름)

**쇠비름의 효능과 먹는 방법***

 ** 쇠비름죽
멥쌀에 신선한 쇠비름을 푸짐하게 넣어 죽을 쑤어서 조석으로 오래 먹으면

노인의 만성대장염과 설사를 멈추게 합니다.

 쇠비름의 식용은 우선 내장을 이롭게 하고
피를 맑게 하는 식품으로 알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저혈압, 폐결핵, 관절염
전초를 달여 음료처럼 마시기도 하며 즙을 내어 마시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저혈압이나 대장염, 근골통, 폐결핵, 관절염에도생즙을 내어 소주잔으로
하루 2회 이상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그 생즙을 피부질환에 발라도 효과적입니다.

 

** 살균작용
독충에 물렸을때나 상처, 습진, 종기 등에 생잎을 짓찣어 붙이면 신통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쇠비름묵나물

쇠비름 나물을 먹으면 피부를 곱게해 줍니다.
너무 흔해서 천시하고 있지만 중국인들은 오래 전부터 밭에서 재배하여
소채로 즐겨 먹어왔습니다.
쇠비름은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적으로 연한 순이 자라나오는데

 이 잎과 줄기를 거두었다가 데쳐서 찬물에 우려낸 다음 짙은 
양념으로 무치든디 양념고추장에 무쳐도 입맛에 거북스럽지 않습니다.

특히 쪄 먹어도 좋지만 살짝 데쳐서 따가운 햇살에 바싹 말려두었다가
이것을 불려 양념간에 무치든지 기름에 볶으면 기막히게 맛이 좋습니다.

이 묵나물은 다른 산간의 묵나물보다 더 뛰어난 것으로 여기며
겨울 찬거리로 귀히 여길 가치가 있어요. 겨울에는 날씨에 따라
몸의 기온이 내려가니 몸을 덥혀주는 기능을 톡톡히 해주기 때문입니다,


 쇠비름김치 만드는 법
===>
http://vibary.tistory.com/319

 



아~~~한 입 맛보실래예?  이밖에 묵나물로도 좋닥캅니더~~ 
오늘도 비바리는 내 몸을 살리는`` 온리`~~친환경 자연식요리입니다.

비바리의 친환경 요리 오픈캐스트.
==>
http://opencast.naver.com/VI952

(구독 하시면 이뽀~~...)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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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둥이 아빠 2011.07.29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여름 쳐진 몸을 확실하게 건강하게 만들어줄꺼 같아요...

    이야~~ 넘 맛나보여요...

  3. 권양 2011.07.29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친정엄마께서 그러시더라구요. 풀도 볼줄알고 먹을줄 아는 사람이나 먹는다~
    이게 괴기보다 더 귀한거여~하셨답니다.^^후후

  4. 누림마미 2011.07.29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야초에 관심이 많으신 아버지 덕에 저희도 이거 자주 먹는답니다^^

  5. Hansik's Drink 2011.07.29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이군요 ㅎㅎ
    저도 시골을 가게되면 구해다 먹어봐야겠어요 ^^
    효능이 상당히 맘에 들어요 ㅎㅎ

  6. 용작가 2011.07.29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먹으면 오래사는 음식이군요....ㅎㅎㅎ
    진시황이 그렇게 애타게 찾던 불로초가 쇠바름나물? 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담이 2011.07.29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쇠비름이 글헉게 좋은줄 몰랐네요.
    주변에서 나물로 해먹는걸 봤는데 너무 흔하니까? 썩 안땡기던데...
    부지런히 먹어둘걸 그랬습니다. ㅠㅠ

  8. 리브Oh 2011.07.29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눈과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이네요
    김에 싸먹기도 하는군요
    저도 한번 해봐야 겠어요^^

  9. 자수리치 2011.07.29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도 좋겠지만, 건강에 그만이겠네요.^^

  10. +요롱이+ 2011.07.29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큼 건강에 좋은 것이겠죠?ㅎ
    저도 많이 먹어야 겟어요 ㅎ

  11. 2011.07.29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아기받는남자 2011.07.29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쇠비름나물...오호..
    저넘이 참 궁금하네요.
    김이랑 같이 싸먹는 맛이...대박입니다.
    오랫만에 들려요..편안한 주말되시구요~

  13. 사랑퐁퐁 2011.07.29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군요.
    저희 친정이 시골이라 흔하게 볼수있었던 나물인데
    이렇게 좋은 효능이 있었다니 이제 쉬이 지나치지 못할것 같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14. 로보 2011.07.29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이거군요.아하~~
    언젠가 지인에게 이 나물에 대해 얼핏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효능이 상당하군요.

    십 수년만에 해를 본 것 같습니다.
    대구에 계신 장모님과 어제 통화를 했더니만
    서울의 물난리를 전혀 모르고 계시더라구요.ㅋㅋ

  15. *저녁노을* 2011.07.29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에는 참 많이 먹었는데...ㅎㅎ

    잘 보고가요

  16. 더공 2011.07.29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이건 또 새로운건데요.

  17. 산위의 풍경 2011.07.29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름나물은 저런게 아닌데...
    쇠비름은 밭에 너무너무 많아서 밭맬때 무척 애먹었떤 식물인데...
    나물도 먹는군요.
    처음 봅니다. ^^
    인제 뽑아 버리지 말고 먹어야겠군요.ㅋㅋㅋ
    번식력이 너무 강해요. 쇠비름이~

  18. 참교육 2011.07.29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먹었는데
    요즈음은 건강 생각하는 부자들 식단에 오르는 귀한 몸이 되셨네요.
    잘 보고갑니다.

  19. 솜다리™ 2011.07.29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쇠비름이라... 첨 들어보는듯 합니다...

    낼 고향가는데..어머님께 물어봐야겠내요^^

  20. 비익조 2011.07.30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쇠비름도 먹는거였군요
    비바리님은 모르는것이 없는듯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21. 와이군 2011.07.30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밭에서 봤던 풀같은데 먹는거였군요.
    무침을 김에 싸먹다니 신기하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