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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말 저녁 직장동료들과 모처럼 해물파티로 즐거이 지냈습니다
집 가까이 대형마트가 있는지라 해산물 사러 후다닥 다녀와서
정말 1시간 만에 해물찜 완성!
찜에는 별다른 반찬이 필요 없으므로 집에 평소 만들어둔 반찬들만 꺼내었고
백년초주 한잔씩 하였지요....
만드는 법이 이외로 간단하고 외식보다는 나으니
여러분들도 한번 눈여겨 보셨다가 해보시 바랍니다.




직장동료들과의 홈파티  새우해물찜 만들기

재료: 콩나물 천원어치
해산물: 주꾸미5마리, 미더덕 1팩(150g), 바지락 150g,새우 20마리
부재료: 쪽파, 미나리 한줌씩, 물 1/3컵, 물녹말 3큰술

양념: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2큰술, 고춧가루 5큰술, 소금 약간,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생강즙 1큰술,백포도주 3큰술, 멸치액젓1큰술, 멸칫가루 ,표고버섯가루 약간씩, 물1컵



  

1, 콩나물은 그대로 씻어 건지고, 바지락은 해감 시켜 건지고, 미더덕도 깨끗하게 씻는다 
콩나물 머리 꼬리 그대로 다 사용요`~~좋은것들 왜 떼내시는지...


  

2, 주꾸미를 배를 갈라 주무르듯 씻고 , 새우도 잘 씻어 수염은 자른다.
주꾸미는 자르지 말고 통째로 넣습니다.- 찜이 완성되면 가위로 자르면서 드세요.
3, 미나리와 쪽파는 같은 길이로 자르고,
4, 녹말가루 2큰술을 물에 희석하여  물녹말을 만들어 두었다가 윗물은 버린다.



**새우해물찜 양념 만들기 **

고춧가루, 다진파, 다진마늘, 생강즙, 술, 등 위에 제시한 재료를 넣고 양념을 만듭니다.
정확한 용량은 위에 위에..나와 있지요? 그것 보시면 됩니다.



 

 

 



***새우해물찜 만들기**

1, 넉넉한 찜기에 콩나물과 미더덕 바지락만 넣고 양념을 끼얹어서 물 1/3컵을 부어 익힙니다.
2, 콩나물이 익으면 이어서 주꾸미와 새우를 넣고 다시 뚜껑 닫아 익혀요.
3, 새우롸 주꾸미가 익었다 싶으면 쪽파와 미나리를 넣고 재빨리 저어서 완성 시킵니다.


 




와우~~~~
터지는 함성소리~~
이거 완전 대박이었어요
예쁘게 담고 자시고 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인원이 그리 많지 않고 4명이었기 때문에..분위기는 오붓오붓 화기애애 ^^*
술 술..노래 부르길래 백년초주로 한잔씩 건배!!



  

 



**반찬& 국**

오이, 오이지, 잔멸치볶음, 배추김치, 비트장아찌,감자호박잎된장국,더덕무침,

몽땅 다 집에 있는 반찬들 꺼낸것이구요,  더덕무침만 바로 했어요.
비트장아찌 진짜 이것도 맛있어요. 저렇게 오이지랑 함께
그릇에 담아내면 칼라플하여 식탁이 더욱 화사해집니다.
비트장아찌 담는 방법은 다음에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8월의 주말을 즐겼고,
서서히 식탁위는 빈 접시와 빈 새우껍질들로 수북히 쌓였습니다.

전체상차림을 사진 좀 찍어 달라 동료에게 부탁드리고 나서 부엌으로 왔다갔다 하다보니
나중에 사진 보니 죄다 술취해 버렸어요.흔들 흔들 춤을 추는 사진들..으앙~~~
하여 전체 상차림  사진은 아쉽지만 없답니당...그나마 제가 얼른 찍어둔 몇컷이 다에요..흑흑..






이날 저희들이 마셨던 술입니다.제주도산 백년초와인..16도입니다.
저는 한잔에 머리가 핑~~~









이렇게 깨끗하게 드셔준 덕분에 쓰레기들만 분류하여 치우면 되겠지요?
바지락 껍질은 따로 버려야 한다믄서 앞접시에 저렇게 또 모아 주시네요들
그리고 복숭아 껍질에다 새우껍질에다..아구구..접시마다 소복소복입니다.

이  대형 접시로 하나였는데 죄다 싹싹 비웠습니다.
저 국물이 조금 아깝기는 하였어요..



여러분..주말요리로 새우해물찜 강추합니다.
가족들끼리 즐겨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다들 점잖아서 밥 볶아 먹기 보다는 ,
그냥 따로 유기농쌀로 밥을 지었더니 찜과 함께 드셨습니다.
후식으론 집에 있는 천도복숭아로  마무리 ~~


비바리의 친환경 요리 오픈캐스트.
==>
http://opencast.naver.com/VI952

(구독 하시면 이뽀~~...)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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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행복한요리사 2011.08.07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하고 맛있게 차리셨네요.
    좋은사람들과
    행복한시간이셨겠어요. ^^

  3. 소잉맘 2011.08.07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락도 싸가시고~ 불러서 먹이시기도 하시고~
    회사에서 저같은 아줌마도 써줄까요~^^
    해물찜 저도 잘먹는데~

  4. 누림마미 2011.08.07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물찜은 언제먹어도 맛나죠~~^^

  5. +요롱이+ 2011.08.07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새우 너무너무 좋아요!! ㅎ
    맛잇어 보이네요 ㅎ

  6. 더공 2011.08.07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비바리님 어째.. 경기도쪽으로 이사오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

  7. 명태랑 짜오기 2011.08.07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물찜, 참 맛있어 보입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8. 연리지 2011.08.07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해주시고 제글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구독 추천 답례드리고 자주찾아뵙겟습니다.

  9. 영심이~* 2011.08.07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새우해물찜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ㅎㅎㅎ
    전 콩나물 넣고 닭찜했는데...
    해물이 잔뜩 들어간 걸 보니.. 더 마싱ㅆ어 보여요 ^^

  10. oono 2011.08.07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새우 해물찜 장난아니군요. 맛또한 장난 아니겠죠? ^^

  11. 산위의 풍경 2011.08.07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새우는 차림표에서 제법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듯 해요.
    저도 친정갈때 새우를 사가지고 가서....숯불구이를 했더니 아주 맛이 좋았어요. ^^

  12. 은이엽이아빠 2011.08.07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사진도 잘찍으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대체 못하는건 뭡니까?..ㅎㅎㅎㅎ
    요리책도 내시는거 같던데.. 대박나시길..^^

  13. 느림보 2011.08.07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 두둑이 얹은 해물찜이라... 많이 본 듯, 그러나 실재로는 많이 보지 못한 비바리님만의 독창적인 솜씨로군요~!!
    에고, 저기에 밥 한 술 비벼먹어도 예술이겠습니다~!!

  14. 백마탄 초인™ 2011.08.07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무꼬 시포라~~~~!! 하하

  15. 2011.08.07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해우기 2011.08.08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에..백년초와인에....

    캬....직장을 옮기던지 해야지..원.....

  17. 이야기손 2011.08.08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찜에는 다시다가 들어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선집 아주머니가 그러셨답니다.이번엔 비바리님의 레시피로 만들어야겠네요.

    생강즙은 그때그때 만들어 쓰시나요?

  18. 와이군 2011.08.08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계신 곳으로 직장을 옮겨야 겠습니다 @_@
    아 눈돌아가네요~~

  19. 보기다 2011.08.08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께서 간단하고 쉽다 그러면 꼭 해보고 싶어지는데~ㅎㅎ
    이거 하다가 또 주방만 홀라당 태워먹는건 아닐런지...
    저도 해물 준비해뒀다가 비 오는 날 만들어볼랍니다.^^

  20. 즈이♩ 2011.08.08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님 초대상으로 제격인듯해요~
    아 배고파...

  21. 우리유황오리 2011.08.10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님상에 제격이지요 술안주로도 좋고요
    푸짐한 상 행복안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