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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요리가 아니라 사진 올립니다.
휴일 편히들 쉬셨는죠.

더운 여름 지나면 본격적으로 출사 다니려구요.
등에류 사진이 어렵다고들 하지만 박각시가 더 어렵지요.
그나마 꽃등에는 사진 촬영이 쉬운편이랍니다.





파리냐.


벌이냐


넌 누구냐.




 




**꽃등에 /절지동물.파리목.꽃등에과**


황색 얼룩무늬가 있는 꽃등에는 호리허리벌이나 벌과 비슷하지만 물거나 쏘지 않으며 날개의 제4종맥과 밀접히
평행하는 위맥(僞脈:가짜시맥)이 있어서 다른 종류와 쉽게 구별된다. 또 다양해서, 작고 길죽하며
가는 것(이를테면 Baccha)이 있는가 하면 크고(호박벌 크기) 털이 많으며 황색과 흑색을 띠는 것(이를테면 Criorhina)도 있다.
여러 꽃등에(이를테면 Syrphus americanus, Allograpta obligae)의 유충은 진딧물을 먹고 사는데,
휴식기(번데기)로 들어가기 전에 수많은 진딧물의 체액을 빨아 먹는다.
유충은 꽃가루받이에도 중요하다. 수선화꽃등에(Merodon equestris/Lampetia equestris)와
구근파리(Eumerus tuberculatus) 같은 종류는 꽃구근과 양파, 꽃구경에 굴을 파며,
개미꽃등에(Microdon) 유충은 개미와 흰개미 둥지에 살고 대모꽃등에(Volucella)
유충은 호박벌 둥지에, 또 어떤 종류는 썩은 초목에 서식한다.
하수도나 오염된 물에 사는 에리스탈리스 테낙스(Eristalis tenax)의
쥐꼬리구더기(유충)는 뒤쪽에 망원경 같은 호흡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었다.



 


 

제 이름은 등에입니다.
꽃등에라고도 하지요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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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1.08.07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는 꽃등애가 무서웠지요~~
    벌과도 닮았고 소파리랑도 닮았고.. ㅎㅎ
    그런데 알고나서는 딱 구분이 되더군요 ^^

    비바리님 그런데 꽃등애 색이 너무 이뻐요 ^^

  3. 팰콘스케치 2011.08.08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에요~!
    정말 접사의 지존이세요~!

  4. 솜다리™ 2011.08.08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리 작은 녀석을 넘 예쁘게 담아내시는 군요..

    역시 내공이 듬뿍 담긴 멋진 사진인듯 합니다~

  5. 산들강 2011.08.08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멋진 사진입니다.
    등애를 만나는 것도 힘든 요즘입니다.

  6. 돈재미 2011.08.08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등애는 배설물이 화분이 나오는군요.
    저거 로얄제리보다 좋겠습니다.
    비바리님은 출사도 다니나 봅니다.
    실력이 수준급 입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 하였습니다.

  7. pennpenn 2011.08.08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몇 mm로 박았는지요~ 황홀합니다
    바람이 심해요. 월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8. whis 2011.08.08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작고 바쁘게 움직이는것을 이만큼 접사를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ㅎㅎㅎ

  9. 해우기 2011.08.08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이다..도망가는 사람들 사이에서...저건 등애...인데...
    하며 열심히 사진담던때가.....

    애가 참 부지런하여...제대로 담기 참 귀찮은 녀석인데[....
    멋진데요..오...

  10. Zoom-in 2011.08.08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진 한번 찍어보고 싶네요. 꽃등애 벌종류인가요.

  11. 이야기손 2011.08.08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참 행복합니다.
    삶과 생명이 모두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사진 찍는 작업이 고되고 힘든 작업이라지만....
    소중한 순간을 담아주는 소중한 일을 하시니...
    행복하시죠?

  12. 루비™ 2011.08.08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도 쉬지 않고 바쁘게 움직이는 넘을 이리 멋지게 담으시다니...
    비바리님의 수고가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13. 해피아름드리 2011.08.08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역쉬~~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출판 준비로 바쁘셨으니, 이젠 휴식이란 친구와 어울리셔야지요^^

  14. 와이군 2011.08.08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곤충접사도 하시는거에요?
    이녀석 꿀벌하고 비슷하게 생긴녀석 맞죠?
    와 너무 멋집니다~

  15. 보기다 2011.08.08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백과사전에서 보고 이보다 자세한 등애 사진은 처음입니다.
    화분 달고 꿀 먹는 모습이 참 귀엽네요~^^

  16. 블로그토리 2011.08.08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이지않는 생태계의 숨은 일군이군요.
    가끔씩 만나면서 파리도 아닌 것이 벌도 아닌 것이
    요상타했었는데 꽃등애였군요.^^

  17. 오드리햇반 2011.08.09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등에라고 하는군요...
    사진도 예술입니다...ㅎㅎ

  18. 로렌씨 2011.08.09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사진실력은 일취월장이십니다~~그지예?^^

  19. 서관덕의 시간이 머문 작은공간™ 2011.08.09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비바리님 잘지내셨죠?
    또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ㅎㅎㅎ

    전 저렇게 생긴 곤충은 전부 벌입니다.ㅡ,.ㅡ;

    꽃등애의 화려한 모습에 살짝 공포를 잊어봅니다.^^

    • 비바리 2011.08.09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지내시지요?
      저도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등에..벌과 비슷하게 생겼지요?
      저도 처음엔 벌이라 생각하였지요.
      잊지 않고 늘 찾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20. 小山소산 2011.08.28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수 배워야 겠는데요...저도 막 DSRL에 빠지려고 하는중입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트랙백 할께요..

  21. 小山소산 2011.09.05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배우고..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