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짧지만 가장 황홀한 일몰풍경은 왠지 아쉬움 가득한
그 누구인가의 눈물 같습니다.

익숙함.
정듦과의 이별은 언제나 아련한 슬픔을 동반합니다.

종일 이삿짐 꾸리다가 혹시나 하여 앉아봅니다.
어제부터 컴이 맛이 갔습니다.
글쓰기만 하면 저절로 꺼져 버리고...꺼져 버리고..
안그래도 마음 심란한데 이녀석까지 왜 이러누...

사진을 한장만 올려보니 이번엔 저장하기가 되네요..
왜그랬을까요?





얘~~
너는 누구니?


노을에 흠뻑 취한 고요한 저수지에

  유유자적  독차지하고 있는 저 녀석이

오늘은 왠지 부럽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노을이 아니라 저기 저 녀석 같아서 말입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Tong 2011.08.22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이 질때의 그 색감은 슬프면서도 뭔가 아련한
    추억에 잠기게 해주는 것 같아요~ ㅎㅎ
    은근히 기분 좋기도하구요~ㅎ

  3. 2011.08.22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나는 하늘소 2011.08.22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일몰 그리고 저녁노을 풍경이군요.
    마음이 차분해 지네요. ^.^

  5. 솜다리™ 2011.08.22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황홀한 노을보며 편안하게 하루를 마감해 봅니다..

    누군가의 눈물이라는 글귀가 자주 맘에서 울리는 군요^^

    • 비바리 2011.08.23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을은 보면 순간 아름답고 화려해도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고 말아요..

      그래서 많이 아쉽고..슬프고...
      미련남고...
      얄밉고..그렇습니다.ㅎㅎㅎ

  6. 소드!! 2011.08.22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이죠?

    참 한국엔 멋진곳이 많은 것 같아요.^^

  7. 산위의 풍경 2011.08.22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소끔 울어버렸던 눈빛....그런 아릿한 슬픈빛...노을지는 저녁이면 전 그런 감성이...
    하루 잘 보내셨어요?

    • 비바리 2011.08.23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풍경님.부지런..부지런.
      저도 이제 그 부지런함을 배워야겠습니다
      컴도 말썽이고 마음도 어수선하고
      집도 어수선하고..ㅎㅎㅎ

  8. bxstory 2011.08.22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이 말썽이신가 보네요.. 확 밀고 다시 깔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ㅡ.ㅡㅋ
    이사를 가신다니 당분간 좀 바쁘시겠네요 ^^

  9. 산들강 2011.08.22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터가 지금 비바리님 마음을 대변해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다른 곳으로 옮기니 마음도 그럴 듯...
    당음지의 노을 언제나 아름답니다. 저는 왜이렇게 촬영 안될까요? ㅋㅋㅋ

  10. 담이 2011.08.23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집니다.
    저런곳에서 하룻밤 비박하면 정말 멋진 추억이 될것같은데....
    당음지??? 어딘지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사진으로 남길 엄두는 안나고 그냥 맘속으로만... ^^
    넘 멋져요...
    이사 잘하세요~

  11. 이야기손 2011.08.23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습니다.
    학창시절에 노을 좋아하는 애로 통했거든요.

  12. 와이군 2011.08.23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이러스가 귀찮게 하는군요.
    에잇 비바리님 컴에서 떨어져랏!!!
    멋진 작품 봐야된단 말여!!!
    이사준비 잘 하세요 ^^

  13. 테리우스원 2011.08.23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에 노니는 오리들의 모습도 환상적이군요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요즈음 바쁘시지요 즐거움으로 승리하시길

    행복하세요 파이팅 !~~~~~

  14. 해피아름드리 2011.08.23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공은 비바리님 같은걸요^^

  15. markjuhn 2011.08.24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혼자 저러고 있을까요? 새끼한테 물어다 줄 하루 먹이 목표량을 못 채워서 일까요?

  16. 해우기 2011.08.24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곳에 앉아서...잠시라도 아무생각없이....앉아 쉴수있으면 참 좋겠어요...

    꼭 그런 저녁입니다...

  17. 연화그랑 2011.08.27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 다 하셨어요??
    지금쯤 정리하시느라 땀 흘리겠네요..
    해도해도 끝없어 보이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아자!!! 충성!

  18. 2011.08.28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만물의영장타조 2011.08.30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한없이 빠져들것만 같은 노을을 보는게 소원인데.. ㅋㅋ
    아직까지 한번도 못봤네요. 전 석양과는 안친한가봐요.

  20. 小山소산 2011.09.05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수지의 일몰 아름답군요.전 산위에서 본 일몰을 찍어 봤습니다. ^^

  21. 김 남순 2011.09.23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고향 비바리 소리에 귀가솔깃하여 찾어들었다가 흔적을 남깁니다

    반갑습니다 나는 프로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는 동향인입니다

    종종 들릴께요 계속 열심히 활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