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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알이 굵은 가을무가 벌써 나왔더군요.
인근에 얕으막한 산이 있어 주변도 파악할겸 길을 나섰는데
아파트 주변 노점상들이 제법 상권을 형성하고 있어서 어찌나 반갑던지요.

 가을무 두단,홍고추 등을 사들고 와서 어제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부랴부랴 절여서 김치를 담았습니다.

국물 잘박잘박 시원하하게 담아두면 고칼로리 음식이 대부분인 추석 끝 더부룩한
속 다스림에 최고일듯 하여 추천해 드리는 바입니다.





***국물 잘박잘박 시원한 가을무김치 담그는 재료 ***

주재료: 가을무 2단
부재료: 양파1개, 쪽파 한 줌,천일염,생수1통(1.8 리터)
양념: 홍고추10개, 잡곡밥 1컵,마늘10쪽,생강1톨, 새우젓2큰술,

 




1, 가을무는 줄기 끝 잎사귀는 잘라버리고, 뿌리와 줄기 사이를 중심으로 잘 다듬어천일염을 뿌려 절입니다.,
-쪼개지 말고 통째로 절여서 다 절여지면 헹군 다음 굵은 무는 쪼개어야 즙이 빠져나오지 않아 맛있습니다.
-절이는 시간은 무가 제법 굵어서 서너시간 절였어요.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시고 상태를 봐가며 절이시기 바랍니다.





2, 밥1공기, 생강, 마늘, 새우젓,홍고추, 물 1컵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 주세요.
3, 갈은 재료를 김치 버무린 대야에 쏟아 붓고 , 생수1통을 부어 희석한 다음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소금의 양은 대략 2큰술이면 되는데 가을무가 절여진 상태에 따라 소금양에 차이가 조금 있을 수 있으니
찍어 먹어 보면서 간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4, 주재료로 넣을 양파 1개는 썰어서 찬물에 씻어 준비하시고
5, 쪽파도 한줌 씻어서 대강 썰어 준비를 합니다.



6, 대야에 모든 재료를 넣고 살살 섞어 주세요.



7, 김치통에 담아 한나절 실온에서 숙성시킨 뒤 김치냉장고에 넣어 다시 숙성단계를 거칩니다.
한주일 전에 미리 담아두면 추석에는 맛이 딱 들어 시원하고 맛있는 김치가 완성됩니다.



소화를 돕기에 추석김치로 좋습니다

추석때는 늘 속이 안 좋아 더부룩하지요?
가을무는 약간 매콤하면서도 소화흡수에 좋기 때문에
무청과 함께 담아두었다가 국물과 함께 드시면 소화에도 도움이 되고, 
줄기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배변에도 아주 좋습니다.

저는 덕분에 이사 잘 하였습니다.짐정리는 아직 다 못했어요.
그리고 그동안 집에 인터넷 선이 안들어와서 어제 저녁에야 공사가 끝났습니다.
짐 정리는 아직이지만, 차차 쉬엄쉬엄 정리해 나갈 생각입니다.



"우리집은 친환경반찬을 먹는다" 요리책은 2쇄 들어갔구요,
그리고 두번째 요리책 작업도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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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만의 요리포스팅인가요?
모두모두 행복하고 넉넉한 9월 한달 되시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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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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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pennpenn 2011.09.02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올린 열무김치 맛을 봅니다
    금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3. 향유고래 2011.09.02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요리에 마이너스 손을 지니고 있지만 꼭 도전해 보고 싶어요!
    아...하얀 쌀밥에 무김치 쏙...김이 폭폭 나는 라면에 무기침 쏙...ㅠ ▽ㅠ
    상상만 해도 군침이 나네요...만약에 제가 만든 무기침가 실패하면
    비바리님 사진이라도 뜯어 먹어야겠어요.ㅎㅎㅎㅎ

  4. 굄돌 2011.09.02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김치 담느라 요즘 뜸했었던 모양이네요.ㅎㅎ
    저거 살짝 익혀 먹으면
    한 번에 밥 두 그릇도 먹겠어요.

  5. 산위의 풍경 2011.09.02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하시느라 일주일 안보이신거군요. 궁금했는데요.
    다음책 준비도 하시는군요. 날마다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6. carol 2011.09.02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시원하겠어요
    저도 해보고 싶네요
    비바리님의 요리는 시원하고
    깔끔해 보입니다

  7. bxstory 2011.09.02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와이프한테 좀 가르쳐 줘야 겠네여 ㅋㅋ

  8. 이츠하크 2011.09.03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쁘신게 다행이죠! 9월 바쁘셔도 건강잃지 마시길...^^

  9. 2011.09.03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이그림 2011.09.03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에 먹으면 잘 익어서 맛나겠다.
    잘 먹고 갑니다.
    날이 엄청 따끈따끈하네

  11. 2011.09.03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해우기 2011.09.03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께서 해주신 ...그 맛이 언제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얻으러 가야겠당....

  13. 금정산 2011.09.03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표 김치인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해서 먹으면 참 맜있는데 말입니다.
    오랜만의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네세뇨.

  14. 솜다리™ 2011.09.03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입에 쏘옥~..
    아싹아싹.. 입안이 알싸~할듯 합니다~

  15. 경빈마마 2011.09.03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벌써 두 번째 요리책까지요?
    와우~~응원할게요!!!

  16. *저녁노을* 2011.09.03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익으면 엄청 맛나겠심더.

  17. 담빛 2011.09.03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되면서 김치 포스팅들이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ㅎㅎㅎ

    김치 볼때마다..다떨어져가는 저희집 김치가 떠올라 안습이지만요..ㅡㅜ

    이거..제가 좋아하는 무김치인데..ㅜ^ㅜ

  18. 미스터브랜드 2011.09.03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무가 소화를 돕는군요. 아주 시원해 보입니다.^^
    지금쯤 담그면 추석때는 살짝 익을 것 같은데요.

    • 비바리 2011.09.03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담아두면 추석에 딱 맛들거에요.
      맛있는 김치 담아 두세요.
      배추김치 보다는 훨씬 드시기 좋을거에요.
      더부룩한 속을 정리해 줄테니까요

  19. 참교육 2011.09.03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갑니다.

  20. 와이군 2011.09.05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살찍 익혀서 먹는걸 좋아해요~
    아주 시원하겠습니다!!

  21. 해피프린팅 2011.09.05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때는 과식하기 쉬운데, 정말 소화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소중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