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육포로도 전이 되냐구요?물론 됩니다.

추석이나 설에 가끔 육포를 선물 받게 되는데 술을 전혀 하지 못하는 저는

 냉동실에 묵혀두기 십상입니다. 어느 날 이것으로 전을 부치면 안될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만들어 봤는데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술안주로만 먹기엔 남아도는 육포의 화려한 변신이에요
미리 하룻밤 심심한 간장물에 담가 불리기 때문에 맛이 변하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육포의 화려한 변신 ,별난 맛 부침/ 육포전 **

주재료: 마른육포1개(30g),

부재료:밀가루 2큰술, 달걀1개, 잣가루1큰술, 대추2알

육포 불릴 물 : 미지근한 물 1컵, 간장1큰술, 백포도주1큰술

 

                                           

1, 마른 육포는 꺼내어 3조각으로 자른 뒤 간장물에 30분 정도 불립니다.




2, 대추는 돌려 깎아 채 썰어 주시구요

 

 


3, 불린 육포에 밀가루, 달걀 순으로 옷을 입혀주세요.



3,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노릇하게 익히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그릇에 담고 잣가루를 솔솔 뿌려냅니다.( 이미 익힌 육포여서 살짝만 부치면 됩니다.)

 

 

Tip

전도 괜찮았는데 튀김은 어떨까요?
미지근한 물에 간장 1큰술, 백포도주1큰술을 넣고 불리면 맛도 좋고 훨씬 부드러워 먹기가 좋습니다.

 



                                                                   어디선가 많이 보셨다구요? 맞습니다..제 요리책 부침 부분에 나와 있어요.
                                                                아직 미공개 작품인데 시기적으로 적절한지라.이번에 이렇게 소개를 해드립니다ㅣ




                                                                                     완전 멋진 변신이죠? 술안주, 간식, 밥반찬으로 좋구요
                                                            아님 육전대신 집에 만약 선물받은 육포가 있다면 이것으로 전을 부쳐 차례상에 올리는 것은 어떨까요?
                                                                                                      고물가 시대에 멋진 발상 같은데 ...
                                                                            전의  모양은 원하는데로 변형 가능합니다.저는 먹기 좋게 이와같이 잘라서 사용했어요



※ 인터파크 3000원 할인쿠폰 URL : http://tln.kr/633j7 

도서구매 페이지 ==>book.interpark.com/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우리유황오리 2011.09.06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긋입니다 ^*
    이제는 ㅎㅎ 불리는것 잘 할거에요 ㅎㅎㅎ

  3. 사랑퐁퐁 2011.09.06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있겠네요..
    저렇게도 응용할수 있었네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4. 풍경소리 2011.09.06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포의 변신~~ 화려하다 할만 하네요~~
    새로운 요리의 세계에 와 있는것 같아요 ㅎㅎㅎ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자주자주 들릴께요~~^^

  5. Tong 2011.09.06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렇게 먹어본 적이 있어요~^^
    정말 맛있는데~ㅎㅎ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그맛을

  6. pennpenn 2011.09.06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포로 전을~ 좀 질길것 같아요
    화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7. 용작가 2011.09.06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포에 맥주한잔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물에 불렸으니 질기진않겠군요 ㅋㅋ

  8. 짱똘이찌니 2011.09.06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포로 전도 만들어 먹나요? ^^
    정말 색다른데요.
    육포로 만들어서 씹는 맛이 남다를 듯...
    이번 명절엔 이걸로 한번 준비해 봐야겠는데요.

  9. 산위의 풍경 2011.09.06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보았습니다. 육포도 전을 하는구나 하고 깨닫죠.ㅎㅎ
    책도 보고 블로그도 보고 요즘 열공중입니다. 요리~
    잘 보고 갑니다.

  10. 2011.09.06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저녁노을* 2011.09.06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포전..좋으네요.ㅎㅎ

    자 ㄹ배워가요

  12. 석천 2011.09.06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계속 바쁘실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육포 안주에 맥주 한잔 해야지요~? ^^

  13. 지리달빛 2011.09.06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추석 즐겁게 맞으시길 빕니다.
    저도 육포 좋아하는데
    전으로도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

  14. 만물의영장타조 2011.09.06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포도 좋아하고 전도 좋아합니다. ㅎㅎ
    없어서 못먹지 가리는게 없어서. ㅋㅋ
    그래도 육포로 전을 만들 수 있다뉘.. 재미있네요.

  15. Zorro 2011.09.06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오늘 드디어 비바리님 책을 보았답니다 ㅋ
    도서관에 비치가 안되어 있어서 제가 신청해서 오게 했어요 ㅎㅎㅎㅎ 저 잘했죠^^?
    내용 괜찮더라구요~ 실제로도 좀 사서 따라해야겠습니다~!

  16. 꼬양 2011.09.06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말 아이디어가 대단하세요^^
    추석때 해먹음 좋겠어요~~~
    이제 한가위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ㅎㅎ
    조만간에 해먹어야겠어용 ^^

  17. 아레아디 2011.09.06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신한 아이디어와. 정갈한 음식.
    너무 맛잇겟어요..ㅠㅠ

  18. 금정산 2011.09.07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먹거리 항상 잘 먹고 갑니다.
    즐겁고 편안한 수욜 되세요.

  19. 해우기 2011.09.07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육포귀신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통제를 당하고 있어요....

    마트에서 파는 그냥 육포는 해롭다면..너무 많이 먹는다며... ㅠㅠ

  20. 보기다 2011.09.07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포로 전을~ㅎㅎ
    근데 저는 전을 부치기 전에 육포를 다 먹어버릴거 같아요.ㅋ
    육포에 간이 좀 되어있어 따로 간은 안해도 되는건가요?

  21. 와이군 2011.09.08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쫄깃쫄깃하니 맛있는 전으로 재탄생했군요~
    역시 아이디어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