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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다음 블로거 연꽃님으로부터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예쁘기도 한 야무진 포장부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어찌나 단단하게 잘 포장이 되어 있던지 뜯느라 고생 좀 하였습니다.

정성 가득한  선물은 주어서 기쁘기도 하고 받는자는 더욱 행복합니다.

귀한 선물 보내주신 연꽃님의 연잎영양밥에 대해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박스를 개봉하는 순간부터 포장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박스를 개봉해보니 와우`~~

각각의 통에 이렇게 연잎영양밥이 개별포장되어 있었습니다.

포장법 또한 기발하고 치밀하고 맘에 쏙 들더군요.

게다가 예쁜  분홍연꽃잎과 싱싱한 연잎을 바탕으로 먹음직스러운 영양밥을

디자인화하여 연잎밥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설명해 놓은 문구가

한눈에 보아도 세심하고 정성이 배여 있음을 느끼게 되더군요.

 

 

 

안에는 이렇게 연꽃님의 친필편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스테파노성인은 최초의 순교자라 불리우는데

연꽃님이 가톨릭 교우라는 사실도 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더욱 반가웠구요..

아시죠? 비바리도 가톨릭 신앙을 갖은 사람이라는 것을요~~~~

연꽃님 하시는 일에도 늘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랄게요.^^*

 

 

 

연잎밥과 함께 동봉된 연차입니다.

온갖병을 낫게 하며 지방을 분해하여 비만해소에 이롭고

피의 순환을 좋게하고,어혈을 제거하는 놀라운 효능이 있답니다.

 

 

드디어 연밥을 쪄서 먹으려고 낱개 포장을 들어내자

어? 하나하나에 모두 아이스팩을 넣어더군요

세상에나~~~

이렇게 완벽한 포장은 저도 처음입니다.

 

 

 

 

찌기 전에 1시간 실온에 두어 자연해동이 되면 30분정도 찌면 맛있는 연잎영양밥이 됩니다.

  

 

 연잎영양밥을 만드는 과정은 싱싱한 연잎을 채취하여 준비한 다음

찰밥으로 고들밥을 만들고 연자, 대추,호두,잣 등을 고명으로 올려 

연잎으로 정성스럽게 감싼 다음 찜기에 넣고 쪄냅니다.

 

연잎밥을 몇차례 다른데서 먹어 보았는데 그때마다 너무 찰져서

약간 싫었는데 연꽃님에 연밥은 그에 비해 많이 찰지지도 않고, 특히나 몸에 좋은

견과류가 듬뿍 고명으로 올려져 있어서 씹을때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먹어 본 연밥중에  단연 최고였습니다.

...

 


음식에 정성이 없고 맛이 별로이면 맛집포스팅도 애지간 하면 하지 않는 비바리 성격 아시지요?

 그런 제가 연꽃님네 연잎영양밥에 반한 것은 포장에서부터 맛까지 모두 완벽하였기 때문입니다.


차기설 연꽃(스테파노)님 보내주신 연밥 넘 넘 맛있었어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그분의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연꽃님 블로그 ===>http://blog.daum.net/inucom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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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씨아저씨 2011.10.11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맛 제가 알지요~
    전 두번 먹었습니다~ㅎㅎㅎ

  3. 솜다리™ 2011.10.11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선물에... 훈훈함이 묻어나.. 넘 보기 좋으내요^^

  4. 역기드는그녀 2011.10.11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이 가득담긴 선물이네요
    연잎영양밥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

  5. 일상에서 행복찾기 2011.10.11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시겠어요~~
    그런 정성가득한 선물을 받으셔서...
    맛있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한번도 먹어보질 못해서리.. ㅠㅠ
    부럽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6. 맑음 2011.10.11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이렇게 시판 제품으로도 연잎밥이 나오는군여!!
    아이러니 하게도 오늘 제가 포스팅한것도
    연잎밥인데...
    요거 찌찌뽕인거죠??ㅎㅎ

  7. 용작가 2011.10.11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맛있겠습니다 ㅎㅎㅎ

  8. 명현 2011.10.11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잎밥도 포장이 된다는 걸 첨 알았습니다...연꽃님 블로그에 함 가 볼랍니다^^

  9. 2011.10.11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요롱이+ 2011.10.11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잎밥 정말 너무 예쁘네요...^^
    포장도 되고...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ㅎ

  11. 소잉맘 2011.10.11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셨겠어요~^^
    연꽃님집에 다들 초대받으셔서~ 다녀오신 글을 읽었을때도 와~하고 탄성을 지르며 보았는데
    이렇게 곱게 포장까지 해서 보내주시다니~ 마음까지 너무 곱게 담아 보내주셨네요.
    비바리님 더 건강해 지시겠어요.

    제가 요즘 바느질 공부를 하러 다닌다고 집을 좀 오래 비웠어요~
    얼마전에는 저희 동네에 다녀가신것 같던데~

  12. 보기다 2011.10.11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귀한 선물 받으셔서 기분 좋으시겠어요^^
    (저는 먹을 거 주는 사람이 젤 좋더라는~ㅎㅎ)
    맛있는 연잎밥에 행복함 가득 넘치는 글이라 더욱 좋네요~

  13. 죽풍 2011.10.11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정성스런 선물을 받는다는 게 행복이자 축복입니다.
    누군가로부터 선물을 받는다는 것은 누군가에 선물을 줬기에 가능하지 않을까요?
    참으로 소중한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비바리님이 부러울 뿐입니다.

  14. 금낭화 2011.10.1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고받은 정이 아름답습니다.
    연밥에 정성이 한가득이네요
    저도 먹어 보고 싶어집니다.

  15. 2011.10.11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바닐라로맨스 2011.10.12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_+
    정말 맛나보이네요...
    부럽습니다~+_+

  17. 이름이동기 2011.10.12 0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 정말 맛있어보여요 ~ 우아아아아 ~ 영양도 만쩜 !!

  18. 권양 2011.10.12 0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님 포스팅글보고 슝달려왔다가 댓글도 못달고 튕겨나가졌..@@아고야 ㅋㅋ
    이아침에 댓글을 다시 답니다.^^후후~연꽃님네 연잎영양밥..참으로 맛나답니다.
    영양면에서도 좋구요^^

  19. 빨간來福 2011.10.12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도 스테파노입니다.ㅎㅎㅎ 네! 관계없죠. ㅎㅎ

  20. 해우기 2011.10.12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고....한번은 먹어보고 싶었던 것인데...
    아직 한번도 먹어보질 못했는데....

    그 정성때문이라도 ...엄청 맛나보여요...
    다들 참...정..이 많으시네요....

  21. 와이군 2011.10.12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선물 받으셨군요~
    사진보니 영양이라는 이름이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