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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경상도에 살면서 배운 음식이 많습니다.
매해마다 이맘때면 즐겨 담는 김치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삭힌콩잎김치와 오늘  소개해 드리는 삭힌깻잎김치입니다.

깻잎에는 항알레르기, 혈액을 맑게 하는 등 작용을 합니다.

 특히 고기를 먹을 때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깻잎이 제철에는 파란 생잎을 드시는 것이 좋고,
겨울에는 소금물에 삭혀두었다가
진한 젓국물 양념을 하여 드시면 좋습니다.




♠김장전에 담아두면 요긴한 밥반찬/삭힌깻잎김치/경상도식 깻잎김치♠

주재료: 소금물에 삭힌 들깻잎 100장

육수: 멸치15개 다시마 1장 (10분 끓여 식힌 물)

양념: 멸치다시마육수6컵, 액젓2컵, 다진마늘 3큰술, 통깨 1컵, 고춧가루1컵, 쌀조청 2컵(산야초효소)

(젓국과 조청은 입맛에 따라 가감하세요)

 


 

만들기

1,가을에 따서 소금물에 미리 삭혀 둔 깻잎은 팔팔 끓는 물에

퐁당 넣었다가 꺼내는 데침 과정을 거쳐 차곡차곡 준비를 해둡니다.






2, 국물용 멸치 20마리에 다시마1조각을 넣고 팔팔 끓여서 걸러서

맑은 육수를 만들어 거기에 간장을 넣고 끓여 국물베이스를 만듭니다.

그 국물에 조청, 다진마늘, 고춧가루, 통깨,

멸치액젓 등을 넣어 김치 양념을 최종적으로 만듭니다.





3, 가지런하게 정돈된 깻잎을 2장씩 겹쳐 잡고 숟가락으로 양념장을 켜켜이 바릅니다.

4, 통에 담아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 보관을 하고 바로 드셔도 됩니다.






 

Tip

10월 중순경에 재래시장에 가보면 삭힌 깻잎과 노란 콩잎들이 많이 나오므로
이때 구입하여 두었다가 김치를 담아야 부드러워 먹기 좋습니다.
11월에 구입하면 아무래도 시기적으로 질겨지므로 이 점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금방 지은 김 모락모락나는 밥 위에
  한장 척..걸쳐.. 아흠~~~얌얌....
이 맛..아실런지요???
오늘은 직장 쉬는날이라 잠시 가을풍경 담고 오겠심더
활기찬 월요일 되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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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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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카르페디엠^^* 2011.10.17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것만 있으면 그냥 밥이 막 넘어갈 것 같네요^^

  3. 라이너스™ 2011.10.17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군침이돕니다.^^
    밥위에다가 얹어먹으면.ㅎㅎ

  4. ★입질의 추억★ 2011.10.17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친할머니께서 종종 해주셨는데
    저에겐 이런 경상도식 반찬에 대한 향수가 있습니다.
    잘 보고 가요~~ ^^

  5. 부지깽이 2011.10.17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소금물에 삭히기만 한 것도 저는 맛있더라구요, ^^

    깻잎 김치가 이렇게 품위가 있어 보이는 건 또 처음인 듯 합니다. ^^

    • 비바리 2011.10.17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깻잎요리는 모두에게 인기가 좋으리란 생각입니다.
      즉석김치도 좋고, 찜도 좋고..기타 다른 음식에 넣어도
      좋구요...부지깽이님 월요일..행복하시길요

  6. 온누리49 2011.10.17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깻잎.....좋죠
    전 된장에 박은 깻잎을 가장 좋아하는데
    장바닥에서 할머니들이 들고나와 파는 것^^
    이것 또한 못지 않을 듯 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7. 권양 2011.10.17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삭힌 깻잎김치~권양이 좋아라합니다.^^요고 하나면 밥한공기 뚝딱!

  8. 사랑퐁퐁 2011.10.17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갯잎 정말 맛있는데...
    이런 방법도 있네요....
    집에서 해봐야 겠네요...
    좋은정보 잘얻어 갑니다...

  9. 해우기 2011.10.17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며칠전....부모님댁에서..깻잎김치를 한움큼 얻어왔는데....
    ㅎㅎ

  10. 산들강 2011.10.17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 쫙쫙 땡기는 삭힌갯잎김치...
    보는 내낸 침이 고입니다. ㅎㅎㅎ

    오늘 쉬시는 날이라 좋은 곳 가는 모양입니다.
    좋은 사진 많이 담아오세요.

  11. 누림마미 2011.10.17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게요게 또 밥도둑이지요ㅎㅎ

  12. +요롱이+ 2011.10.17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가득한 반찬 너무 잘 보구 갑니다..^^

  13. 용작가 2011.10.17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은 호박잎+강된장' 조합과 쌍벽을 이루는 밥도둑이지요 ㅋㅋ

  14. 나이스블루 2011.10.17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먹고 싶은 음식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5. 홍언니네 2011.10.17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넘어가는군요..
    삭힌 깻잎 참 좋아하는데...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16. 보기다 2011.10.17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락모락 김나는 뜨신 밥에 얹혀 먹으면~ 캬~ 생각만 해도 군침이...
    어여 비바리님 옆집으로 이사를 가야할터인데...ㅋㅋ

  17. 악의축 2011.10.17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반찬중에 하나...^^

  18. 맑음 2011.10.17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넘 좋아라하는 밑반찬입니다.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고
    향긋하고 개운하니...
    뜨거운밥에 올려먹음 완전 최고죠!!ㅎㅎ

  19. 옥이(김진옥) 2011.10.18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삭힌깻잎김치 너무 맛있죠...
    요즘 담그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날이 완전 겨울날씨가 되었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 오드리햇반 2011.10.18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삭힌 깻잎 좋아라 하는데 어머니께서 양념을 해주시면 맛나게 먹곤 했답니다..
    삭힌콩잎 얘길 들으니 역시 비바리님은 제주출신이시라는...ㅎㅎ
    제주에선 콩잎을 쌈으로도 많이 먹는데 다른 지방에서는 여기만큼 선호하지 않는다더라구요.
    간만에 들러서 맛난 깻잎김치 잘봤어요.

  21. 밋첼™ 2011.11.14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이건 배가 부른 지금도 밥을 한공기 더 먹게 해줄 수 있는 메뉴군요..ㅠㅠ
    저도 부산에 있으면서 삭힌 콩잎으로 밥 싸먹는걸 좋아했었는데, 서울엔 그런게 없네요.
    (서울에선 콩잎을 먹는 것 조차 없네요;;; )
    아~~~ 입안 가득 고인 침.... 책임지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