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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빠꼼합니다.
그러다 쉬는 주말이 오면 퍼지기 일쑤죠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어요

이럴땐 누가 맛있는 반찬들 만들어 엣수.하고 턱 던져 주면
을매나 좋을까용..깨몽하라구요? 우히히~~~

비바리가 또 밑반찬 메뉴를 제공해 드립니다.
일주일 메뉴이니 잘 골라서 맛있는 반찬 만들어 보세요.
오늘은 한번 만들어 두면 며칠 가는 든든한 조림반찬이에요.





주말에 미리 만들면 든든한 바쁜 직장인 조림반찬 6가지

1, 메추리알조림    2, 흰콩조림  3, 연근다시마조림 4, 닭고기마늘장조림  5,두부잔멸치조림


▶메추리알조림◀

주재료: 메추리알1팩 (30여개)

조림장: 다시마우린물 1컵, 간장3큰술, 굴소스1큰술, 참기름1작은술, 매실액1큰술

 

 

 

 

메추리알조림 만들기

1, 메추리알은 소금을 넣고 삶아 완숙시킨 후 껍질을 벗깁니다.

2, 껍질 벗긴 메추리알에 세로로 칼집을 얕게 4~5군데 냅니다.

3, 다시마 우린 물에 조림장을 만들어 칼집 낸 메추리알을 잠시 담궈 둡니다(10분간)

4, 약한 불에서 은근하게 조립니다.

Cooking Tip

메추리알에 칼집을 넣을 때는 너무 깊게 넣지 마세요. 조림시 속의 노른자가 밖으로 나올 염려가 있습니다.


 

 ▶흰콩조림◀

주재료: 흰콩(장콩)1컵

부재료: 당근, 피망 조금씩

조림장: 진간장6큰술, 유기농황설탕2큰술

 

 

 

1, 흰콩은 잡티를 골라내고 잘 씻어서 물 5컵을 넣고 하룻밤 불린다.

2, 당근. 피망은 자잘하게 썬다.

3, 냄비에 흰콩과 조림장, 콩 불린 물을 넣고 가장 약한 불에서 40분간 조린다.

4, 어느 정도 졸여지면 당근 넣고 조리다가 피망 넣고 잠시 뒤적여서 마무리한다.

Cooking Tip

흰콩조림에 곤약, 연근 등을 넣고 조려도 좋습니다





 ▶연근다시마조림◀

주재료: 연근 1개, 자른 다시마 1줌,식초 조금

부재료: 땅콩이나 호박씨 2큰술,통깨, 참기름

조림장: 수제 맛간장 3큰술, 올리고당 1큰술, 청주1큰술, 육수(멸치다시마물) 3큰술,만들기

 

 

 연근다시마조림 만드는 법

1, 연근은 껍질을 벗겨 얄팍하게 동글동글 썰어서 식촛물에 담갔다가 데쳐냅니다.
2, 다시마는 마른 행주로 닦아내어 가위로 자르고 호박씨도 준비합니다.
3, 팬에 양념장을 만들어 삶은 연근, 다시마, 호박씨를 넣고 서서히 은근하게 조립니다.

**연근 고르는 방법**
마디 사이에 상처가 없이 매끈하고 통통하며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가는 것은 섬유질이 억새며, 겉으로 봤을 때 흠집이 적은 것을 선택합니다.
껍질을 벗겨서 파는 것은 편리란 점은 있으나 표백한 것일 수도 있으므로 되도록 흙이 묻어 있는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닭가슴살마늘장조림◀

주재료: 닭가슴살200g, 통마늘 20개

기타재료: 대파1대, 백포도주1큰술( 또는 청주)

조림장: 수제맛간장4큰술, 마른고추1개, 매실액1큰술, 통후추5알,물1컵

 

 

닭가슴살마늘장조림 만드는 법

1, 닭고기는 큼직큼직하게 썰고, 마늘은 껍질을 벗겨 씻어 준비합니다.

2, 물에 굵은 파와 백포도주 (혹은 청주)를 넣고 끓여서 닭가슴살을 데쳐내어 건지고 찬물을 끼얹어 기름기를 없앱니다.

3,분량의 물에 간장을 부어 끓이다가 마른고추를 3등분으로 잘라 넣고 통마늘, 통후추 등 다른 조림장 재료들을 넣어 조립니다.

4, 조림장에 닭가슴살을 넣고 국물이 1/3 정도 남을 때까지 조려 결대로 찢어 접시에 담고 국물을 끼얹어 촉촉하게 냅니다. 

Cooking Tip

조림장에 마른 고추를 넣으면 맛이 칼칼하고 시원하며 통마늘부터 넣어 어느 정도 익으면 데친 닭고기를 넣어 조려주세요.

 

 ▶두부잔멸치조림◀

재료: 두부 1/2모, 잔멸치50g,녹말가루 2큰술, 소금 조금,

조림장: 간장1작은술, 고춧가루조금,다진 파 조금 , 다진 마늘조금, 참기름조금 , 통깨조금, 후춧가루조금,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두부잔멸치조림 만드는 법

1, 팬에 잔멸치를 볶아 비린내를 날립니다.

2, 고춧가루, 간장 등 위의 양념들을 넣고 멸치를 볶습니다.

3, 두부는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하게 지집니다.

4,지진 두부에 잔멸치를 섞은 조림장을 켜켜이 끼얹고 물/2컵을 옆으로 살짝 부어 조립니다.

Cooking Tip

잔멸치 볶음 조림장으로 지진 두부를 물을 살짝 넣고 다시 조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

 이중에 마음에 드는 몇가지 골라서 미리 만들어 보세요
아무래도 주중엔 바쁘니까요.

청명한 가을날씨, 단풍도 좋고 하늘도 좋습니다.
주말 모두 모두 예쁘고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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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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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소잉맘 2011.10.29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은 밑반찬이 없는 집이랍니다.
    그러다 보니 항상 밥상을 차릴때 마다 바쁘다지요~
    매일 매일 새로운 반찬을 해야하니~~ㅜ.ㅜ
    메추리알도 저렇게 칼로 모양을 내어주니 새롭고~
    흰콩조림도 제가 데려가기 좋은 아이같은데요~
    야채들도 잘게 잘라서 같이 먹을 수 있으니~ 아이들도 좋아할것같은 느낌이 마구^^
    주말 잘 보내세요.

    • 비바리 2011.10.30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김치만 서너가지 담아 두어도
      허둥댐 없는데 말이죠
      거기에 조림 밑반찬 몇가지 후다닥 주말에 만들어 두면
      3일은 걱정 없어요...

  3. 행복한요리사 2011.10.29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맛있게 보고 갑니다.
    정말 잘하세요~~

  4. 권양 2011.10.29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다 권양이 즐겨먹는 밑반찬들 입니다.^^아응~아하!!메추리알조림에 칼집을@@그렇군요
    그럼 양념도 쇽쇽~잘베고^^또한가지 배워갑니다 감솨요~편한 주말되셔요
    전 감기가 걸려서 골골@@대고있..쿨럭~

  5. 영아 2011.10.29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콩에 야채넣고 이렇게 조림도 되는군요
    메추리에 줄 넣는거 기발합니다.
    언제나 여기오면 몇가지 배워가니
    고마워요.

  6. 2011.10.29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산들강 2011.10.29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추리알에 칼집을 내는 건 처음 봅니다.
    모여있으니 뭔가 의미가 있는 전달처럼 보입니다. ㅎㅎㅎ

  8. 멀티라이프 2011.10.30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집을낸 메추리알조림은 처음 봐요~~
    손이 더 가는대신 속까지 제대로 간이 ~~~ ㅎ
    언제나 하는 이야기이지만 배가고파져서 냉장고로 갑니다. ㅎㅎ

  9. 돈재미 2011.10.30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같이 맛스럽고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들 입니다.
    특히 칼자국 살짝낸 메추리알은 무슨 예쁜
    과일 알갱이 처럼 보여서 예쁘기 까지 합니다.
    비바리님의 건강식에 포스가 마구 느껴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ㅎㅎ

  10. 찌에르 2011.10.30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추리알조림할때 칼집 넣는건 오늘 처음 알았어요^^
    생각해보니 양념장도 더 잘스며들고 간이 잘들것 같아요..
    연근조림에 대추와 호박씨까지..
    늘 느끼지만 비바리님 요리엔 철학이 있으신것 같아요..
    새롭지만 낯설지 않은..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비바리 2011.10.31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찌에르님 제 마음 알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평범한듯 하나 몸에 유익한 조리법들이라
      세세히 살펴보면 숨은 비법들이 들어 있지요.
      찌에르님 10월도 이제 저무는군요
      마무리 잘 하시고 11월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뵈어요

  11. 산위의 풍경 2011.11.01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부 멸치 조림...조거 꼭 도시락반찬으로 싸고 말거예요.ㅋㅋ
    너무 맛나게 한상 받았습니다.
    따라해보기 늘 하는거 아시죠?ㅋㅋ 감사하게 보고 배웁니다.

  12. 해우기 2011.11.01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사람은 주말이면 모든일정 잡는것을 무자게 싫어합니다...
    가족행사까지.....

    왜그런지 몰라도 항상 떠나고 싶어해서 그렇기도 하고요...
    좋아하는 축구와....산책....

    그 시간만큼은 양보하고 싶지 않아서.....

    정말 부지런하시고..멋지십니다.....
    어디선가....사람사는 향기가 나는듯... ㅎㅎ

  13. 와이군 2011.11.01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에 집에 멸치가 없어서 못올렸는데 쬐금 사와야겠습니다.
    그때 비바리님 책보고 두부조림 만들었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맛난 반찬들 잘 봤습니다 ^^

  14. markjuhn 2011.11.19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생각하지만 참 재주가 좋으십니다. ㅎㅎ 메추리알 저렇게 칼집내는것 처음봤네요. 남자가 그런데 신경 쓰느냐구요? 키키

  15. 그리니 2012.06.14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의 새로운 발견이라고나 할까?
    꼭 해봐야징~고맙습니당~비바리님!!!

  16. 매버릭 2012.06.14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너무 맛있어 보여요..
    얼릉 따라해 먹고싶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 정미스천국진 2012.06.14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오늘 시도 해 봐야 것네유우..

  18. 비켠 2012.06.14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땅콩인줄알고 네이버에서 사진보고 들왓는데;;

  19. 욤욤 2012.06.14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집도 자주 해먹는데 여기서 보면 왤케 더 맛있어 보이는지..ㅠㅠ

  20. 인피니트는내꺼야 2012.06.14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맛있겠네요....^^희한한 방법이지만 메추리알은 으깬고구마랑 같이 튀겨먹어도 참 맛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자주 해 먹는데...그렇가하려니 고구마값도 금값이고..반찬으로 먹기엔 부담이 있고...그래서 고민하는데 요로케 딱 보게되네요^^꼭 해먹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1. S.M 2012.06.14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이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