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홍합이 벌써 제법 맛있더군요.홍합 5천원어치로 6명이 실컷 먹을 정도였어요

붉은 산호 빛깔의 속살을 간직한 홍합은 간의 건강에 더 없이 좋은 천연 피로 회복제인 타우린의 보고인거
다들 아시지요?시중에서 판매되는 숙취해소 음료의 핵심 성분 가운데 하나인 타우린은 담즙산과
중합체를 형성해 담즙산의 독성을 완화하고 조직을 분해하는 작용을 한답니다.
이같은 작용 때문에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감소시켜 혈압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우린은 간에 쌓인 해독을 풀어주기 때문에 피로회복에도 좋은 성분이지요.
특히 홍합에 들어있는 베타인 성분은 애주가들이 눈여겨 봐야할 영양분이란것
이미 우리는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는 타우린과 함께 숙취해소 효과를 내는 주요 성분이기 때문이죠









 

홍합의 대표적인 영양분으로 꼽히는 베타인은 숙취를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손상된 간을 보호해주는 물질로 효능을 인정받고 있어 홍합국을 해장국으로 먹는 것도 권장하는 바입니다.

홍합은 숙취 때문에 입맛이 없을 경우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음식이에요


◆홍합탕 끓이기◆

주재료: 홍합5천원어치, 천일염
쪽파(대파), 홍고추1개, 청고추1개(청양)







1, 홍합은 껍질 부분까지 깨끗하게 솔로 씻어 준비를 한다
2, 냄비에 물을 적당히 붓고 끓으면 손질한 홍합을 넣고 끓인다.
3, 입이 쩍 쩍 벌어지면 바로 불을 끄고, 심심하게 소금간을 한다.
4, 먹기 직전에 청.홍고추와 파를 송송 썰어 대접에 뜬다.






 



--비바리는 홍합탕에는 절대 마늘 넣지 않아용.
홍합의 시원함과 향이 마늘향에 가려져서 안좋더군요
대신 물에 백포도주 를 살짝 넣고 끓인답니다.






◆홍합의 영양과 효능◆

홍합에는 비타민A, B,B2, 칼슘, 인, 철분,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음주로 손실된 영양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말린 홍합에는 타우린이 100g 당 2100㎎이나 함유돼 있으며,
영양 단백질은 56g, 지방은 10g 가량 들어있다.


특히 지방 성분 가운데 80%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양질의 지방인 불포화지방으로 구성돼 있다.
홍합의 효능에 대해 장기간 연구한 아일랜드 왕립의과대학은 타우린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알코올성 지방간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홍합은 몸 속에서 병원균의 침입을 막는 항체의 생성을 촉진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같은 점 때문에 간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영양식으로 권장되고 있지요.
소화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들에게 홍합이 권장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홍합이 양질의 영양분을 많이 갖고 있는 점을 고려해
 말린 홍합을 보약으로도 쓴다. 말린 홍합의 열량은 100g당 373㎉에 달합니다.



 

 

◆피부미용, 노화방지 ,빈혈예방 바다의 담백한 채소 홍합◆

홍합은 바다에서 나는 해산물 가운데 염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담백한 채소라는 뜻으로
담채로 불리기도 한다. 실제로 홍합은 몸에 해로울 수 있는 염분이 거의 없을 뿐 아니라
홍합 속에 함유된 칼륨이 체내에 축적된 소금 성분인 나트륨을 제거하는 역할도 한다.


중국인들은 홍합을 동해부인(東海夫人)으로 부르기도 한다. 홍합을 많이 먹을 경우
혈액순환을 촉진, 피부가 윤택해지고, 생리활성 작용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홍합이 여성들의 빈혈이나 노화를 방지하는 데
효과적인 음식으로 알려진 것도 이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홍합은 겨울과 봄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5~9월에 채취한 홍합엔 독소가 들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
시원한 홍합탕 안주로 드실랍니꺼., 해장국으로 드실랍니꺼..

▶비바리의 요리책 구매안내◀
우리집은 친환경반찬을 먹는다/경향미디어

  ※ 인터파크 3000원 할인쿠폰 URL  (11월30일까지)
 
 ※인터파크 도서구매 페이지 바로가기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요롱이+ 2011.10.31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시워언~ 하네요 ㅎ
    잘 보구 갑니다~!

  3. 희망e 2011.10.31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군요!! 홍합은 홍합도 홍합인데,,
    국물이 진리인듯...!!

  4. 누림마미 2011.10.31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합탕~
    알맹이 쏙 빼먹고
    껍데기로 국물 떠먹고~~
    정말 시원하니 맛나죠^^

  5. 홍언니네 2011.10.31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합탕 좋아하는데... 홍합은 그냥 막 해도 맛있는듯해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6. 향유고래 2011.10.31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조게 홍합^^
    벨기에에도 흔하게 구하고 먹을 수 있어 가끔 끓여먹어요.ㅎㅎㅎ

  7. 막돼먹은 뚱이씨 2011.10.31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션한 홍합탕~~ 정말 이녀석은 해장으로도 안주로도 참 좋은 거 같아요~^^
    술집가면 홍합탕 참 찔끔찔끔 줬는데..집에서 저리 푸짐하게 끓이니..맛도 더 좋을 거 같아요~
    아웅~ 시원하겠땅~^ㅠ^

  8. pennpenn 2011.10.31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 다 되겠는디유~
    10월 마지막 날을 보람있게 보내세요~

  9. 온누리49 2011.10.31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멀 물어보나요?
    당연히 둘 다 된다는
    10월 마무리 잘 하시고요
    11월엔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10. 산위의 풍경 2011.10.31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홍합탕이 좋은 계절입니다.
    따끗한 국물 시원하겠습니다. ^^ 후루룩~

  11. 저녁노을 2011.10.31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청양초 넣고 얼큰하니...시원하니....맛나지요.

    잘 보고가요

  12. 찌에르 2011.10.31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고 시원한 국물이 그리울때 딱~인 홍합탕^^
    요런 날씨에 정말 맛나게 먹을수있죠..
    담백한 음식사진에 허기가 집니다^^
    늘 건강하세요^^

  13. Naturis 2011.10.31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에도 좋고 국물이 정말 시원할 것 같네요..
    요리하기도 쉽고요..
    그런데 저는 이런 조개를 보면 독을 내뿜는 어패류가 생각날까요.. 너무 동물 다큐멘터리를 많이 봤나봐요 ㅠㅠ

  14. 멀티라이프 2011.10.31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술안주 입니다. ㅋㅋㅋ

  15. 풀칠아비 2011.11.01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합 사러 가야겠습니다.
    마늘 대신 백포도주 기억하면서 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6. 산들강 2011.11.01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도 얼마전에 집에서 홍합탕을 먹었는데... ㅋㅋㅋ
    언제봐도 푸짐하고 향이 싹~ 나는 듯...

  17. 역기드는그녀 2011.11.01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은 날씨에 홍합국 최고입니다~
    푸짐한 홍합과 시원한국물~

  18. 까진양파 2011.11.01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합이 살이 올랐군요... 찬바람이 불면 애용하는 메뉴인데.. 비바리님블로그를 보니
    당장 장보러가야겠어요~
    저희집 오늘 메뉴는 홍합탕...
    이거 칠리 소스에 볶아도 아주 맛나요~

  19. 금낭화 2011.11.01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보아도 당장 한그릇 먹고 싶게 하는군요
    홍합사러 나가봐야겠어요

  20. 이름이동기 2011.11.01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 홍합 ~!!!! 굿이죠 ~ 정말
    홍합 껍질로 국물을 떠먹는 그 맛 ~ㅋㅋ

  21. 와이군 2011.11.01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수에서는 왕창 쌓아놓고 먹곤 했었는데 ^^;
    요즘은 통 못먹었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