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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탕도 서민적인 음식이면서 드디어 그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김장김치와 더블어 11월달부터 맛있어지기 때문입니다.

동태, 명태, 황태, 코다리,북어.생태
 건조 상태에 따라 그 부르는 이름도 많지요?

국물맛은 진하면서도 개운하고,
또 칼칼한 맛내기 비법 다 함께 알아볼까요?





동태탕/ 탕/ 찌개/국물요리/해물요리

주재료: 통태1마리 (큰것)
부재료: 두부 1/3모,청.홍고추1개씩, 대파1대,쑥갓, 후춧가루, 소금, 다진마늘 1큰술
국물육수: 국물용 멸치 1컵, 다시마 사방10cm 1조각




1, 동태는 칼로 검정 비늘을 긁어내어 잘 씻어주세요
2,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다시마와 국물용멸치와 무를 먼저 넣고 끓입니다.
3, 10여분간 끓여 국물이  우러나오면 멸치만 건져 냅니다.




4, 이어서 손질한 동태를 넣습니다.
5, 위로 동동 뜨는 거품은 말끔하게 걷어내주세요.

6,  두부,고춧가루, 다진마늘을 넣고 한소끔 끓으면,
송송 썬 청양고추와 대파, 후춧가루를 넣습니다.

7, 간은 소금간으로 해주세요.
8, 그릇에 뜨기 직전에 쑥갓 넣는것 잊지 마시구요.




무를 먼저 넣는 이유는 비린내를 잡아 주기도 하고, 시간도 절약되고
그리고 멸칫국물에 먼저 간이 배어 무우의 맛도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칼칼한 맛을 위하여 마지막에 청양고추 1~2개 넣어 주세요




동태찌개/탕, 칼칼한 맛 내기

그리고 칼칼한 맛을 낼 때는 고춧가루는 적게 쓰시고
청양고추를 1~~2개 넣어 줍니다.

다시마는 끝까지 건져내지 않고 함께 끓여 줍니다.
국물맛이 아주 좋아집니다.

 


 


동태는 처음부터 넣지 않습니다.
국물과 무가 다 맛이 어우러지게 익으면 나중에 넣으셔야 살이 부서지지 않습니다.




시원칼칼한 동태탕..5천원이면 (두부값포함)3명이 드실 수 있을 거에요.
마지막 마무리는 역시 쑥갓을 올려 주는 것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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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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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ennpenn 2011.11.07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태탕 한 그릇 잘 먹고 갑니다
    월요일을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3. 해우기 2011.11.07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목안에..따뜻하면서도..칼칼한..그런 기운이 들어오는듯 합니다
    사진만 봤는데도 불구하고...ㅎㅎ

  4. 역기드는그녀 2011.11.07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은 날씨에 칼칼하고 얼큰한 동태탕 너무 어울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풀칠아비 2011.11.07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칼한 동태탕이 간절해지는 가을날이네요. 군침 많이 흘리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6. 빛이 드는 창 2011.11.07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보기만 해도 속이 다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칼칼한 맛을 위해서 고추가루보다 청양을 사용하는군요..
    좋은 팁도 덤으로 배워갑니다.^^

  7. 와이군 2011.11.07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또 추워지려고 해서 따뜻한 국물이 땡기네요.
    시원하니 너무너무 맛나겠습니다~~

  8. 누림마미 2011.11.07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엔 이런 탕 종류가 떙기는거 같아요
    시원하고 칼칼한....
    너무 맛나보여요~~>.<

  9. +요롱이+ 2011.11.07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태탕 너무 시원하고 좋아 보이네요...^^
    잘 보구 갑니다~^^

  10. 금낭화 2011.11.07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태탕 끓이는 법 잘 배웠습니다.
    고향에 잘 다녀오세요

  11. 산위의 풍경 2011.11.07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에 동태탕 끓여 식구들 밥 차려 주고 자리에 앉아서 보니
    비바리님 동태탕이 눈에 뜁니다.ㅋㅋ
    먼저 보았다면 더 맛나게 해 줫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담엔 더 맛나게 끓여 보겠어요~

  12. *저녁노을* 2011.11.07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칼칼하니 맛나 보입니다.
    쌀쌀한 날 제격이지요.

  13. 담이 2011.11.07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제주에 도착하셔서 가족분들이랑 같이 계시겠네요...
    그동안 칼칼한 동태찌개나 먹고 있을렵니다.
    잘 다녀오시고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세요~~~ ^^

  14. 아기받는남자 2011.11.07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레시피가 딱 제거입니다.
    그렇지 않아도...동태탕 레시피 찾았는데...감사합니다.
    와우~

  15. 친절한영자 2011.11.08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렇게 끓여봐야겠어요
    무우를 먼저 넣어도 되고
    다시마는 건져내지 않아도 되고
    잘 배우고 갑니다.

  16. 만물의영장타조 2011.11.09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쌀쌀한 겨울이 다가오니, 동태탕을 먹어줘야겠군요. ㅎㅎ
    전 좋아하는데 타남매가 동태탕을 꺼려해서 고민이네요. ㅋ
    2년전인가? 겨울에 동태탕 먹으러 너무 자주가서 이름만 나와도 인상이 찌푸려진다죠 ㅋ

  17. 루비™ 2011.11.09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같이 흐리고 스산한 날에는 동태탕이 제격인 것 같습니다.
    청양고추 넣고 끓여낸 동태탕....오늘 저녁 메뉴 결정했습니당.

  18. 핑크 2011.11.24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로 끓였더니 신랑이 너무 맛나데요 자주 방문할께요^^

  19. 김기승 2011.11.24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마워

  20. hooni 2011.12.09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저작물 참고하여 맛난 동태탕만들어 보겠습니다.

  21. Lavender 2011.12.10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colorado에 사는 교민 입니다. 우연히 발견한 이 요리 책은 매우 사용하기 편하군요. 퇴근후 냉동실에 보관중인 동태로 찌게 끓일 생각 입니다.남편이 좋아하는데 저는 생선탕종류는 울렁증 버릇이 되더군요. 고마워요. 요리할 기회를 주어서요.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