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5일간의 휴가라 저는 고향에 내려와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혈압이 높으세요.
고혈압이신 어머니 생각하면서 백김치 좀 담았습니다.

토, 일욜저녁까지 저는 제주도에 계신 부모님께 드릴 김치담기에 바빴습니다.
여러가지 밑반찬들도 만들었던지라 지금 어깨가 뻐근하네요.

배추만 미리 절여두면 김칫국물 만들고 , 소를 만들면 되니까 
이외로 쉽습니다. 심심하게 담은 백김치 드디어 들고 내려왔어요
금욜까지 잘 지내다 올라갈게요. 

 

 

백김치 / 김치/어머니/고혈압

 

주재료: 절인배추10포기

부재료: 배1개, 마늘10쪽, 생강1톨

백김치소: 미나리, 쪽파,대추,무 (적당량씩),밤10개 , 홍고추2개

백김치국물: 물 30컵, 소금 2큰술, 배1개, 양파1/2개 갈아서 즙만 사용

 

 

 ◆배추절이기◆

다라이에 물을 두어바가지 부어서 소금 2컵 희석하여 우선 녹입니다.
반가른 배추를 넣고 휘휘 모두 적신 다음 켜켜이 배춧대 부분에 소금을 다시쳐주세요
중간에 뒤적여 주고, 배춧대가 뒤로 부드럽게 넘어가면 다 절여진 것입니다.
절인 배추는 여러번 씻어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완전히 빼주세요





◆백김치소 준비하기 ◆

생각보다 많이 들지 않아요.집에 있는 채소들 준비하고
저는 밤만 샀어요.여기에 버섯류를 더 첨가하기도 합니다.

 미나리는 잎을 훑어내고, 줄기만 사용합니다.
무는 채썰고, 대추는 씨를 제거하여 채썰기.
홍고추도 씨를 빼고 같은 길이로 채썰기를 합니다.
밤은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벗기면 쉽게 껍질이 벗겨집니다.





배1개와 양파 1/2개를 넣고 갈아서 즙을 짜내어 생수에 소금 희석하여 녹인 다음 섞습니다.

 

 

간은 다소 심심하게 해야 하므로 찍어 드셔보아 간을 맞게 맞춰 주세요.

절인배추 사이사이에 소를 집어 넣고 통에 담아 김칫국물을 붓고 냉장고에서 숙성시킵니다.

 

넘 예쁘지요?

 

여기에 표고나 석이버섯등을 섞기도 합니다.

저는 집에 있는 재료로만 깔끔하게 만들어 봤어요

 

 

사진으로 봐서는 어려워 보여도  배추는 미리 심심하게 절이고.

 

소 재료만 사다가 준비하면 쉽게 된답니다.

백김치는 맛이 빨리 들기 때문에 많이 담기보다는 적은양을 담아 주세요.

겨울철 고구마와 드셔도 아주 좋습니다.

 

 

마늘과 생강도 따로 갈아서 즙만 넣어 주세요.

그래야 국물이 지저분 하지 않아요.

제가 담갔지만 우째 이리 맛있어 보이지요?

움화화~~

 

이밖에도 깻잎김치,잔멸치볶음,고들빼기나물,고들빼기김치,콩조림 등
여러가지 반찬들 만들어 왔는데  둘째 언니네 아들내미 조카가 왔길래
또 챙겨 주고 보니 많다 싶은 반찬이 금새 바닥이 보이는군요.
금욜까지 잘 지내다 올라갈게요.
오늘 제주도의 날씨는 흐릿합니다.화요일 화사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비바리의 친환경 요리책 구매 안내♣

 

  ※ 인터파크 3000원 할인쿠폰 URL  (11월30일까지)
 
 ※인터파크 도서구매 페이지 바로가기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멀티라이프 2011.11.09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이 가득담긴 그런 백김치군요!!
    고혈압에 좋다니 앞으로 백김치 보이면 많이많이 먹어야 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그리고 푹 쉬다 올라오세요~~~

  3. 산위의 풍경 2011.11.09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겹살 생각나는데요.
    아사삭 백김치와 국물 맛날것 같아서요.
    휴가 즐겁게 보내시구요~
    제주 내음 흠뻑 안고 돌아오세요. ^^

  4. *저녁노을* 2011.11.09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맛있어 보입니다.

    잘 배워가요

  5. 모피우스 2011.11.09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국물과 아싹한 배추 맛 속에 사랑이 담겨 있다...

    비바리님... 최고입니다.

  6. 지구벌레 2011.11.09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목감기라 칼칼한데...이럴때 제격이겠네요.
    군침이...슬슬...^^.
    고향 가신김에 잘 쉬고 오세요..~~

  7. 루비™ 2011.11.09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을 위한 비바리님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백김치입니다.
    금요일까지 제주에 게신다구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다 오세요~~

  8. 보기다 2011.11.09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제주에 계신거에요?^^
    비바리님은 부모님께 건강식 많이 챙겨드릴거 같아요.

    한달전에 받았던 건강검진기록이 오늘 나왔는데 약간의 고혈압...털썩;;
    어쩌다가 몸관리를 이리 안했는지 참 그렇더라구요.
    저도 음식 좀 제대로 챙겨먹고 운동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향에서 푹~ 쉬시고(감귤 따는 철이라 제대로 못 쉬시는거 아닐까 걱정이네요.),
    행복한 11월 보내세요.^^

  9. 2011.11.09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일상의 기억들 2011.11.09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김치~
    먹고싶어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건 저녁시간 되세요~~

  11. 진율 2011.11.10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어머니한테 졸라서 얻어 먹는다는 ㅡㅡ;
    즐거운 하루되세요~!
    (나중에 가족들이랑 같이 만들어 보고 싶네요)

  12. 로렌씨 2011.11.10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내려가셨군요..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솜씨를 가지고 계셔서
    부모님이 금방 건강해지실꺼 같습니다^^

  13. 복돌이^^ 2011.11.10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뵙는듯 하네요~~ ^^ 잘지내시죠? ^^
    백김치 깔끔하게 한입 땡기네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14. 신기한별 2011.11.10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김치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15. 권양 2011.11.12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일간의 뜻깊은 휴가 잘다녀오셨는지요^^어머님의 건강을 배려하신 맛깔진 백김치..멋집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편한 주말 보내십시요~

  16. 드래곤포토 2011.11.12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심이 가득한 백김치네요 ^^

  17. 라오니스 2011.11.13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부모님들도 혈압이 있으신대...
    백김치가 혈압에 좋다고 하니... 제가 김치를 담그고 싶어지네요... ㅎㅎ
    이번 김장에 시도해볼까요? ㅋㅋ

  18. mami5 2011.11.13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꼭 내가 담궈 먹어야하는 백김치네요...
    나중 시원한 맛이 날것 같으네요..^^
    백김치 접수합니다..^^

  19. 소인배닷컴 2011.11.14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20. 모두/modu 2011.11.15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

  21. 솜다리™ 2011.11.16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혈압에 백김치가 좋군요..
    그래서 본가가면 식탁에 늘 백김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