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코다리찜 다들 좋아하시지요?그리고 코다리조림두요..
그러나 비바리는 이번에 그 상식을 뒤엎은 일을 저질렀습니다.

꼬득꼬득 다루기도 쉽고 맛도 좋은 코다리로 탕을 끓여 봤는데 완전 대박이었어요

조림도 맛있고, 찜도 맛있지만 탕도 굉장히 맛있어서 놀라움금치 못하였습니다.
가끔 동태나 생태로 사서 맛내기가 곤란하셨던 분들은 꼭 한번 해보시기 바랄게요



♥코다리탕/ 탕/ 코다리요리 (3~4인분)♥

주재료: 코다리2개 ,검정콩두부 1/2모, 무 250g,
고춧가루1큰술, 홍고추1개, 다진마늘 1큰술, 국간장1큰술, 소금 약간, 쑥갓, 대파

국물만들기: 다시마 2조각 (사방 5cm), 무1조각,국물용멸치 1줌 (15개),양파1/2개



 

1, 코다리는 잘 씻어서 머리 꼭대기 부분은 따로 잘라내어 국물낼때 넣고 끓여 주시공
2, 무는 납작썰고, 검정콩두부, 대파, 청홍고추, 쑥갓도 사진처럼 썰어 준비, 마늘은 다져 주세요
3,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넣고 , 코다리머리와, 무1조각,다시마, 국물용멸치를 넣고 끓여서 탕국물을 만듭니다. 

 




4, 국물이 다 만들어 졌으면, 다시마를 제외한 건더기는 건져 주시고.무부터 넣고 끓입니다.
5, 무가 익어 동동 뜨면 코다리를 넣고, 한소끔 끓으면 흑두부를 넣습니다.
6, 떠오르는 거품은 걷어 주시공, 모든 재료가 고루고루 익어 국물이 어우러지기 시작하면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을 넣고 이어서 어슷 썬 파와, 고추를 넣습니다.
7, 간은 국간장과 소금으로 반반 해주시면 됩니다.


꼬들꼬들한 코다리로 탕을 끓여보니 이외로 비린맛도 없었고
조리법도 더 간단하여 매우 좋았습니다.
일반두부 대신 수제품 검정콩두부를 넣어 조금 색다르게 끓여봤는데요
이거 완전 대박이었어요.^^*





재료비도 어찌나 저렴한지요.
동태는 한마리에 5천원 하였지만 말린 코다리는 한마리에 천원밖에 안하더라구요

두부는 2천원, 기타 대파와 무는 집에 있는것 사용..
쑥갓만 천원어치 더 샀어요..그러니까 총비용은 몽땅해서 5천원어치...
이리하여 3명이서 정말 푸짐하게 먹었답니다.



2마리 정도 더 사왔다면 콩나물 넣고 아래사진처럼  매콤하게 찜을 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사진/ 코다리콩나물찜)


코다리무찜 ==> http://vibary.tistory.com/1615
코다리콩나물찜==>http://vibary.tistory.com/980



탕에 넣는 두부는 약간 도톰하고 큼직하게 썰어 넣어야 제맛이에요
 실비4천원으로 끓인 대박 난 코다리탕 저녁메뉴로 강추합니당!!

많이 쌀쌀합니다.저는 오늘 직장 쉬는지라 차를 2주간 달려보지 못하여
차 좀 굴려주고 올까합니다. 모두 모두 감기조심하시구요. 따뜻한 한주 되세요.

 

코다리흑두부탕 포토베스트 감사합니다.^^



♣비바리의 친환경요리책 구매 안내♣

"우리집은 친환경반찬을 먹는다"/저자:정영옥 ,비바리/경향출판사

※ 인터파크 3000원 할인쿠폰 URL  (11월30일까지)

        ※도서구매 페이지 바로가기 인터파크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안개초 2011.11.21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다리도 탕이 되는군요
    그리고 찜을 보니 갑자기 확 땡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 뜨개쟁이 2011.11.21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전문가님은 다르네요.
    어제 끓였던 우리집 동태탕...그건 음식도 아녀~ㅠ.ㅠ
    ㅎㅎ

  4. 로사아빠! 2011.11.21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해보이는군요~
    오늘같이 추운날 국물 후루룩 마시고 싶네요~
    이슬이도 있음 금상첨화~^^

  5. ★입질의 추억★ 2011.11.21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탕이 아니고 요립니다 ㅎㅎㅎ
    코다리도 좋지만 흑두부를 넣어 각별해보여요~^^
    기분좋은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6. 어신려울 2011.11.21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같이 싸늘한날 코다리찜 하나면 땡~~이죠

  7. 아빠소 2011.11.21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태탕인줄 알았더니 코다리탕이었군요...맛도 비슷할까요?

  8. 누림마미 2011.11.21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국물이 시원하게 보여요~
    매콤한 코다리 콩나물찜에 요 코다리 흑두부탕과 함께하면 정말 끝내주겠네요^^
    비바리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9. 사랑퐁퐁 2011.11.21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물이 보기만해도 속이 시원해보입니다..
    먹고 싶네요..
    좋은정보 잘얻어 갑니다.

  10. 행복한요리사 2011.11.21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게 잘 만드셨네요...
    비바리님!
    즐거운날 되세요. ^^

  11. 담빛 2011.11.21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도 저렴하니 넘 좋네요~+_+
    추운 계절 국물요리로 좋겠어요

  12. 해우기 2011.11.21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이 차가운 영하의 날씨....
    정말 국물을 들이키면..속이 다 시원할것 같아요.... ㅎㅎ

  13. 굄돌 2011.11.21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탕을 먹고 왔어요.
    아침미사 끝나고 아는 동생이랑~
    어찌나 맛이 없는지
    밥값이 아까웠다는...
    비바리님 레시피대로 코다리탕이나
    만들어 먹을 걸 그랬나 봐요.

  14. 용작가 2011.11.21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
    행복한 한 주되세요~*

  15. 하얀민들레 2011.11.21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렴한 코다리 ... 시원한 탕까지 끓이는 군요...
    담엔 저도 코다리를 탕으로 ~ 변신 ^^
    찜도 너무 맛날거 같아요 ^^

  16. 찌에르 2011.11.21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은 국물이 맛나보여요^^
    생태처럼 풀어지지도 않고 살도 탱탱해보이고..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오늘도 맛나게 보고갑니다^^

  17. 산위의 풍경 2011.11.21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메뉴
    추운날 뜨거운 국물이 정말 좋지요.
    이계절에 강력 추전.ㅋㅋ
    월요일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18. 모과 2011.11.22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맛이 있어보입니다.^^

  19. 이야기캐는광부 2011.11.22 0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 얼큰 할 것 같습니다.ㅎㅎ 흰 쌀밥 한 숟가락에 국물 한 숟가락 뜨고 싶네요.

  20. 뿌쌍 2011.11.22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야~ 멋집니다.
    책을 내신 것은 진작에 알고 있었는데 한 권
    사올 것을 여기서 후회하네요. ㅠㅠ
    책~~~ 구입하면 독일로도 좀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ㅎㅎ
    요리는 못하지만 하나하나 맘에 드는 걸 만들어
    보고는 싶은데 말입니다 비바리님...ㅠㅠ

  21. 로렌씨 2011.11.22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에 책보고 열심히 연구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