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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째 월요일.. 무던히도 바빴던 11월의 끝자락

  그리고 맞는 12월 하고도 첫 월요일..

직장 쉬는날 문득 그리워 지는 얼굴 하나 있어요.

또르륵.흘러내리는 눈물  굳이 눈물이 아니라고 부정하지 않습니다.

 이건 진정..뜨거운 눈물이니까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따뜻한 굴 전 한접시 예쁘게 담아

 그에게 건네 봅니다.

 

이거..

좋아했던거잖아..

하고 중얼거리면서..

 

◆굴전/술안주/밥반찬/간식◆

주재료:굴1컵

달걀1개,후춧가루,레몬,우리밀가루 1/2컵,카레가루1큰술

 



1, 굴은 굵은 소금 약간 넣어 껍질이 붙었나 손끝으로 만져보면서 이물질을 골라내어 씻습니다.


2,마른 면수건으로 물기를 톡톡 두드리듯 닦아내고 레몬즙을 뿌려주세요

 



 

3, 밀가루 묻히고

4, 카레가루 약간 넣어서 달걀 풀어 적시고





5. 팬을 달구어 불을 낮춰서 앞뒤로 노릇노릇  지져냅니다.

 

통통한 굴`~

술안주할까요? 아님.밥반찬할까요?

아니면 아이들 간식?

아님..미운 씨오마씨 중간간식 드리고 점수좀 딸까요?

 

그 무엇이나 다 괜찮지 말입니덩.

 

점수딸 씨오마씨라도 계셨음 좋겄습니다.

 

 

 

 

*굴의 성분 효능 *

 

굴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 철분 등의 무기질,비타민 C등도 많이

들어 있어서  어린이, 노인. 병약자들에게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굴은 산성식품이기 때문에 빨리 시어지므로 모든 요리는 빨리 드시고,
 
오래 두고 먹을 것에는 넣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에이`~오늘은 막걸리 안주로 올려봅니다.

드시고 싶은 분들은  아따 저녁에

여기 여기 비바리 손구락 잡아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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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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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기받는남자 2011.12.05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전....
    참 감칠맛나죠?
    소주한잔에..굴전 하나면...뭐 말이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3. 말아톤 2011.12.05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비리님 안녕하세요..아공 굴전 눈이 호강을 합니다..
    넘 맛나게 요리 하셨어요..저는 밥 반찬으로 한표..ㅎㅎ
    술드시는 분들 쵝오 겠습니다..12월 첫주 행복하게 출발 하시고..
    세밑 주변 정리도 잘 하세요.^^

  4. 해우기 2011.12.05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씩 얻어먹긴했는데...
    따끈하게 먹으면..정말 입맛에 맞던데...
    올해는 여기서 처음 구경이라도 해보네요... ㅎㅎ

  5. 풀칠아비 2011.12.05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 사러 가야겠습니다.
    군침 많이 흘리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6. pennpenn 2011.12.05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을 잘 못하니 당근 밥반찬입니다
    월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7. 누림마미 2011.12.05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굴이라면 다 좋습니다~
    생굴도 좋고 익힌 굴도 좋고
    근데 어쩜 굴전을 저리 이쁘게 부치셨어요
    굴전.. 물이 나와서 저렇게 이쁘게 안부차져던데..^^:;;

  8. 화들짝 2011.12.05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릇노릇한 굴전을 보니 군침이 입안 가득 고이네요.^^

  9. 로사아빠! 2011.12.05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같은 날씨에,
    호호불면서 먹어보고 싶은 녀석이네요~
    아 배고파집니다

  10. +요롱이+ 2011.12.05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호~ 너무 맛있어 보여요...!!
    요즘 같은 날씨에 정말 딱이라능...!! ㅎ

  11. 영심이~* 2011.12.05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 먹으면서 반주 한 잔 하면 될 것 같아요..^^
    넘 맛있어 보여요 굴전~ ^^

  12. 이름이동기 2011.12.06 0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간장에 찍어서 밥이랑 먹으면 굿 ~ 이겠어요 ~ ㅎ

  13. 산위의 풍경 2011.12.06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했을땐 식으니까 비린내가 많이 났었는데
    레몬을 뿌리고 카레가루 약간 넣으면 식어도 괜찮은가요?

  14. 밋첼™ 2011.12.06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을 강요하는 환경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혼자 마시는 걸 좋아하는데...
    한 점에 한 잔... 가벼이 나누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눈빛 만으로도 대화가 될 듯 하네요...^^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15. 이그림 2011.12.06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콤한 굴...
    굴의 계절이 돌아왔군..
    겨울 최고의 별미 굴..

  16. 2011.12.06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핡..자꾸 이러시면 안되옵니다.
    제가 좋아하는 굴요리를
    이틀째 포스팅하시다니..!!
    굴튀김..하앍..명절때만 먹는다는 그 굴튀김..ㅋㅋ

  17. 보기다 2011.12.06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밥반찬 하고 나서 술안주로 또 만들어 먹을래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아직 연말 분위기도 아닌데 괜히 혼자 바빠서~ㅎㅎ

    오동통한 굴전에 막걸리 한잔~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좋은 밤, 행복한 시간 되세요^^

  18. 홍언니네 2011.12.06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어요...
    잘 보고 가요~~

  19. 담이 2011.12.06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에 대한 무슨 사연이 있으신가봐요? ^^
    그런데 비바리님 손가락 잡아도 아무것도 안나오는데요?
    막걸리 한사발 쨘~하고 나올줄 알았는데... ^^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올 겨울에는 따뜻한 늑대목도리도 하나 구하시길 빌어봅니다. ^^

  20. 이츠하크 2011.12.09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감사합니다. 오랑캐 블로거야 꿋꿋하게 변방을 지키고 있지요.
    눈이 많이 왔습니다. 굴부침과 막걸리가 유난히 생각나는 지금이네요. 휴우~

  21. 이츠하크 2011.12.09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 비바리님도 건강하시고 묵묵하게 화이팅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