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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식물들은 이미 다 죽어 가고 있건만

밭고랑에 지천으로 나 있는 냉이를 발견한 것은  행운이었다.

손수 쭈그려 앉아 신나게 캐고 보니 한푸대나 된다.

그래서인지 향기가 역시 남달랐다.

누가 무 뽑아가라고 연락이 와서 지인들과 가보니

무는 온데간데 없고, 그냥 오자니 섭하여 밭을 돌아보는데 ,,

냉이..냉이가 지천이다..세상에나~~~~






하여.냉이국, 냉이튀김. 냉이나물..

열심히 먹고 있는 중이다.

뿌리채 잘 캐었기 때문에. 영양가도 맛도 최고이다.




♣냉이나물된장무침/무침/냉이무침/냉이나물♣

냉이 2줌

갖은 된장양념1큰술, 참기름 , 깨소금 적당량..





1, 흙이 잔뜩 묻어 있는지라 한 열번은 씻은듯 하다.





2, 팔팔 끓는 물에 소금 약간 넣고 얼른 데쳐내어 다시 씻는다.





3, 갖은 된장양념과 참기름, 깨소금만 있으면 맛내기 충분하다.



갖은 된장양념 만들기

나물무침 등에 사용하는 갖은된장양념은 미리 만들어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이럴때 아주 요긴합니다.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참기름, 깨소금,꿀약간,다진마늘...
이렇게 넣어서 만들면 되세요






4, 조물조물 꾹꾹 힘있게 버무린다.





햐`~~~냉이나물..그 별거 아니라고들 하지만

지금 겨울철에 이렇게 싱싱하다니.

향이 아주 그만일세...


나물을 굉장히 좋아하는 나로선..정말 맛있게 요즘 먹고 있다.






냉이는 비타민과 칼슘, 철분이 풍부하며 봄철 입맛을 당기는 데 그만이다.
다른 야채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많고 비타민 A가 풍부해 눈 건강에 좋다.
향이 좋아 국, 찌개 등 국물 요리에 많이 이용된다.




12월이 큰 보폭으로 성큼성큼이다.

오늘도 난 최선을 다할 뿐이다.

그래서 행복하다.


여러분들도 그러길 바란다.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삶...

그 안에서 누리는 소소한 행복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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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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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기다 2011.12.07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겨울 시작인데 벌써 냉이라니~
    비바리님 심봤다!! 외치셨나요?^^
    향긋한 냉이향이 그리워요~

  3. 밋첼™ 2011.12.07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한표 쿡! 합니다~
    향기 가득한 냉이와 함께 밥한그릇 비벼먹음 좋겠단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배가 부른 이 시간에 보는게 정말 다행이란 생각입니다^^;;

  4. 누림마미 2011.12.07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긋한 냉이된장무침 상에 올리면 밥이 절로 넘어가겠네요^^

  5. 온누리49 2011.12.07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음ㅅ긱은 그저 된장 팍팍 풀어서
    한 그릇 먹으면 절로 콧노래가^^
    애고 얼른 기사 써야지...

  6. 로사아빠! 2011.12.07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함 그 자체인데요?
    향긋한 냄새가 여기까지 오는 듯..ㅎㅎ
    정말 별미인데요~

  7. 와이군 2011.12.07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이렇게나 추운데 냉이가~
    비바리님 왔다고 냉이들이 줄섰나본데요 ^^

  8. 영아 2011.12.07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건강한 요리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겨울인데 냉이가 나왔군요.
    향기가 여기까지 나네요

  9. 솜다리™ 2011.12.07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싸한 냉이내음이 코끝을 간지는듯 합니다..

    근데..요즘이 냉이철인감요.. 봄에 나지 않나요^^

  10. 달콤 시민 2011.12.07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에도 맛에도 일품일 것 같아요~
    특히 비타민이 냉이에 풍부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특히 어르신들이 참 좋아하실듯하네요

  11. 용작가 2011.12.07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함이 느껴집니다 ^^
    고놈참 맛있겠네요 ㅎㅎㅎ

  12. 푸샵 2011.12.07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도 아닌데 냉이가....^^
    그래서 그런지 기운이 나는 듯 합니다.
    겨울에 먹는 냉이는 반찬계의 별미인듯 하네요.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13. kangdante 2011.12.07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철임에도
    봄의 향기가 살짝 나는 것 같습니다..
    봄이 오기엔 아직 너무 멀었죠?.. ^.^

  14. 굴뚝 토끼 2011.12.07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게으르다보니 유명하신 비바리님을 이제야 찾아뵙습니다.
    먼저 방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5. 화사함 2011.12.08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뜻하게 맛있을 것 같네요. ^^
    요즘도 냉이가 나는군요 ^^
    저도 냉이 사다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

  16. 복돌이^^ 2011.12.08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겨울에 냉이를..^^
    맛날듯 합니다.~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7. markjuhn 2011.12.08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래 겉절이와 냉이 국은 저의 기호음식이지요. 눈요기만 하고 갑니다.

  18. mami5 2011.12.09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이된장무침도 웰빙이지요~~
    요것두 상큼하니 맛나겠어요..^^

  19. 루비™ 2011.12.09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이된장무침...
    우리 어머니가 해주신 것은 정말 맛나던데...
    제가 무친 것은 별로....
    꿀을 좀 넣는군요.
    기억애 두어야겠어요~

  20. 36.5°c 몽상가 2011.12.10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한그릇 생각나게 만드네요. ^^

  21. 해우기 2011.12.12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말 냉이를 사랑할수밖에 곳에서..자랐었는데요
    주변에 정말 지천으로 흔했지만....
    언제 먹어도 좋은....냉이....

    갑자기....그 시절로 떠나고 싶어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