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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맑은탕, 복지리탕, 해장국

요즘 계속 달리시는 분들 안계신가요?

이럴때는 복어요리가 최곱니다.

제가 사는 곳에는 수산물 도매시장이 있어요.

워디냐구유? 대구 북구..매천시장입니다.

처음으로 구경삼아 갔다가 생물 밀복이 눈에 띄길래 얼른 집어왔어요

마침..그곳에서 다 장만을 해주신다고 하여 안심하고 한마리 들도 왔습니다.





 





♥   복지리/ 복어지리탕/탕/ 복국/생밀복/해장국/속풀이국     ♥


생밀복1마리분

부재료: 콩나물 300g, 무 200g,미나리2줌, 대파, 다진마늘2큰술, 소금 약간

국물재료: 물 15컵, 멸치 줌, 다시마1조각 (사방10cm)


 

 

 1, 밀복은 전문가의 손에 의해 껍질을 따로 벗겨내고 , 곤과 함께 잘 다듬어 장만한 것으로 준비하고
집에와서 다시 한번 깨끗하게 씻어 청주나 백포도주 1/2컵을 부어 둡니다.

2, 무는 빚어 썰기를 하고

 

 

 

 3, 콩나물은 그대로 깨끗하게 씻어 체에 밭쳐 둡니다.

4, 마늘은 다지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대강 썰어유.미나리는 줄기만 준비.


 

 

 

 5,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부어서 국물용 멸치 한 줌..그리고 다시마 1조각(사방10cm) 를 넣고
끓여서 국물을 만듭니다.-약 10분

6, 멸칫국물에 무와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닫고 끓입니다.


 

 

7, 콩나물이 적당히 익으면 준비한 복어와 마늘을 넣습니다.

8, 떠오르는 거품은 걷어내시고...복어가 익으면 바로 대파와 미나리
청양고추 혹은 풋고추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하여 마무리합니다.



 


고춧가루 대신 지리탕이니 매운맛은 청양고추 1개면 충분합니다

매운맛 내는 싫어라 하시오면 그냥 풋고추 넣음 되시와용



 



살은 간장에 고추냉이 (와사비) 풀어 찍어 드심 되세요




 




 


이렇게 복어만 준비 된다면 매운탕이나 , 지리로 집에서 충분히 해장할 수 있습니다.

생밀복 한마리에 만원정도 하고, 3인분 정도 완성되더군요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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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입질의 추억★ 2011.12.24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한그릇을 먹기 위해 술을 마셔야 할거 같아요 ㅎㅎ
    행복한 성탄 전야제 보내세요^^

  2. 들꽃 2011.12.24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같은날 탕으로 적합하네요,
    그것도 귀한 복지리탕 한수 얻어 갑니다,
    며칠전에 대구시장 가서 ,,비바리님 생각 났었는데요,ㅎㅎ

    즐거운 성탄절 남은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 비바리 2011.12.25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대구 다녀가셨군요..
      그래도 기억해 주시는 님 계시단 사실에
      비바리 행복합니다..
      성탄대축일 ..행복한 시간 되세요

  3. 산위의 풍경 2011.12.24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술국이겠는데요.ㅋㅋ 더달리게 되는건 아닐런지요. 시원하니 좋겠습니다.

  4. 영아 2011.12.24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어요리도 집에서 손수 하시는군요
    무 써는 방법도 특이하구요.
    연말에 잦은 술자리에
    아주 좋겠어요

  5. 2011.12.24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로보 2011.12.24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재적소의 음식입니다.
    복요리라면 거창한 음식점에서 먹는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쉬이 할 수 있군요.
    제가 지금 딱 필요합니다.
    보기만해도 속이 편안해져옵니다.

    성탄의 기쁨을 함께 합니다.

  7. Anki 2011.12.24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국물맛이 상상이 가는군요~ㅎㅎ
    즐거운 주말 행복한 크리스마스 맞이하세요~^^

  8. 솜다리™ 2011.12.24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국은 전문점에서 먹어도.. 위험한거 아닌감요..^^
    달리고 나면 참 많이 먹었는데..
    직장 동료한분이 복집에서 지리먹고.. 병원에 실려가는 불상사를 겪고 나서는..
    이상하게 직장에서 복국은 거의 않먹게 되더라구요^^

  9. 금정산 2011.12.25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복지리가
    아침의 속을 풀어주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10. 대관령꽁지 2011.12.25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장국의 절대지존 복지리~~
    즐거운 성탄절 하고 있지요.

  11. 세미예 2011.12.25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확 풀리는 느낌입니다.
    잘보고 잘먹고 갑니다.
    2011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축하드려요.
    즐거운 성탄 되세요.

  12. 행복한요리사 2011.12.25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맛있게 보고 갑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13. 멀티라이프 2011.12.25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메뉴는 아니지만...
    비바리님이 만든 것이라면 당장 먹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14. 큐빅스™ 2011.12.25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과식을 하고 술을 좀 먹었더니
    아침부터 속이 안 좋네요..
    비바리님의 복지리탕 먹으면 금방 나아질것도 같습니다.ㅋㅋ
    늦었지만 우수블로그 축하드려요^^

  15. 푸른가람(碧河) 2011.12.25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자리 한번 마련하시죠^^

  16. 라오니스 2011.12.26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장하는 의미로 지리 끓여주셨는데...
    저는 지리를 보니.. 술 한잔이 더욱 생각이 나는대요... ㅎㅎ
    비바리님 덕분에.. 올해도 맛있게 보냈습니다...
    우수블로그로 선정된 것 축하드려요..
    내년에도 맛있는 음식들 먹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17. 와이군 2011.12.26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부근에 싱글벙글 분점이 있어서 가끔 가곤 합니다.
    복지리국물 생각나네요~~ ^^

  18. 해우기 2011.12.26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복지리를 무척 좋아하는데요....
    잘가는 가게가 문을 닫은이후에는 잘 접하지 못했어요.....

    정말 시원시원할것 같은 비바리님의 복지리....아..정말.....
    시원스럽게 한그릇하고 싶은....

  19. 보기다 2011.12.26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요즘 엄청 달렸어요.
    술과 고기를 폭풍흡입했더니 뱃살이...ㅠㅠ
    복지리로 시원하게 해장하고 싶네요~

  20. 후구다로 2013.11.04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너무 좋아해서 어떻게 만드나 궁금 했었는데, 시원하게 알려 주시네요~ㅋㅋ 복국보다 더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