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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넉넉히 고와 둔 꼬리곰탕 국물에다

소면사리 삶아 넣은 "사리곰탕면"을 한번 만들어봤어요.

말갛게 잘 고운 곰탕국물..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욤.

평소 이런 음식 집에서 잘 만들지 않는데 말이죠

저도 역시 나이는 못 속이나 봅니다.

아침이 두려우시죠? 따뜻하게 한 그릇씩 드시기 바랍니다.






꼬리곰국 , 사태, 소면, 동치미, 대파 혹은 쪽파

소금




쇠꼬리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완전히 빼고 고아와
국물이 말갛고  구수합니다.




꼬리곰탕이 거의 완성이 되어 갑니다.

찬 곳에 내 놓아 위에 뜬 기름은 완전히 제거해 주셔야 해요.





사태는 건져 이렇게 썰어 줍니다.


소면은 삶아서 찬물에 여러번 씻어 사리 지어  놓습니다.



기름을 제거한 꼬리곰국이에요..정말 구수하고 맛있었어요
기름을 완전히 제거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방법은 아래 주소 클릭하세요.

꼬리곰탕 만들기 다시 보기(클릭) .





꼬리곰탕 국물에 소면 삶아  넣고,

곰국 고울때 함께 삶은 사태살을 함께 올려 줍니다.



제가요 실은 요 사태살을 넘 좋아하거든요

야들야들~쫄깃한 맛이 거의 죽음이죠.











전 , 비트 넣은 동치미랑, 잘 익은 총각김치랑 함께 먹었어요.^^*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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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쌀점방 2011.12.29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리곰탕 소면...
    조거조거..무지 먹고 싶습니다...ㅎ
    늘 고마워습니다..

  3. 담빛 2011.12.29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곰탕에 면을 후루룩 하면 몸보신하면서 맛나게 즐기겠어요 ^^

  4. 바닐라로맨스 2011.12.29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말만듣던 진짜 사리곰탕면이네요~ ㅎ

  5. 코리즌 2011.12.29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전에 아침을 먹었는데 요걸 보니 한 그릇 더 먹고 싶어지는군요.

  6. 아이미슈 2011.12.2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며칠전 지인께서 너무 좋은 꼬리를 보내주셔서..
    잘 끓여먹었었네요..
    사리곰탕이 국수사리가 들어가서 붙은 이름인걸 처음 알았다는...ㅎㅎ

  7. 영심이~* 2011.12.29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리곰탕 라면을 일부로 사먹기도 하는데..
    아우 비바리님 완전 오리지널이에요..^^
    사태까지 푸짐한 것이 맛있겠어요... ^^

  8. 영아 2011.12.29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물이 뽀얀게 먹어 보고 싶어요

    담은 모양도 참 아름답습니다.

  9. 서관덕의 시간이 머문 작은공간™ 2011.12.29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곰국... 아, 침 넘어 갑니다.ㅎㅎ

    비바리님.. 혹시요.. 곰국과 곰탕의 차이점에 대해서 살짝만 설명해 주실 수 있어세요?
    도대체 무슨 차이인지..ㅡ,.ㅡ;

  10. Zoom-in 2011.12.29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맛나 보입니다.
    내일은 사서라도 먹어야겠네요.
    비라리님이 만든거랑은 천지차이겠지요.

  11. 금정산 2011.12.29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꼬리곰탕 보약이 따로 없습니다.
    시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동치미 무우는 보라색입니까요.
    잘 보고 먹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비바리 2011.12.30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트 넣고 담은 동치미라
      색깔이 참 곱지요?
      요즘 비트가 새롭게 인식되면서
      건강식재료로 뜨고 있어요..
      2011년도 잘 보내시고
      임진년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12. 역기드는그녀 2011.12.30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은 날씨에 너무 어울리는 음식이네요 ^^
    저도 한그릇 하고 싶어요 ㅎ

    • 비바리 2011.12.30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손수 만들어 보니 힘은 들어도
      아주 먹을만합니다.
      겨울엔 최고에요..
      국물만 만들어 두면 어떤 국물요리든 척척척이죠.

  13. 하결사랑 2011.12.30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갑자기 곰탕이 먹고 싶어져 집 근처의 전문점으로 가서 급히 사왔드랬죠.
    왠 누린내가 그리 심한지....
    식구들이 아무도 손도 안대더라구요.
    엄마의 정성 없이 대강 해결하려 하다 벌 받았나봐요.

    저도 조만간 도전합니다.
    엄마표 곰탕 ㅋㅋ

    • 비바리 2011.12.30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랑님..맞아요...
      누구나 돈으로 쉽게 사서 해결 할 수는 있지만
      우리가 원하는 그런 맛은 절대 낼 수 없어요.
      제가 직접 해보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사태랑 꼬리뼈까지 합하여 10만원어치 사면
      넉넉해요...서너번 고아서 차곡차곡 모아두었다가
      사태살과 함께 섞으면서 드셔보세요
      우유팩에 담아 냉동실에 놔두면 최곱니다.

  14. 돈재미 2011.12.30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이 추운 날에 꼬리곰탕면 한그릇 이면
    이겨울이 따땃 해질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福된 날만 가득 하소서~^^

  15. 보기다 2011.12.30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오리지널 사리곰탕이네요!!!
    소면 넣어 후루룩 먹는 생각만 해도 몸이 뜨끈해져요.
    어릴때는 곰국 끓여주면 잘 안먹었는데 요즘은 없어서 못 먹는다는...^^;
    (곰국 한번씩 끓이면 몇주를 먹으니 저는 꽤 싫어했다죠.ㅋ)

    비바리님, 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비바리 2011.12.30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 손수 끓여보니 참 좋네요
      시간과 돈이 깨지지만..
      넉넉하고 맛있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좋습니다.
      보기다님..
      2011년도 잘 보내시고
      임진년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16. 해우기 2011.12.30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그러고보니 라면형태의 사리곰탕면만 무척 사랑한다는....
    이런 오리지널을 먹어본 기억이......

    밖에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한그릇하면..캬....

    • 비바리 2012.01.01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우기님 새해 떡국 드셧는지요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은해
      감사합니다../
      바쁘다 보니 자주 방문 드리지도 못하여
      늘 송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7. pennpenn 2011.12.30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했는데도 속이 확 풀려요~
    올해 마지막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8. 와이군 2011.12.30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 말아서 신김치올려먹으면 쥬금이죠~
    저는 매일 두그릇씩 먹곤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

    • 비바리 2012.01.01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이군님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은해
      감사합니다../
      바쁘다 보니 자주 방문 드리지도 못하여
      늘 송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 로사아빠! 2011.12.30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 이만한게 없지요~
    호호 불어가면 국물 마시고 싶네요~건강에도 좋고~ㅎ
    비바리님 한해 수고 많으셨어요~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 ♡ 아로마 ♡ 2011.12.30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맛일지 진짜 궁금한데요..
    그러고보니 곰탕 안 먹은지도 오래 됐어요 ^^;;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ㅎ

    • 비바리 2012.01.01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르테미스님 한해동안 제가 방문도 잘 못해드렸네요.
      새해엔 바쁜일 지나면 인사 자주 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 이그림 2011.12.30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말어 먹어도 좋고
    국수랑 먹어도 좋은 겨울 영양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