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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이런 광고카피가 생각이 납니다.

저 오늘부터 목욜까지 용평으로 스키휴가 떠납니다.

연말도 없이 어제까지 열심히 일했답니다

1년만에 떠나는 스키장...밤새 반찬 좀 만들었어요.

저희들은 사서 먹기 보다는 만들어 먹는 밥을 좋아하는지라

이것저것 반찬 만들고, 김치와, 고기, 쌈채소 , 시래기국 끓일것도 챙겼답니다.




자~~~알뜰한 휴가 준비는 어떻게 하였을까요?
거창한 것도 없고 그냥 모두 수수한 반찬들이에요.

스키장 가면 소화가 이상하게 안되어 볼 일을 못 보겠더라구요.

하여 섬유질이 듬뿍 든 채소들을 중심으로 반찬도 만들어 봤습니다..



▶우엉다시마조림◀
우엉3뿌리, 조각다시마 3~5개(사방2cm)
양념: 간장2큰술, 굴소스1큰술,육수1/3컵,

 우엉은 껍질 벗겨서 끓는 물에 데쳐낸 다음 팬에 양념하고, 조각 다시마 서너개 넣어서 졸입니다.


 ▶잣잔멸치볶음

재료: 잔멸치200g, 잣 1줌

양념: 식용유2큰술, 물1큰술, 올리고당2큰술,통깨, 검정깨 약간씩,

 1, 잔멸치는 체에 담아 살살 흔들어 가루를 다 털어내 주세요.
2, 팬에 기름 두르고 멸치와 잣, 양념을 넣고, 잠시 1분간 그대로 두었다가 볶습니다.
3, 후다닥 볶아서 검정깨와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도라지나물◀

도라지 1팩,왕소금1/2컵
양념:표고가루1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깨소금 1큰술

 1, 도라지는 굵은것은 다시 자잘하게 찢어서 길이도 잘라 줍니다.
2, 팬에 기름 두르고 손질한 도라지와 위의 양념을 넣고 볶다가
3, 다 익었다 싶으면 뚜껑을 닫아 잠시 기다려 주세요.

▶보리새우볶음◀
재료: 보리새우2컵, 고춧가루1큰술, 마늘즙, 생강즙 약간씩,
양념: 올리고당2큰술, 물 1큰술, 간장1큰술,통깨 약간

1,팬에 보리새우를 넣고 볶다가,고춧가루를 넣고
양념 넣고 후다닥 볶아서 통깨를 섞어 마누리합니다.



▶참나물무침◀

참나물1팩,
 양념:깨소금, 참기름, 소금, 국간장,홍고추 약간씩

1, 참나물은 팔팔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파랗게 데쳐내어
얼른 차거운 물로 헹군다.
2,참기름, 소금, 깨소금을 조물조물 무친다.






▶오징어채볶음◀

오징어채1팩,통깨, 땅콩가루2큰술,호박씨2큰술
양념: 물1큰술, 간장1/2큰술, 고춧가루1,백포도주 약간,



1, 오징어포는 먹기 좋게 가위로 자른다.
2, 위 분량의 양념장을 만들고
3,팬에서 얼른 볶아낸다.





사진엔 없지만 오이양파무침과 , 양미리무조림이 더 이써유~~~





룰루 랄라`~~~~


이 얼마만의 스키장인고`~~








이 밖에 김치는 필수, 국거리는 "시래기 된장국" '라면","떡국"
이렇게 먹기로 하였고 ,
 
간식은 제주도집에서 부쳐온 감귤,사과,콜라비 ..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요?

아~또..있어요.......커피...ㅎㅎㅎㅎㅎㅎ





 

여러분 많이 웃는 화요일 되세요
저는 목요일까지 용평에서 즐거이 놀다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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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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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담이 2012.01.02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키장에서 스키는 안타시고 도시락만 드실려구요??? ㅎㅎㅎㅎㅎ
    열심히 일한 비바리님,
    푹 쉬고, 신나게 즐기시며 밧데리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 비바리 2012.01.05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키장에선 정말 잘 먹어야 스키도 씽씽
      잘 탈 수 있답니다.
      에너지 소비가 대단하거든요
      그..무거운 스키부츠에 스키를 죙일
      신고 다녀야 하고, 완전 중노동이여유..
      ㅎㅎㅎ

      담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해우기 2012.01.02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멋진 여행하시네요..부럽습니다.....

    아니...정말....이런 반찬들과 함께라니..두배의 즐거움이 있을듯해요...ㅎㅎ

    새해에도 정말..맛나는 멋진여행많이 하세요...^^

    • 비바리 2012.01.05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우기님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연초부터 스키투어를 하였으니
      한해가 즐겁고 신나는 일들로 가득하리라 믿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해우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산들강 2012.01.02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키장 가시는 분 신나겠습니다. ㅎㅎㅎ
    열심히 일한 만큼 잘 놀다오세요.
    맛난 음식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같이 즐거울 겁니다.

    • 비바리 2012.01.05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용평이 최곱니다.
      발왕산에서 내려오는 그 기분...
      넘 좋지요.
      음..저는 하이원보다 거기가 더 더 좋아용..
      날씨도 마카 쥑이더군요.

  5. 꼬양 2012.01.02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신나겠습니다 ㅎㅎ
    도시락 반찬이 정말 마음에 드는데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에도 맛있는 요리소식 많이 들려주세요^^
    작년 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

  6. 하결사랑 2012.01.02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스키 휴가 반찬이 평소 저희 집 반찬보다 맛나 보이고 푸짐해 보이네요.
    냉장고에 밑반찬이라고는 그냥 김치 밖에 없어서 ㅠㅠ

  7. 미쓰김 2012.01.02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메인요리 필요없겠어요.. 완전 진수성찬!!
    스키장에 맛있는 요리까지... 정말 즐거운 여행 되시겠네요 ^^

  8. 용작가 2012.01.02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대단하십니다.. 저같으면 그냥 사먹어야지 했을텐데.... ^^
    비바리님 즐거이 휴가를 만끽하고 오세요~* 꼭 몸조심 하시구요 ㅎㅎ

  9. 바람될래 2012.01.02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올해도 스키장을 가시는군요..^^

    비바리님..
    무박으로 외도해돋이 여행행사 다녀오느라
    인사가 늦었네요..
    2012년 흑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이루고자 하는일 꼭 이루시고
    무엇보다 건강해야 무엇이든지
    잘할수있으니까 건강하셔야해요..
    2012년 행복하세요..

  10. 와이군 2012.01.02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이 가시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ㅠ.ㅜ)b
    잘 다녀오세요~~ ^^

  11. 서관덕의 시간이 머문 작은공간™ 2012.01.02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여행되세요..^^

    아웅.. 저도 스키장 가보 싶어지네요..ㅎㅎ

  12. *저녁노을* 2012.01.03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잘 다녀오세용.
    부러워라.

  13. 산위의 풍경 2012.01.03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생히리 맛나게도 생겻습니다.

  14. 소인배닷컴 2012.01.03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 코리즌 2012.01.03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음식 싸 들고 가는 스키~아주 제맛, 멋이겠는데요.
    잘 다녀 오십시요.

  16. 푸샵 2012.01.03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난...색깔도 이쁜 반찬들이네요. ^^
    스키장 잘 다녀오시길 바래요. ㅎㅎ
    그리고 2012년 흑룡기운 받으셔서...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소망하는 일 이뤄지는 한해 되길 바랍니다. 비바리님!~
    눈 소식 있는 화욜임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7. 썬도그 2012.01.03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키장 가셨어요? 우와 부럽습니다. 스키장가면 왜 그리 밥값이 비싼지 정말 장삿치들 대단해요. 저렇게 도시락 싸가는 생각을 못했네요. 좋은 사진과 글 잘보고 갑니다. 2012년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

    • 비바리 2012.01.05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도 없는 밥이랑 간식값이 정말
      억울할 정도로 비싸지요..
      매해마다 스키장을 가는지라 절감하고
      저는 이렇게 손수 몽땅 싸들고 간답니다.

      스키장에서의 밥은 고역중의 고역이고 사기 당하는
      느낌인지라..사먹으면 너무 억울해요
      ㅎㅎㅎ
      썬도그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 pennpenn 2012.01.03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키 잘 타고 오세요~
    부럽네요~

  19. 진율 2012.01.05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키장 주변 밥값이 만만치 않죠^^
    도시락은 참 의미가 있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비바리 2012.01.05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격도 맛도.
      참 실망스럽지요..

      점심도 저희들은 콘도에 들어와서 후다닥 챙겨 먹고
      오후타임 나간답니다..
      아침에 미리 밥을 여유있게 해놓고 나가거든요.
      집에서 해먹어 버릇해서 그게 편하고 맛있고,
      절약되고
      참 좋아요....
      진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세요

  20. 라오니스 2012.01.05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키장 가는 맛이 몇 배 더 하겠는대요..
    싱싱싱 스키도 타고.. 맛있게 밥도 먹고.. ㅎㅎ
    재미나게 잘 다녀오세요.. ^^

  21. 풀칠아비 2012.01.05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까지 스키장 다녀오시는군요.
    이런 음식과 함께라면 스키장이 더욱 재미있어질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