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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목요일 낮 12시 조금 넘은 시각 점심을 먹기 위해 수성구 들안길로 향하던 길이었다.

길이 낯설어 여기저기 살피던 중 바로 앞에서 주행하던 차에 이상한 점이 발견 되었다.

말로만 듣고 기사를 통해서만 봐왔던 번호판 가린차가 바로 내 앞에서 주행을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아니..왜... 무엇때문에...

생각이 갑자기 꼬리에 꼬리를 문다..

요즘 각 구청에서 이동식 카메라로 불법주정차 단속이 심해 아예 번호판을 가려 놓고 볼일을
본다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그러면 이를 깜빡하여 제거하지 않고 주행하는 차인가? 
아님 과속방지 차원에서  가리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던데 그런 경우? 
알수가 없다.
도로 한복판이라 차에서 내려 물어볼 상황도 아니고  번호판을 가린 채
미끄러지듯 앞에서  빠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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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싹 다가가 보니  아랫부분만  흰종이로 가리고 무색 테이프로 붙여놨다.

그랜져 타고 다니는 형편에  무엇 때문에 번호판을 가리고 대낮에 주행을 할까?

도로교통법상 번호판을 가리고 주행을 하다 단속에 걸리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지도
사뭇 궁금했다.

고의로 번호판을 가리고 주행을 하는 경우에는 1백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늘어만 가는 차량에 비해 아직도 태부족인 도심속  주차장 문제의 해결도 시급하지만,

주행 중 번호판 가리기의 행태가 지속되는 한  바람직한 선진교통문화의  정착은 아직도
멀게만 느껴진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ennpenn 2008.03.29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일빠요!
    무슨 사정이 있는지 모르지만
    그래서는 안되겠지요.
    잘 지적 하셨어요.

  2. zelg 2008.03.29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는 뒤에서 찍는 과속 카메라가 없다고 하니 과속 단속을 피하기 위한 수단은 아닌것 같고 불법 주차 피하기가 아닌가 하네요. 구청직원들이 돌아다니면서 채증하는 경우는 다 띠고 찍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만 이동식 주차단속이나 무인카메라에게는 잘 먹히겠지요.
    그렇지만 드믈게 동네 악동들이 장난삼아 번호판 가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속단은 금물.

    • 비바리 2008.03.29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악동들 장난은 아닌것 같아요.
      모르고 나왔다 하드래도
      모두들 의아해 했을 겁니다.
      저만 본게 아니라 주행중이던 차량들 모두 보았을 터라서요.

  3. *저녁노을* 2008.03.29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신고 하시지 구랬어용.
    신고 함 포상금 안 주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손은 어떤겨??

  4. 눈물섬 2008.03.29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런 일이..저야 운전은 안해서 잘 모르지만, 저런 얄미운 행동은..쩝.
    정말, 손은 괜찮으신 거에요?

  5. 오드리햅번 2008.03.29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들었는데..
    실제로 일어나는구나..
    수성못부근도 봄꽃이 만개했겠지..

    • 비바리 2008.03.30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그려 언니..
      수성못 풍경 좋아.

      대구 한번 내려 오실 계획 없으세요?
      많이 바쁘시죠?
      비오는 주말인지라 편히 쉬실 수 있을런지..

  6. 수성못 2008.03.29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차번호판을 가리게한 동기부여를 누가 했을까요?...윗선에선 무인자동차카메라로 불법주정차단속한다고 차량을 자꾸 증차하는데, 과연 도로교통법상의 자동차의 원활한소통을 위해 단속하는걸까요?...아니면 각구청 제원마련을 위해 단속하는걸까요,교통이 미릴지도않은 외곽도로에 그것도 화물차에 상호가 있고 자기가게 앞에서 불법주정차로 천날만날 끊겨 날아온다면 아마 이런말을 못할겁니다.그리고 그랜즈가 Q270이라면 가스차가 아닌가요?...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 아니면 허 넘버를 가지지 않으면 저차 못타는줄 아는되요,정말 바라고 싶은건,교통이 번잡한곳을 단속한다면 이해가 되는데,한적한곳에 집중적인것은 아마 주차단속요원이 집이 이쪽인가 봐요...심지어 구청장이 행사를 참석을위해 참가하고 있을때도 무조건 찍더군요...*^^*정말 아이너컬 합니다.그러니깐 한두번 걸리고나면 가리개로 가렸다가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답니다.그렇다고 신고하는 사람이 과연 애국자 일까요?...아마 옛말에 X묻은 개가 재묻은 개 나무란답디다,

  7. 소나기♪ 2008.03.29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자동카메라차량 엄청 많더라구요. 무섭더군요.
    한번 훑고 지나가면...

    그리고 윗분 270은 2700cc 말하는 건 아닐까요?
    허 넘버는 렌터카도 있지 않나요?
    이글에서 똥묻은 개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는 모르겠군요.ㅡㅡ"

  8. 2008.03.31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ctv 주차단속때문에 저런 짓을 한다는 것은 뉴스에서 봤는데......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보내셨나봐요..

  9. 2008.04.05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