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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뒤끝의 느끼함과 스린 속을 한방에 다스려 줄

시원하고 칼칼한 매생이해장국 대령이오~~~

며칠동안 잘 달리셨다구요?

허허....그럼 그 고장난 속을 어찌 달래야 할까요?

익히 다 아시는 바이지만, 간단한 처방약 소개해 올립니다.





◈매생이굴해장국◈


주재료: 매생이 , 굴, 콩나물 ,무 (알아서 적당히)

다진마늘1큰술, 청홍고추 1/2개씩, 다시마, 소금, 국간장



 1, 매생이는 씻어서 건지고, 무는 길이를 맞춰 곱게 채 썰기를 합니다.

2, 콩나물도 씻고, 굴도 씻어 건집니다.




 3, 냄비에 물 5컵을 붓고 콩나물을 데쳐서 (소금) 콩나물은 건집니다.





4, 3의 국물에 다시마를 넣고 끓이다가 채썬 무를 넣고 끓이다, 다시마는 중간에 건져냅니다.

5, 마늘은 다지고, 고추는 송송.


 



6, 무가 익으면 데친 콩나물을 넣어 주세요.

7, 이어서 매생이도 넣어 줍니다.



8, 바로 이어서 굴도 넣구요,


9, 다진마늘과 송송 썬 청홍고추를 넣고,






10,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콩나물과 매생이와 시원한 굴의 조합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게다가 고추송송을 넣었으니 칼칼한 맛까지...





매생이굴해장국 한그릇이면


느끼하고 답답한 속을 한방에 확...풀어줄 거에요.







매운것 싫은 분들은 청양고추 빼시면 되옵니다.





시원하고 칼칼한 매생이굴해장국  그 오묘한 맛에 반해버린 비바리~~~

꼭~~꼭..여러분들도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어제는 마음이 울적하여, 감기기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복까지 챙겨 입고 , 근처에 있는 CGV 영화관으로 가서
신나는 영화한편 보고 왔습니다.(읽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3D)

가족단위로 영화보러 나온분들로 인산인해더군요..
대구 북구 ..거기는 처음 가봤는데..

쇼핑몰이랑 함께 있는지라 제법 괜찮았어요.
제주도에서 조카가 올라오면 델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어제 고향 제주도에 전화를 해보니 눈이 내린다고 하더군요.

무슨 이야기 끝에 어무이랑..퉁탕거리고 전화를 끊었는데..

마음이 영 편치가 않습니다..

어머니랑..가끔 대화가 안될때가 있어요..

빽 소리 질러놓고 돌아서면 내가 왜 그랬나..후회를 합니다.



오늘 다시 전화해서 죄송하다 해야겠어요.

명절 연휴도 끝났고,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  모두들 새 다짐으로 빠샤~~~




비바리의 요리책 세일 안내입니다.(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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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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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ennpenn 2012.01.25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생이가 은근히 땡기더군요
    명절기분 벗어나 새롭게 하루를 시작하세요

  3. 금낭화 2012.01.25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오랜만이에요.
    고향에도 못가셨군요.
    매생이는 사실 낯설어서 저도 한번도 못먹어봤씁니다
    비바리님 소개를 하니 구미가 땡기는데
    끓여먹어 봐야겠군요.
    감기 얼른 나으세요

  4. 담빛 2012.01.25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 필요한 음식이네요~ +_+

  5. 에이글 2012.01.25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생이는 아직 안먹어봐서 맛이어떨지 참 궁금해요 ^^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6. VENUS 2012.01.25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에 술 많이 드신분들께 추천하고싶은 메뉴네요 ^^

  7. 울릉갈매기 2012.01.25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웰빙식으로 아주 대세인것 같던데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8. 승현이라 불러줘 2012.01.25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배에서 신호가 오는데요...
    정말 맛있겠어요^^*

  9. 행복한요리사 2012.01.25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고향에 다녀오셨는지요~~
    시원한 매생이굴국!
    맛있을것 같아요. *^^*

    • 비바리 2012.01.26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 요리사님 포스팅 보고
      자신감 얻어서 해본거에요.

      아주 맛있더군요.
      매생이 양이 많아서 버리지나 않을까 걱정하였는데
      남은 것은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먹으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한번 더 ..끓여 먹을 수 있겠습니다
      좋은 요리법 소개해 주시어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10. 하결사랑 2012.01.25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속이 확~풀리는 듯 합니다
    워낙에 술도 좋아하고 기름진 음식도 좋아해서...
    물론 아그들이 어려서 잘 먹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한 사발 후르륵 마시고 싶은걸요 ^^

  11. 2012.01.25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해우기 2012.01.25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생이굴탕...
    제가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아주...좋아합니다....ㅎㅎ

    제가 즐겨찾는 곳...식당에서 아주 좋아하는....

    아....속이 다 시원해지는것 같아요.....

    • 비바리 2012.01.26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저는 처음 먹어봤어요

      혼자 사다가 해먹기엔 고가더라구요.
      양도 많고.

      그동안 늘 주저주저 했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13. 루비™ 2012.01.25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생이랑 굴은 환상의 조합인 것 같습니다.
    경주에도 굴국밥집이란 유명맛집이 있는데
    거기에가면 전꼭 매생이굴국밥을 먹는답니다..ㅎ

  14. 이름이동기 2012.01.25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 ~ ~ 한 맛이 느껴지네요 ^^
    추운겨울 뜨끈하게 한그릇하면 너무 좋겠어요 ㅎ

  15. 음식 치료자 2012.01.26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바다의 신선한 냄새가 여기까지 나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침만 꼴깍꼴깍!
    늘 감사합니다.
    저의 요리선생님이신 비바리의 숨비소리님!

    복 많이 짓는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해요.

    감기기운아! 이제 그만 저리가 가 주세요....

    • 비바리 2012.01.26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나.그러시군요
      다녀가실땐 꼭...흔적 남겨 주세요.

      그래야 기억하고 저도 찾아뵙지요..
      감사합니다.
      얼른 나을게요.

      님께서도 건강하시길요

  16. 경빈마마 2012.01.26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생이도 제철이죠.
    설 잘 보내셨어요? 비바리님.

    • 비바리 2012.01.26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휴동안 그 누구보다 바쁘게 지내셨을
      경빈마마님.......
      올해도 건강하시길요.
      명절 하루만 쉬었어요
      고향에도 못갔구요..

  17. 이그림 2012.01.26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살녹는 매생이 소화도 잘되고 넘 맛있지..
    이게 좀 비싸드라고..
    바리님 새해 소망이 이루어지고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이 첫째니까
    휴식도 취하고 잘 먹고.. 건강하세요~
    푹 쉬었더니 더 쉬고 싶네..^^;

  18. hair_artist 2012.01.26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시원하겠어요. 한번 꼭 끓여먹어 보겠슴다.술국으로

  19. 축복댁 2012.01.27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이번 설은 연휴도 짧았는데, 양가 전부 다녀오느라..
    몸이 힘들었는지..오늘에서야 조금 움직일만해서 놀러 왔습니다~
    시댁에서 가져온 굴이 있는데..오늘은 저도 매생이굴국 끓여야겠습니다~

    • 비바리 2012.01.30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명절 후유증 만만치 않을거에요.
      저는 가만 있었는데도 지친걸요..
      감기가 다 나아가다가 다시 도졌어요.
      으잉~~

      즐건 한주 되세요

  20. 담이 2012.01.27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이거거등요~~~~
    딱 지금 필요한데... ^^
    금방 여기도 함박눈이 내리기시작합니다.
    감기 빨리 나으시구요, 전화도 어서 해보세요... ^^

  21. 와이군 2012.01.28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구로시장에도 나왔던데 가격이 찜 비싸더라구요.
    다음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