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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이 어제였는데 저는 일이 바빠서 포스팅도 못하고 지났습니다.
대보름에는 각종 나물과 잡곱밥을 해먹고, 들불축제가 각 지방마다 열리고
큰 명절분위기가 곳곳에서 느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매해마다 맞는 정월대보름 나물만들기는 어쩌면 한해동안 준비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이른 봄 고사리 채취에서 시작하여 가을끝 무시래기 , 호박오가리 등등 그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니까요.

고사리는 제주도 아버지께서 손수 캐어 말리셨던것 부쳐주셨어요.
호박오가리와 가지오가리는 가을에 말려두면 좋구요..
같은 나물이지만 어떻게 또 먹느냐는 다를듯 하여 다시 정리를 해봅니다.




(사진/ 나물복주머니쌈)

위 사진은 각종 나물들을 라이스페이퍼로 싸서 쌈을 만들었습니다.

일명 나물복주머니쌈입니다.




취나물, 고사리, 무시래기, 부지깽이, 다래순,호박오가리, 가지오가리, 시금치, 혹은 미나리
그리고, 무나물과, 도라지 등이 되겠습니다 ...총 9~11가지가 되겠군요.


평소에도 나물을 좋아하는지라 이참에 왕창 만들어 실컷 먹어 보기로 합니다.




이렇게 이미 나물은 어제 다 만들어드셨을 줄 압니다.



나물라이스페이퍼롤만들기



주재료: 각종 나물류.라이스페이퍼 20~30장, 김 2장





1, 나물은 위에 이미 다 만들어 놓았고, 나물 만들기 과정은 다 아시는것이라 생략합니다.
각종 나물류와 라이스페이퍼만 있으면 되세요.

2, 커다란 사기 그릇에 따뜻한 물을 받고 라이스페이퍼를 담가 부드럽게 불려서
나물을 적당히 고루 넣어 돌돌 만 다음, 자른 김으로 한바퀴 돌려 주심 되세요.




만들기 참 쉽죠잉?

파란색 나물이 들어가니 더욱 먹음직 스럽군요.
내년엔 당근도 추가해 보기로 마음 먹어 봅니다.

이렇게 롤로 만들어 놓으면, 나물 잘 먹지 않던 아이들도 호기심에 먹게 됩니다.
속재료에 고기류나, 치즈류 더 첨가하여 주셔도 되세요.





부럼도 준비하여 깨 먹었구요, 이렇게 단호박잡곡밥도 지어봅니다.


(사진/단호박잡곡밥)
















모양을 바꿔 이렇게 복주머니쌈을 또 만들 수도 있어요.
미나리줄기를 살짝 데쳐 묶어주면 됩니다.




나물복주머니쌈 만들기



어제 비록 날씨가 안 좋아서 대보름달은 보지를 못하였지만,

오늘 날씨가 좋으니 오늘 저녁엔 둥근 달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나물롤& 복주머니쌈..어떤가요?

화요일 대구는 햇살이 매우 좋습니다.봄이련가 착각 할 정도로 포근합니다.

비바리가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나물롤& 쌈 드시고  올 한해도 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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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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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입질의 추억★ 2012.02.07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주머니 너무 복스럽네요^^
    행복을 낚는 하루 되십시요~

  3. 용작가 2012.02.07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봐도 먹음직스러운~!! ^0^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2012.02.07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담빛 2012.02.07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쌈으로 싸니까 모습이 색다르게 느껴지네요..^^

  6. 금낭화 2012.02.07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범한 나물의 놀라운 변신입니다

    멋있어요

  7. J.mom 2012.02.07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굉장히 귀한음식같아보여요~^^
    아까워서 어찌 먹어요~~~하지만 복스럽게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by. 토실이

  8. 은이엽이아빠 2012.02.07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고사리가 재료로 들어가니 더 맛나보입니다..^^
    먹으면 복이 통째로 막 올거같은 느낌이네요.. 조용히 투표하고 왔습니다.. 좋은 결과있길 바래요..^^

  9. 누림마미 2012.02.07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월남쌈보다도 더 깔끔하겠네요^^
    나물 잘 안먹는 아이들도 저렇게 이쁘게 해주면
    정말 잘먹겠네요^^

  10. 행복한요리사 2012.02.07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특별한 음식이네요~~
    비바리님!
    맛있게 보고 갑니다. *^^*

  11. 쌀점방 2012.02.07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뎃즈...굿...아이디어..ㅋㅋ
    며칠전 월남쌈으로 김밥을 해 먹어 보았습니다..ㅋ
    이맛도 참 좋겠습니다..ㅋ

  12. 와인향 2012.02.07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요로쿰 예쁘게 쌈 싸면 아이들이 그냥~ 먹어 버릴것 같아요.

  13. 와이군 2012.02.07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예쁘게 돌돌돌 마셨네요.
    먹기 아깝겠습니다 ^^

  14. 소인배닷컴 2012.02.07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 아로마 ♡ 2012.02.07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스 페이퍼가 넘 이쁜데요
    아까워서 어디 먹겠어요? ^^

  16. 신기한별 2012.02.07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17. 산들강 2012.02.07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월 대보름 잘 보내셨나요.
    맛난 음식으로 즐거이 보내셨을것 같군요. ㅎㅎㅎ

  18. 멀티라이프 2012.02.07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음식들보니 대보름 잘 보내신듯 하네요 ㅎ
    전 밤새 일했습니다. ㅠㅠ

  19. 푸샵 2012.02.08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완전.......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듯 합니다. ^^
    제 2월 6일자 포스팅에 링크 걸어놓을께요. ㅎㅎ

  20. 굿바이조미료 2012.02.08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방법도 아주 좋은대요^^
    역시네요!!

  21. 해우기 2012.02.08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이런 쌈..정말 맛나보이기는해요....
    비슷한 종류의 것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묘하네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