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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밥을 처음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아주 오래전 간자장면을 만들고 처음있는 일입니다.

자장에는 보통 돼지고기를 볶아 사용을 하는데요

저는 집에 마침 쇠고기가 있어서 달리 해봤는데

결과는 아주 대박이었습니다.





별로 큰 기대없이 만들었는데 오잉?

진짜.'이거 ..넘 맛있다...

그치 ? 그치?

그러면서 결국엔 처음 비볐던 것 다 먹고

다시 밥통의 밥을 떠와 비벼 먹었다는 후문이~~~~



자~~그럼 조카들이 홀딱 반해버린

소고기자장밥 어떻게 만들까요?

뿌잉뿌잉~~~~~






 

◆자장밥 만들기◆

재료: 소고기 100g, (또는 닭고기),

감자2개, 당근1/2개, 양파2개, 애호박1/2개,

춘장 2큰술 , 식용유 1큰술 , 물녹말

멸치다시마국물 3~4컵





 

1, 소고기는 자잘자잘하게 썰어서 물에 3분간 담궈서 약간의 핏물을 뺍니다. 

2, 다진마늘, 술, 후춧가루,간장, 소금, 참기름, 깨소금, 다진파를 넣어 기본밑간을 합니다.



 

 3, 양파는 껍질 벗겨 먹기 적당하게 썰고

4,  감자, 당근, 호박도 깍뚝썰기를 합니다.

5, 전분가루에 물을 부어 희석하여 물녹말을 만드시구요.

 

6, 오목한 팬에 소고기를 넣고 볶다가 , 나머지 채소들을 넣어 볶아줍니다.

 

 

7, 6에 심심하게 만든 멸칫국물을 넣고 재료가 살캉하게 익을 때까지 끓입니다.

8, 다른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춘장 2큰술 넣어 타지않게 색깔이 나도록 볶습니다.




9., 7의 재료에 볶은 춘장을 넣고,
물녹말을 넣고 재빨리 저으면서  국물의 농도가 알맞도록 잠시만 끓여줍니다.


 


그릇에 밥을 뜨고 다뜻한 자장을 위에 끼얹어 주세요.











자장밥에는 시원한 동치미가 아주 잘 어울리더군요.

동치미가 아직 없으신 분들은 제주지역의 특산물인
콜라비가 요즘 절정이에요.
콜라비동치미 한번 담아 보시기 바랍니다.

동치미 소개는 다음에 꼭 해드릴게요.



이모~~여기 밥 한공기 추가요~~~

저도 처음 집에서 만들어 본 자장밥이었는데

정말 그 맛에 반해버렸답니다.

윤기 자르르 간자장 만드는 법 다시 보기






돼지고기 대신 소고기를 넣고 해봤는데 굉장히 담백하더군요.

닭가슴살을 넣고 해보면 더 맛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조카들과 밥 두공기씩 넣고 비벼 먹게 한 바로 그 주인공!!

홈메이드표 소고기자장  절대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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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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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입질의 추억★ 2012.02.08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포스팅에서 뿌잉뿌잉을 보다니 ㅋㅋㅋㅋ
    암튼 쇠고기 짜장밥~ 조카들은 물론 남녀노소 다 좋아할듯 싶습니다.^^

  3. 무릉도원 2012.02.08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료와 정성을 보고 극찬을 안할 수 없겠네요...ㅎㅎ...
    저도 한 입 먹고 싶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부지깽이 2012.02.08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뿌잉뿌잉'~ 귀여우세요, 비바리님. ^^

    오늘 저녁 우리집 메뉴를 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워요, 따뜻한 수요일 되세요, 뿌잉뿌잉 *^^*

  5. 2012.02.08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밋첼™ 2012.02.08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것 만으로도 입맛이 마구 당겨오는데요? +_+
    아침으로 빵을 먹었는데 자장밥.. 한그릇 가득도 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쉬운대로 점심엔 자장면을 먹어야 하려나요ㅜㅜ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용작가 2012.02.08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레만드는 법이랑 비슷하군요^^ ㅎㅎㅎ
    소고기짜장밥, 잘 먹고 갑니다~ 뿌잉뿌잉~ ^0^ 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리브Oh 2012.02.08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앙~~~
    정말 자장밥 맛나겠어요
    저도 저렇게 만들면 조카들에게 예쁨받겟죠?^^

  9. 아이미슈 2012.02.08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너무 좋아해요...
    저는 특히 면보다 밥이라서..ㅎㅎ

  10. ♣에버그린♣ 2012.02.08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맛 보고싶어요~!!!^^

  11. 정연우 2012.02.08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비바리님의 모든 요리가 자연식이라서 더욱 마음데 드네요..
    점심때라서 그런지 자장밥이 아주 땡깁니다..//

    여기 음식을 담은 그릇또한 눈이 가는데요...
    비바리님은 옹기 그릇들은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정보좀 주세요...

    제가 요즘 옹기그릇 모으는 재미에 빠져있어요..^^

  12. 그린레이크 2012.02.08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늘 귀찮아서 밖에서 자장면 한그릇 묵고 왔는데
    우찌 맛이 없던지~~ㅋㅋㅋ
    담부터는 귀찮아도 요렇게 맛나게 볶아야 할까봐요~~

  13. 빛이드는창 2012.02.08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분보다 홈메이드 자장이 최고죠^^ 카레는 만들어본 적이 있는데 자장은 아직 도전을 안해봤네요^^;

  14. 롤패 2012.02.08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그녀도 이거 보고...고기 좀 넣어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고기를 안먹는지라 고기 요리 보기 힘들군요. ^^;

  15. 해우기 2012.02.08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가끔.....짜장참치도 사서 밥에 비벼먹고 했던 사람인데 .....
    저는 비바리님께서..만드신 짜장면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짜장밥보다는...면이 조금 더 좋은..면요리 애호가...ㅎㅎ

  16. 행복한요리사 2012.02.08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조카들이 극찬할만한데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

  17. 아빠소 2012.02.08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조카들만 극찬할 요리가 아니네요. 저는 3분짜장 사다 먹어야겠습니다~

  18. 경빈마마 2012.02.08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좋아하는데요?
    비바리님 추운데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왔습니다.

  19. 풀칠아비 2012.02.09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 늦은 시간인데도, 군침이 끊이지를 않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 악랄가츠 2012.02.09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흑.. 저는 인스턴트 뿐이예요! ㅜㅜ
    조카님들이 부럽네요! ㅋㅋㅋ

  21. 와이군 2012.02.11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가슴살넣어서 만들어달라고 와이프한테 졸라봐야겠습니다.
    군침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