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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봄이랍니다.

드디어 올해산 첫 쑥국을 먹었심더. 

봄나물의 대표격인 쑥은 바로바로 남해산이라네요.

남해엔 벌써 쑥이 이렇게 쑥 하고 올라왔나벼요.

어짿거나 속는 셈 치고 한봉지 사들고 와서

제주산 햇감자를 넣고 저만의 스타일로 쑥국을 끌였습니다. 

1년을 기다려 먹어서인지 유달리 고소하고 향긋합니다.

 






햇감자도 요즘 제철이요.

쑥도 막 돋아 나기 시작하니 둘은 천생연분 찰떡궁합인셈이죠.

둘만의 합방..어드렇게 하는지

바바리 샘님 따라해 볼까예~~ 

뿌잉뿌잉~~




 

◆감자쑥국 끓이는 법/ 쑥국  /봄국 ◆

쑥 100g, 감자 작은거 3개, 큰거 1~2개, 들깨가루 2큰술, 된장1큰술,국간장, 소금

멸칫국물: 멸치 1줌(중간멸치),다시마1장, 물 5컵

(대파는 옵션~)


 

 

 1, 물 5컵에다 멸치랑 다시마를 넣고 끓여서 국물을 준비합니다.

2, 감자는 껍질 벗겨서 찬물에 담가  전분을 빼구요 (5~7분)

 

 

 3, 쑥은 깨끗이 씻어서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빼고

  들깨가루를 넣어 젓가락으로 살살 버무립니다.

 

 

 

 5,  , 1의 육수에 된장 1큰술을 풀어 감자를 먼저 넣고 끓여서 익힙니다

6, 감자가 다 익으면 들깨가루에 버무린 쑥을 넣고 한소끔 끓여 싱거우면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하고 마무리합니다.

 




쑥국에는 마늘은 넣지 마시옵길요.

그래야 햇쑥 그 향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사와요

그리고 대파 송송은 옵션입니다.

저는 대파도 넣지 않아요~~










멸칫국물을 내고 된장 큰술 넣어  줘야

 제대로 된 국물맛을 느낄 수 있고요

그리고 쑥은 제일 나중에 넣어줘야 한답니다.





이렇게 햇감자와 들깨가루를 넣고 끓인 쑥국은

나른한 봄 겨우내 지친 우리 몸에 활력을 넣어준답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누림마미 2012.02.29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수하고 향긋한 쑥국에 포근포근한 햇감자도 정말 맛나겠네요^^

  2. 참교육 2012.02.29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는 손자보러가고 반찬을 떨어지고...
    걱정하던차에 혼자 한번 해먹어봐야겠습니다.

    • 비바리 2012.02.29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이고 선생님..
      요즘 선생님 정도 연배시면 다들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그게 아마 현실인듯합니다
      ㅈ잘 챙겨 드시기 바랄게요.
      3월에도 건강한 포스팅 기대합니다.

  3. 메기의추억 2012.02.29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향기를 담아봅니다^^
    2월의 마지막 시간 잘 보내시구요
    3월 행복하게 맞이하세요^^

  4. 용작가 2012.02.29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력을 넣어주는 쑥국!! 잘 보고 갑니다 ^^
    벌써 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ㅎㅎ;;;
    2월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3월 즐겁고, 행복한 봄맞이 하세요~ ^^

  5. pennpenn 2012.02.29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쑥으로 끓인 물을 마시고 있는데 쑥 냄새가 진동해요
    쑥국을 보며 침만 흘리다가 갑니다
    2월의 마지막 날을 뜻깊게 마무리하세요~

  6. 2012.02.29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입질의 추억★ 2012.02.29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보약이네요~ 봄 향기 물씬 맡고 갑니다.
    2월 마지막 편안한 밤 되세요~

  8. 굴뚝 토끼 2012.02.29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국 보니까 이제 봄이 오기는 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 서울도 날씨가 제법 따뜻합니다.^^

  9. 굿바이조미료 2012.02.29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해 먹을 것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저도 도다리나 한마리 사서 쑥국을 끓여 먹을까...식당가서 먹을 까... 하고 있었다는...ㅋㅋ

  10. 금정산 2012.02.29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쑥이 나왔나 봅니다.ㅎㅎ
    봄향기인 쑥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11. 담빛 2012.02.29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쑥의 향길르 맡아보고 싶네요 +.+

  12. 소인배닷컴 2012.03.01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
    잘 보고 갑니다.

  13. 금낭화 2012.03.01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이 벌써요?
    호~~
    여기도 남해랑 가까우니
    찾아봐야겠군요

  14. 밋첼™ 2012.03.02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을 샌드위치로 해결했는데~ 비바리님의 감자쑥국을 보니, 왠지 서럽습니다ㅠㅠ
    그래도 기분좋게 비바리샘을 따라합니다... 뿌잉뿌잉..ㅠ.ㅠ

  15. 폭풍빛 2012.03.02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그제 날이 많이 포근해졌는데 쑥까지 보니 정말 봄이 오나봅니다~~
    (오늘 아침 하늘은 흐리지만 ㅠㅠ)
    사진만 봐도 쑥 향기가 폴폴 나네요~

    이번 주말에는 장 보러 가서 쑥이랑 달래랑 냉이랑..^^

  16. 울릉갈매기 2012.03.02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향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7. 해우기 2012.03.02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쑥....
    이렇게 눈이 내리는 3월에....당연히 그리워해하는 쑥향....

    • 비바리 2012.03.02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쑥향이 넘 좋더라구요
      오늘도 급히 나가서 쑥 한봉다리 사들고 왔답니다.
      딱 한군데만 팔더라구요.
      대구는 언제 쑥이 올라올까요?
      해우기님 3월에도 좋은 활동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