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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만들었던 쇠고기장조림과는 정말 확연한 맛이었습니다.

제가 만들어 놓고도 맛있다 맛있다 정말 맛있다 라고 노래를 불렀으니까요.

그 비법 궁금하시지요?  웅~~ 이거 정말 갈챠 드리기 아까운데 말이죵.

어제도 참 따뜻한 날씨였어요. 이젠 정말 봄이구나 하는것을 모처럼 느꼈고

오늘 역시 포근합니다. 봄나물이 지천으로 돋아나고 있는 계절이지만

역시 고기 반찬 한가지 정도는 있어줘야겠지요?



 


♣ 쇠고기장조림/조림반찬/ 밑반찬 ♣

주재료: 쇠고기 장조림용 5만원어치.

삶을때 넣을 향채: 양파, 무 ,대파, 백포도주, 마늘 적당량씩, 장조림용 쇠고기 삶은 국물 3컵

따로 준비할 부재료: 다시마 사방 5cm 3조각, 마늘 20알, 꽈리고추1팩

양념: 집에서 손수 만든 만능 맛간장  3~4큰술



  

 

1, 쇠고기는 장조림용으로 구입하여 찬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한 후 건져서 .(1시간) 
향채를 넣고 물을 찰랑거리게 부어 삶습니다.

2, 수제맛간장을 미리 만들어 놓습니다.

이 과정을 미리 해두면 좋은데 고기가 삶기는 동안에 우다닥  만들어도 됩니다.
그리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냉고를 뒤져보아 재료들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멸치, 시들은 사과, 배, 표고버섯, 홍고추, 대파, 양파,시판용 진간장1통, 다시마1, 국간장 1/2통,물3컵
---일정한 비율은 없고 몽땅 적당량씩 넣어서 끓여 걸러서 사용)

이렇게 만든 맛간장으로만 장조림을 할거에요..나중에 아주 소상히 따로 포스팅 예정입니다.
 그러나 급하신 분들은 예전에 포스팅 주소 아래 링크 걸어 둘터이니 미리 보시기 바랍니다.

 만능맛간장 만들기  다시보기

 

 

3, 삶겨진 고기는 건져내어 식힙니다.
== 고기가 식혀지는 동안 삶았던 육수는 냉장고에 넣어 식혀 기름을 걷어내 주세요. 

4, 고기가 식으면 먹기좋게 손으로 쪽쪽 찢어주세요.

 

  

 

5, 마늘 적당량 준비해 주시고 , 꽈리고추도 씻어 물기를 뺍니다.

6, 냄비에 기름기를 제거한 육수에 앞에서 만든 맛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다시마와  마늘을  먼저 끓여주세요. 


 

7, 마늘이 살캉하게 익으면 찢어 놓은 고기를 넣고 국물이 자작자작 해질때까지 졸입니다.

8, 너무 졸이면 고기가 맛이 없고 질겨지므로 알맞게 살짝만 졸여주세요.
다 졸여지면 꽈리고추를 넣고  한소끔만 끓여서 불에서 내립니다.







부드럽고 짜지 않은 장조림 비법


1, 맛간장을미리  만들어 둔다
 2, 고기부터 삶은 다음 고기는 건져어 찢는다
3, 삶았던 육수는 냉장고에 두어 기름기 제거한다.
4, 그 육수에 맛간장으로 간을 맞춰 조림을 살짝 한다.


그러면 짜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는 장조림이 됩니다.

몇년전에도 맛간장 만드는 방법 설명해 드렸는데,

나중에 따로 더 자세히 포스팅 예정입니다.











 

정통방법으로 하는 쇠고기장조림 비법 이제 다들 아시겠지요?

부드럽고 짜지 않아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에게도 드시기에 참 좋을거에요.




포근한 봄날씨입니다. 곧 점심시간이 다가오네요..

목요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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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강여호 2012.03.08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하나만 있으면
    밥 한공기 후딱 해치우겠습니다.

  3. 설악초 2012.03.08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간장이 비법이었군요
    당장 만들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 용작가 2012.03.08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기만해도 맛이 느껴지는 멋진 레시피입니다 ㅎㅎㅎ
    장조림 국물에 밥 비벼먹는게 정말 맛있죠 ^^

  5. 굴뚝 토끼 2012.03.08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반찬이 장조림인 것 같습니다.
    제 손을 거치면 너무 짜거나 너무 싱겁거나...^^

  6. 산위의 풍경 2012.03.08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만 꼴깍 꼴깍...삼키는 중입니다. 맛있겠는데요~
    당근 저도 따라해 볼겁니다. ㅎㅎ

  7. 산들강 2012.03.08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짜지 않게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잘계셨나요? 계속 하늘은 꾸물꾸물합니다.

  8. 굿바이조미료 2012.03.08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지않아서 전 너무 마음에 들어요...제가 좋아하는 꽈리고추도 들어가 있고^^
    전 꽈리고추부터 건져 먹을거예요~ㅋㅋ

  9. 더공 2012.03.08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취하는 사람한테는 황금과 같은 반찬!!!!

  10. 봉봉♬ 2012.03.08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먹고싶어요!!!!!!!!!!!
    눈물나는 반찬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 제주도 가면 엄마한테 만들어달라고해서
    가지고 와야징.ㅠㅠ
    (스스로 만들생각은 하지 않는 봉봉.ㅋ)

  11. kangdante 2012.03.09 0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식단에서
    가장 친근한 밑빈찬인 쇠고기장조림..
    요거 맛난거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그릇은 뚝딱할 수 있죠?.. ^^

  12. 라오니스 2012.03.09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맛있는 장조림이라면... 쉴새없이 밥 먹겠는대요... ㅎㅎ
    맛간장의 맛도 궁금해지는군요... ^^

  13. 금낭화 2012.03.09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도전해 볼렵니다.

  14. pennpenn 2012.03.09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장조림만 있으면 밥 한그릇 뚝딱입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5. 우리유황오리 2012.03.09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름기도 없이 아주 좋은데요 ..ㅎㅎ 전 여태 다르게 했네요 이젠 이렇게 하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잘 배워갑니다 ..맛간장 야채 과일 안 먹는거 하면 참 좋더라구요

  16. 해우기 2012.03.09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어머님께서 해주시던...장조림이 문득 떠올라요....
    직접만드셨는데도 그렇게 맛나셨다고요??
    점점더...궁금해지네요..ㅎㅎ

  17. 돈재미 2012.03.10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지 않다는 것에 엄청 관심이 갑니다.
    더구나 건강박사 비바리님표 이니 말이죠.
    정통식으로 만들어진 소고기 장조림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18. Zoom-in 2012.03.10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이 생애 최고의 맛이라니 궁금하네요 ㅎㅎ
    저는 잘 모르겠고 아내에게 알려줘야겠군요.

  19. 신기한별 2012.03.10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쇠고기 장조림 안먹어본지 참 오래된 것 같아요.

  20. 루비™ 2012.03.11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정말 맛있겠어요.
    수제 맛간장 만들어서 이렇게 장조림 해먹어봐야겠어요.
    기분좋은 주말 보내고 계시죠? 비바리님!

  21. 와이군 2012.03.13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녀석이 소고기를 잘 안먹는데 이렇게해서 먹여봐야겠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