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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전복이 생겼습니다. 귀한 전복 주신 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것으로 무엇을 할까..잠시 고민하던  중에  그래도 첫날은 전복죽으로 맛있게 먹었고

그러다 보니 냉동실에 넣자니 너무도 싱싱한 전복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냉동실에 들어갔다 나오면 아무래도 전복맛이 가감되는지라 그러느니 차라리 꽃게장 하듯이

전복장을 한번 만들어 봐야지 하는 생각이 벼락같이 제 머리를 스쳤습니다.

결과는 완전 대박이었습니다.처음 만들어 본 전복장 여러분들도 꼭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전복장/ 초대요리/ 고급요리/ 친환경반찬/전복요리 ◆

주재료: 전복 15마리

부재료: 양파1/2개, 홍고추1개, 생강1조각, 마늘5쪽 , 대파1대, 대추 3개,

기타 국물 재료: 진간장1컵, 국간장 2/3컵, 백포도주 1/2컵 ,멸치다시마물 3컵 

(간장의 간은 맛보면서 적당히 조율하세요)

고명재료: 대추 2개, 잣 15알===> 이것은 옵션이에요.^^*


 

 1, 전복은 솔로 가장자리를 세심하게 문지러가며 씻고 , 중앙 부분도 잘 씻어 준비합니다.

2, 전복 가운데에 바둑판 모양으로  칼집을 내어 줍니다. (가로 세로 2번씩)

 

 

 

3, 간장에 멸칫다시마물 섞어서 양파, 대파, 홍고추,  마늘, 술, 대추 등등 넣어서 끓여요

 

4, 스텐그릇에 전복을 가지런히 담아 3의 끓는 간장을 바로 붓습니다.

5, 칼집을 깊게 넣었기 때문에 뜨거운 간장을 부으면 딱 먹기 좋게 익으니 더이상 끓이지 마시길요.




6, 간장이 어느정도 식으면 유리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 하시고 바로 드시면 됩니다.




귀한 전복으로 이렇게 전복장을 만들어 보니 싱싱한 대하만 있으면

대하장도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어찌나 쫄깃쫄깃 맛있는지 손님 초대상에 내놓는다면 인기대박이겠어요.










대추를 돌려깎아서 썰어 잣과 함께 고명으로 올립니다.

이것은 옵션이니 굳이 없어도 됩니다.그러나

손님상에 내놓는다면 고명을 올리는 것이 세련되고 기품있겄지요?

 


최고급 요리로 탄생한 전복장..어떠세요?

손님초대상엔 물론이고 생신상에도 아주 잘 어울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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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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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밋첼™ 2012.03.25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향기가 입안 가득 퍼지는 듯 합니다^^
    밥도둑이라는 단어는 이럴 때 써야하는 걸까요?ㅋ

    오늘도 출근인지라... 카메라를 메고 한시간 정도 일찍 나왔답니다.
    삼실이 덕수궁과 가까운지라 가볍게 걸으며 몇 컷 담아 왔네요.

    바람이 태풍은 아니라도 회오리 바람처럼 몰아치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3. 산위의 풍경 2012.03.25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들어 먹기도 쉽겠네요.
    비바리님 블로그엔 역시 먹을거리가 있습니다.ㅎㅎㅎ

  4. 금정산 2012.03.25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예쁘고 맛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전복이름만 들어도 보신용이라 하는데...
    잘 보고 갑니다.즐거운 시간 되세요.

  5. 핑구야 날자 2012.03.25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힘이 불끈 솟아나는 듯해요...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6. 꼬양 2012.03.26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보양식이네요 ㅎㅎㅎ
    처음 만드셨다고 하지만.. 비주얼은 그게 아닌걸요 ㅎㅎ
    요것만 있으면 밥 한공기 뚝딱해치울 수 있을 거 같아요 ㅎ

  7. Hansik's Drink 2012.03.26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가요~ ㅎㅎ
    새로운 한주의 시작 멋지게 시작해 보세요~ ^^

  8. 미리별 2012.03.26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요리 잘 하시나봐여~
    저 전복 아주 좋아하는디~~
    맛나보여요~

  9. 해우기 2012.03.26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전복....구경한번 하기도 어려운데....
    이런.....전복장이라니.....
    맛이 기억이 나질 않아요.....ㅜㅜ

  10. 복돌이^^ 2012.03.26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게장도 몹시 먹기 힘든데...
    전복으로다가...^^ 캬~~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풀칠아비 2012.03.26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것만으로도 입안에 군침이 가득해지네요.
    아, 맛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12. 예문당 2012.03.26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전에 점심 먹었는데도, 또 침이 넘어가네요. ^_^
    오늘도 행복하세요. ^^

  13. 바람될래 2012.03.26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도 적당히 배었을꺼같아요..
    전복..
    몸에도 좋아서
    봄에 기운내는데는 딱일거같아요

  14. 불탄 2012.03.26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을 위해서라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

  15. Hippocket 2012.03.26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술땡기네요.
    소주나 막걸리보다는 매실주 같은 전통주로...

  16. 용작가 2012.03.26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싱한 전복으로 만든 전복장! ㅎㅎ
    군침도네요 ^^ ㅎㅎㅎ

  17. 여 울 2012.03.27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을뜯어내지 않은거니 내장도 포함되어 있겠네요.
    맛이 정말 궁금하네요...

  18. 해나스 2012.03.27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복의 참맛이 제대로 살아있는 전복장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살짝 저며서 청주 안주로 하면 최고겠어요.

    오랫만에 뵈도 역시 기분 좋게 만들어주시네요.

  19. JUYONG PAPA 2012.03.29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이건 맛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배고프다. ㅠㅠ;;

  20. 와이군 2012.03.29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나면 힘이 불끈 솟겠습니다.
    맛도 참 좋겠네요~

  21. 쑥누님 2012.04.11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싱한 전복으로 만들어진 전복장 맛이 있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