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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장아찌를 담기 시작하는 게절이라 몸도 마음도 바쁩니다

시기를 놓쳐버리면 재료가 마음에 안들기 때문입니다.

방풍나물장아찌 만들기는  지금이 제철이에요

혹시 생각이 계신분들은 주말을 이용하여 담아 두시기 바랍니다

 

풍을 예방해 준다하여"방풍나물"이라는것 이제는 모두 아실겁니다.

또한 고가의 귀한 재료이기도 합니다.

 

 

 

 

방풍나물장아찌/ 절임반찬/친환경반찬

  방풍나물 600g

 간장 2컵, 식초 2컵, 유기농 황설탕 2컵, 물 2컵 , 술 2컵, 소금 1/2컵,매실청 1컵

 

 

1, 방풍나물은  뜨거운 물에 퐁당 넣었다가 바로 꺼냅니다.(소금 넣지 말기)

2, 퐁당 데친 방풍나물을 4~5번 잘 씻어 체에 밭칩니다.

 

 

 

3, 절임장을 끓이고.             4, 방풍나물에 바로 부어주세요

 

 

 

--방풍나물은 여늬 나물과 달리 조금 억세거든요

그래서 절임장 붓기 전에 소금 넣지 않은 뜨던물에 퐁당 적시는 정도로 데친거에요

그러고 나서 절임장을 끓여 바로 부으면 2차 과정 하지 않아도 부드럽습니다,

무거운 것으로 꾹 눌러 시원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대부분 장아찌 라고 하면 으례히 짜고 달다고 느끼는데

그건 본인이 알아서 비율을 조절하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달거나 시거나 짜운건 못 먹기 때문에 거의 심심하게 담그지요.

 

 이렇게 담아 두면 변질도 없고, 아삭아삭 맛있어요.

특히 고기와 함께 드시기에 최곱니다.

명이나 전호나물도 지금이 적기입니다,

 

장아찌가 짭쪼름 하다 생각하시는데 절대 짜지 않아요.

비가 오는 금요일 따뜻하게 보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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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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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우기 2012.03.30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한공기 들고.....비바리님근처에 돌아다니면...입맛만 고급화될것 같아요..ㅎㅎ

  3. 금정산 2012.03.30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식인 방풍장아찌...
    삼겹살과 함께 먹어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비오는 금욜 따 뜻하게 보내세요.

  4. 미소바이러스 2012.03.30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품나물 절임 잘 배워갑니다.
    즐건 날 되세요

  5. 누림마미 2012.03.30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풍나물.. 몸에 좋다는건 많이 들어왔는데
    요렇게 장아찌로 담근건 첨 봤어요^^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귀한 음식..
    잘 보고 갑니다~

  6. 핑구야 날자 2012.03.30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짭쪼름한게 입맛 없을때 최고죠,, 입맛없을때가 없지만,....ㅋㅋ

  7. 풀칠아비 2012.03.30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방풍나물 처음 듣습니다.
    방풍나물은 또 그 장아찌는 어떤 맛일지 무지 궁금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8. 용작가 2012.03.30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장마비처럼 쏟아지네요 ^^;;;
    이렇게 쏟아지니 봄꽃들은 안녕한지 걱정이 되기도해요 ㅎㅎㅎ;;
    행복한 금요일 오후 시간 되세요~*

  9. pennpenn 2012.03.30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본 이름의 장아찌인데 맛있어 보이네요
    서울은 매우 흐려요.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0. 로사아빠! 2012.03.30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엔 이런것좀 먹어줘야 봄을 잘 나는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11. mami5 2012.03.30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그날 둥구시장에서 구입한 방풍이 벌써 절여졌군요..
    나두 한번 따라해봐야겠어요..ㅎㅎ
    맛나보입니다..
    심심하게..^^

  12. 해나스 2012.03.30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전에 방풍나물 사서 빠닥빠닥 된장고추장에 무쳐먹었었어요.
    장아지를 담궈놓으면 내년 이맘 때까지 또 먹을 수 있겠네요.
    고런 생각은 잘 못한다는...ㅎㅎㅎ

  13. 향유고래 2012.03.30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나물 독성에 관한 뉴스를 보았는데...
    비바리님 글에서 보이는 것 처럼 삶으면 독성이 제거된다고 하네요..
    그런 상식을 몰라도 이렇게 잘 따라하면 다른 문제도 없을거 같아요.^^

  14. 산위의 풍경 2012.03.30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풍도 저래 장아찌를 만드는군요.
    또 다른 나물들도 가능하긴 하던데요.
    흡~ 침 삼켜 지네요 ^^

  15. 소잉맘 2012.03.30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아찌 담을때 그 특유의 장 끓이는 냄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그 냄새의 깊이가 느껴지는걸 보니^^ 제 몸이 이젠 이런 걸 원하는 나이가 되었나봐요.

    • 비바리 2012.05.06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아찌는 한국 고유의 오랜 우리들만의 비법인걸요
      고추장, 된장, 간장..
      거기에 맞춰 사계절 만들어 내는 풍부한 요리들
      하여간 선조들의 지혜는 놀라워요

  16. 솜다리™ 2012.03.30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풍나물이라... 꼭 함 맛보고 푸내요^^

  17. 하늬바람 2012.03.31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를 산책할 때 보곤하던 방풍이
    이렇게 변신하는군요^^

  18. 우리유황오리 2012.03.31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고기와 장아찌 함께 드시기에 올해는 이것저것 여러가지 담근해볼까합니다
    방풍나물은 살작 데쳐서 해야 연하군요 ..잘 알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 비바리 2012.05.06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리고기랑 엄청 잘 어울리지요?
      오리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은 장아찌들 몇가지
      담아두면 좋습니다..오이지도 좋고요..

  19. 찌다찌다빠 2012.03.31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침이 절로 넘어가네요 아침에도 오면 안되고.. 저녁에도 오면 안되고.. 밥 먹기 전에 놀러 와야겠어요 ㅎㅎ

  20. 아침 2012.04.18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바닷가에서 방풍을 뜯어왔는데 어캐 먹을까 궁리하다 이 글을 보게됐어요.
    방금 장아찌 완성해서 담아놨는데 과연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21. 사랑아 2013.11.07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방풍장아찌는 담아서 냉장보관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