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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로쇠수액이 지금 한창입니다.1년에 딱 요맘때만 먹을 수 있지요

매해마다 먹어버릇 해서인지 안먹고 지나가면 왠지 허전합니다.

고로쇠수액(물)을 1말 사오니 괘나 그 양이 되는지라  집에서도 맛있는 닭백숙을

해먹을 수가 있어서 좋군요. 오늘 고로쇠닭백숙에는 물 대신 고로쇠를 넣고

밤이랑 특히 마늘을 잔뜩 넣고  나른한 봄에 기운을 돋워 주게끔 끓여 봤어요.

고로쇠마늘닭백숙 끓이는 법 아주 아주 간단합니다.자 함께 보실까요?

 뿌잉뿌잉~~~~~

 

 

◆ 고로쇠마늘닭백숙 끓이는 법과 그 효능 / 고로쇠의 효능/ 닭백숙 ◆

주재료:영계(닭)2마리 -가족수에 따라 가감하세요.

부재료: 불린쌀 혹은 밥(흑미, 멥쌀,찹쌀),밤20개, 마늘250g, 대추7개, 인삼2뿌리,황기

닭 삶을 물: 고로쇠수액 2리터

 

 

1, 닭은 영계로 2마리 준비했어요.

2, 밤, 대추, 수삼(인삼), 마늘 듬뿍 준비하시고, 솔을 이용하여 대추와 수삼을 깨끗이 씻습니다.

 

     

3, 닭 뱃속에 부재료들을 차곡차곡 담아서 꽁지 부분을 꼬치로 꿰어 재료가 쏟아지지 않게 꼬맵니다.

불린쌀도 넣어 주세요. 저는 밥이 있어서 잡곡밥 넣었어요

4, 찜솥에 고로쇠물을 붇고 나머지 닭속에 넣다 남은 부재료들을 더 넣어 주세요

-마늘을 중심으로 듬뿍 넣습니다.

 

 

    

 

5, 뚜껑을 닫고, 닭이 익을때까지 푹 삶습니다.- 토종닭일 경우에는 익는 시간이 좀 더 오래 걸립니다.

 

 고로쇠수액을 넣고 끓인 닭백숙 혹시 드셔보셨는지요?

안 드셔 보셨담 말들을 마슈~~~

정말 정말 맛있거든요..국물도 달달하니  하나 버릴것 없지라.

 

고로쇠수액의  효능

  고로쇠물은 위장병, 신경통, 관절염, 당뇨병, 고혈압, 부인병, 안질, 피부병 등에 좋으며

치질,소변장애에도 좋다, 즉, 겨울철 축적된 내열로 인한 위완통이나 소화장애, 관절의 부종과 통증,

갈증을 나타 내는 당뇨병, 얼굴에 열감을 느끼게 하는 고혈압, 내열로 인한 부인과

염증이나 눈의 피로나 안구충혈, 피부 건조증, 열성 변비, 소변장애 등에 유효할 수 있다.

 

고로쇠물은 차게 마시는 게 좋으며, 많이 마셔도 배탈이 나지 않는 게 특징.

그러나 이뇨작용이 강하므로 이동 중에는 삼가고, 몸이 허하고 냉한 사람은 짧은 시간에

과음하지 않도록 한다. 조금씩, 시간을 두고 계속 마시는 게 탈이 없고 효과적

  또, 수액 중에는 영양물질이 있어 수액을 변질 시킬 수 있으므로 장기 보존은 좋지 않다.

 

 마늘과 밤을 잔뜩 넣고 끓였더니 더 맛있었어요.

고로쇠 약수 마시는법

고로쇠 수액의 약효를 제대로 보려면 따뜻한 온돌방에서 땀을 흘리며

짧은 시간안에 많 은 양을 먹어야 좋습니다.

고로쇠 수액을 많이 먹기 위해서는 북어포, 오징어, 땅콩 같은 짭짤한 음식을 곁들이면 좋다.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에 운동후나, 사우나, 찜질방에서 고로쇠

수액을 음용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고로쇠 수액보관방법

차갑고 서늘한곳에 보관하시고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 하셔야 합니다.

- 2~+1℃정도의 냉장고에 보관하셔야 신선하고, 오래드실수 있습니다.

  (수액위에 살짝 얼음이 얼 정도의 온도가 가장 좋습니다)

30일정도 보관가능 더 오랫동 안 보관하고자 할 때는 냉동보관.

 

 

 

*주의 : 며칠이 지난후 약간 뿌옇게 뜨는 부유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식물성 섬유 와 당분이 얽혀 있는 것으로 아무 이상이 없는 것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얇은 천으로 한번 거르시고, 냉장고에 보관하시고, 빨리드십시오)

 

 

4월1일이자 휴일입니다.  재미있고 의미있게 보내시길요

 

 


비바리의 친환경 요리책이 3쇄가 발행되었습니다.

(지금 각 인터넷서점에서 50% 세일중이라네요)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멀티라이프 2012.04.01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어나서 딱 한번 마셔본 고로쇠 수액 ㅎ
    맛이 조금은 특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백숙과 함께라면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ㅋ

    • 비바리 2012.04.02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액 자체는 그럴수 있어요.
      ㅎㅎ
      저는 아주 좋아라 합니다.
      특히 닭백숙하면 그 맛이 전혀 아니에요
      아주 달착지근허니 맛있습니다.

  2. 금정산 2012.04.01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귀한 닭백숙입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고로쇠 커피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ㅋㅋ
    즐거운 시간 되세요

  3. 아이엠피터 2012.04.01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닭백숙이라도 끓여 먹어야겠습니다.
    닭보니 미치겠습니다. 먹고 싶어서 ㅎㅎㅎ
    3쇄까지 잘 나가는 요리책을 낸 요리블로거는
    드문 듯 합니다.ㅎㅎㅎ

  4. 산들강 2012.04.01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배가 고픈데... 위장 속이 다타고 있습니다.
    귀한 닭백숙... 아침에 먹기엔 좀 그렇지요. ㅎㅎㅎ

    • 비바리 2012.04.03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로쇠닭백숙은 거기 가면 있어유.
      산들강님 고향마을에서 좀 더 들어가면
      "넉바우식당"이에요..
      작년에 제가 한번 포스팅 했었지요..

  5. 모과 2012.04.01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로쇠물을 넣고 백숙을 한 번 해먹고 싶어집니다..고로쇠물부터 구입해야겠네요.^^

  6. 행복한요리사 2012.04.01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로쇠물로 만든 닭백숙!
    정말 건강에 최고겠어요...
    비바리님!
    효능도 잘 알고 갑니다. *^^*

    • 비바리 2012.04.03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리사님 오늘날씨 괴상팍하지요?
      비가 왔다가 바람도 세고.
      눈도 내리고....

      저 백숙 먹은지 며칠 되었는데
      다시 그립네요.

  7. 맛돌이 2012.04.01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로쇠백수
    이거 보약니다.

    좋은데요.

  8. 미스터브랜드 2012.04.01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 좋은 고로쇠물에 백숙이라니, 그야말로 보약이 따로 없네요.^^

  9. 솜다리™ 2012.04.01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로쇠로 닭백숙...완전 국물까정 끝내주겠는 걸요..
    덕분에 눈으로나마 몸보신하고 가내요^^

  10. 예문당 2012.04.01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끓여먹어도 되는군요. 저는 그냥 먹어야만하는줄 알았습니다.
    고로쇠수액이 좀 남았는데요, 국끓이는데 넣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_^

  11. 2012.04.01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눈부신아침 2012.04.01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오랫만입니다.
    고로쇠물이 아직도 나오나요?
    지난번에 한말 가져다가 친구 몇 명이 밤새 마셨었었는데...
    물이 달달해서 백숙도 맛있겠네요.

  13. 누림마미 2012.04.01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귀한 고로쇠로 끓인 닭백숙~
    완전 몸보신하겠네요^^
    전 후라이드치킨보다 요렇게 푹~~~ 익힌 백숙이 좋더라구요

  14. 와이군 2012.04.02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학교때였나 광양에 놀러가서 고로쇠수액으로 끓인 백숙을 먹은적이 있었는데 기억이 살포시 나네요~
    정말 맛나겠습니다~~

  15. J.mom 2012.04.02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난요리에 좋은 정보까지 알려주시니..너무 잘 보고 가요~^^
    고로쇠가 정말 몸에 좋은거군용~^^
    보신 한번 해야겠네용~^^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 토실이

  16. 해우기 2012.04.02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리...손에 들고...순식간에 먹어치워버리고 싶어요...ㅎㅎ

  17. 2012.04.02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용작가 2012.04.02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로쇠 수액으로 만든 닭백숙!
    건강이 마구 마구 느껴집니다 ^^ ㅎㅎㅎ

  19. 만물의영장타조 2012.04.02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로쇠수액을 넣은 닭백숙은 생소하네요. ㅎㅎ
    고로쇠수액이 좋다는 소리는 어디선가 들은 듯 한데,
    이걸 닭백숙에도 사용하는지는 몰랐네요.
    그냥 물로 끓인 닭백숙이라도 먹고 싶어지네요. ㅋ
    조만간 닭백숙이라도 한번 먹으러 가야겠네요.

  20. 금낭화 2012.04.04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한번도 못 먹어봤습니다.
    어떤 맛있까요?
    얌전한 닭백숙 식욕이 절로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