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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로도 국을 끓여 먹는다고?

 

모두들 놀라실거에요.그렇지만 초봄에 산나물과 함께 뒤섞여서

 

나오는 그 원추리들을 잊지는 않으셨지요?

 

나물로 먹는 재료들은 국재료로도 거의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은은하게 단맛이 있는 원추리는 된장국에 아주 잘 어울립니다.

 

아직 뜯어 먹을 수 있으니 여러분들께서도 한번 해보시기 바랄게요.

 

 

 

 

 

원추리의 채취방법

 

 

주황색 겹꽃이 피는 왕원추리와 노란색 홑꽃이 피는 홑왕원추리 둘 다

 

식용이 가능합니다., 튀김으로도 적당하고, 나물로도 즐기고, 이렇게 국도 끓일 수 있어요.

 

새싹은 황록색으로 점성이 있으므로 손으로 뜯지 말고, 가위나 칼로 자르면 됩니다.

 

은은한 단맛과 씹는 맛을 즐기기 위해서는 너무 데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국을 끓일때에는 데쳐서 넣지 않고 바로 넣습니다.

 

새싹도 이렇게 먹지만, 꽃과 봉오리도 먹는데  진딧물 있는 것이 많으므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원추리버섯된장국/ 봄나물요리/국물요리 /봄철 된장국

 

 

원추리2줌, 팽이버섯1팩  , 된장 2큰술,대파 1/2개

 

국물: 국물용 멸치 10마리, 다시마 5cm 2조각, 무, 양파 , 대파 약간씩

 

청양고추는 옵션~~

 

 

 

 

1, 원추리는 어린 싹으로 준비하여 깨끗하게 씻습니다.

 

 

 

 

2, 원추리는 적당한 크기로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 잘라서

가닥가닥 떼어놓고 대파는 송송 썹니다.

 

 

 

 

 

3, 냄비에 미리 준비한 멸치다시마국물을 부어서 된장 2큰술 풀어

 

팔팔 끓으면 원추리와 팽이버섯을 넣고 한소끔 끓여서 송송 썬 대파를 넣습니다.

 

 

나물 고유의 맛을 느끼기 위해 다진마늘은 넣지 않았습니다.

 

 

 

 

 된장은 강하게 풀지 마시고 맑은국 정도로 풀어주세요.

 

팽이버섯의 부드러움과 원추리의 은은한 맛이

 

맑은 된장국물과 함께 매우 잘 어울리더군요.

 

칼칼한 맛을 원한다면 청량고추 1개 정도 넣어 보시면 좋겠어요.

 

 

 

 

 

원추리도 이제 막물입니다. 원하는 분들은 서둘러 보세요.

 

저는 집에 있는 원추리 잘라서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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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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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벼리 2012.04.13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만에는 원추리 꽃으로 하는 요리도 있더라구요..

  2. 아이미슈 2012.04.13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말 비바리님 포스팅보고 나물 공부 많이 하고 있네요..ㅎㅎ

  3. pennpenn 2012.04.13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추리와 버섯을 넣은 된장국이 식욕을 자극하겠군요
    벌써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4. 부지깽이 2012.04.13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하고 미나리 등 몇가지 말고는 나물을 모르겠어요.
    지난 일요일 쑥을 캐는데, 먹어 본 것 같은 나물들도 보였지만 먹고 죽을까봐(ㅎ) 못 뜯겠더라구요.

    한 봉지에 천원씩 하던데, 사서라도 끓여 먹어야겠어요. ^^

  5. 용작가 2012.04.13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칼한게 좋아요 전 ^^ ㅎㅎㅎ
    오늘은 날씨가 별로네요 .. 비도 내리고....
    토요일 진해로 벚꽃놀이 갈끈데 말입니다 흑흑 ㅠ

  6. 행복한요리사 2012.04.13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은 먹어 보지 못했는데요~
    잘 배우고 갑니다.
    비바리님!!

  7. 모과 2012.04.13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에 만들어 보겠습니다 ^^

  8. 영아 2012.04.13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별 재료 다 사용하네요
    늘 배우게 됩니다.
    원추리 있나 저도 알아봐야겠어요

  9. 편집장 2012.04.13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추리 예전에 된장에 무쳐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원추리 버섯 된장국도 봄에 별미일것 같군요.

  10. 밋첼™ 2012.04.13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시간이 다 되어가서 배가 슬슬 고파지는데... 제가 방문 시간을 잘못 잡았나봅니다ㅎㅎㅎ
    비바리님께서 만드신 원추리 된장국 이런건 어디서도 먹을 수 없으니 말이죠..ㅠ.ㅠ
    저녁으로 뭘 먹어야할지 생각도 못하겠습니다..ㅎㅎㅎ
    자동차는 해결이 잘 되셨나요? 잘 풀려야할텐데 걱정됩니다.
    남은 시간도 잘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비바리 2012.04.14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둘 다 차만 조금씩 깨졌어요
      그분도 상당히 친절하더군요
      오늘 자동차 수리비 주기로 하였습니다.
      사람이 안 다쳐서 정말 천만다행이에요

  11. 라오니스 2012.04.13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으로만 보던 원추리로 국을 끓이다니.. 저에게는 신기함으로 다가옵니다..
    마늘을 안 넣으니.. 보다 순한맛이 구미를 더욱 당길 듯 합니다.. ^^

  12. 향유고래 2012.04.13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나물을 채취하고 싶어도 사진으로만으로는 무리더라구요...잘 아는분 따라다니면서 채취하면 나중에 대반에 알거 같은데...ㅎㅎㅎ

  13. 솜다리™ 2012.04.13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은 된장국물...시원하지 싶으내요^^

  14. 더공 2012.04.13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이거

    맛은 어떤가요?
    첨 보는 된장국임.

  15. 울릉갈매기 2012.04.14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경이로 된장국을 끓인걸 봤는데
    원츄리로 또 끓인다구요?
    처음보는 음식 많은데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16. 산위의 풍경 2012.04.14 0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추리 된장국? 정말 처음보는 국입니다.
    어떤맛을 보게될까 아주 궁금합니다.

  17. 와이군 2012.04.16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부모님하고 공원산책하다가 푯말 붙여서 키우는거 보고 응?? 저게 먹는 원추리??? 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