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봄나물로  비바리가 직접 만든  친환경밥상을 공개합니다.

 

저는 요즘 봄나물 먹기에 바쁩니다.

 

나물로도 먹지만 갖가지 장아찌들을 담아두면 1년이 또한 든든하지요

 

특히 급한 손님이 오셨을때는 서두르지 않고 , 이렇게 한상 푸짐하게 차려낼 수 있답니다.

 

잡곱밥에, 심심한 유채된장국만 끓여 내놓으면 되거든요.

 

봄나물로 장아찌 담그기도 지금부터 서두르셔야 합니다. 시기를 놓치면 정만 안타까워요.

 

항아리마다 소복소복 맛들어 가는 반찬들을 보면 정말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밥상은 비바리식 웰빙밥상이자 봄나물밥상이에요.

얼마전 대구 인근의 도예가 한분을 만나서 공수한 멋진

 

수공예품 도자기 그릇들을 보니 한정식집인가 착각까지 하게 됩니다.

 

 

 

한정식 부럽지 않은 비바리네 봄나물밥상/친환경밥상/  웰빙밥상/ 건강밥상

일주일이 건강한 봄나물 밥상

 

 

1, 뚱딴지장아찌(돼지감자장아찌) 2, 당귀장아찌 3, 방풍나물장아찌

 

4,명이버섯무침(산마늘무침) 5, 민들레김치  6, 머위나물

 

7, 명태김치  8, 콩장조림 9, 깻잎김치 10, 흑미잡곡밥, 11, 유채된장국   12, 코다리조림

 

 

 

 

(봄나물로 만드는 장아찌들)

 

1,  뚱딴지장아찌===> 저는 뚱딴지장아찌맛에 요즘 폭 빠졌답니다.

하여 부랴부랴 구입하여 항아리 가득 담아두었지요. 뚱딴지장아찌도 실은 초겨울쯤에 채취를 하지만

요즘 막 내다 팔고 있는 특이한 뿌리채소입니다. 장아찌를 담아보니 아삭아삭 굉장히 맛있습니다.

그리고 이 돼지감자는 바싹 말려서 차로도 끓여 먹곤합니다.당뇨병에 아주 좋습니다.

 

2, 당귀장아찌==> 당귀장아찌 역시 올해 처음 담아봤는데도 특히 고기랑 아주 잘 어울리기도 하지만

그 향이 독특하여 굉장히 입맛을 살려 줍니다.당귀는 줄기와 싹으로 장아찌를 담아두면 1년이 행복하죠

 

3, 방풍나물장아찌: 이 장아찌 역시 지금 마구 마구 보이므로 어서 서둘러 담아보세요

삼겹살 먹을때, 명이나물장아찌와 함께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아삭아삭 시원한 맛에

그리고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풍을 예방해 주는 아주 귀한 약초입니다.

 

 

 

 

(봄나물무침과 민들레장아찌)

 

4, 명이버섯무침: 잎이 펴지지 않은 상태의 어린 뿔명이와 느타리버섯, 그리도 당근을 한꺼번에 데쳐내어

갖은 된장양념으로 조물조물 무쳤습니다. 잎이 활짝 펴지면 장아찌용으로 많이들 나오지만

지금은 이렇게 나물로 즐길 수 있고 굉장히 맛있습니다.

 

5, 민들레김치: 갑자기 몇 년 사이에 웰빙먹을거리로 부상한 봄나물의 대명사 민들레김치입니다.

작년에 한번 소개해 드렸었지요? 민들레는 살짝 소금물에 절였다가 김치양념 만들어서 버무리면 됩니다.

부추 혹은 양파를 곁들여서 김치를 담으면 더욱 좋습니다.민들레장아찌는 다음에 소개해 드릴게요

 

6, 머위나물: 대구에서는 "머구"라고 합니다. 요즘 어린순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팔팔 끓는물에 소금 넣고 데쳐서 10분간 찬물에 담가 쓴맛을 우려내고 갖은 된장양념에 참기름, 깨소금으로 무쳐냅니다.

 

 

 

 

 

(비바리네 든든한 밑반찬)

 

7, 명태김장김치: 지난 겨울 김장철에  처음 담아본  명태김장김치입니다..1박2일에 나왔던 전국김치편에

소개가 되었었지요? 그 프로그램을 보고 저도 한통 시험삼아 담아두었는데 굉장히 시원하고 깔끔하고 맛있어요

요즘 김치통 개봉하여 마구마구 먹고 있답니다. 내년에는 좀 더 많이 담아보려고 합니다.

 

7, 콩장조림: 장콩을 볶아서 심심하게 장조림 만든거에요. 작년에 한번 소개를 해드렸었지요?

잡티를 골라낸 장콩을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가 빠지면 두꺼운 팬에서 작 볶은 다음 , 유기농황설탕이나

산야초효소, 수제맛간장을 넣고 뜨거울때 국물이 자작하게 있을 정도로 섞어주면 됩니다.

 

8, 깻잎김치: 삭힌 깻잎으로 갖은 양념하여 무쳐먹는 경상도식 깻잎김치입니다.

이 역시 간장물을 달여 한장한장 고루 펴서 묻혀두면 되고 .김치와 장아찌편에 이미소개해 드렸습니다.

제 요리책에도 소개가 되어 있고요^^* 1년 내내 즐겨 드실 수 있어요

 

 

 

 

 

(흑미잡곡밥과 유채된장국)

 

9, 흑미잡곡밥: 누누히 말씀 드리지만 하얀 쌀밥은 이제 고만!!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현미나 보리, 흑미 , 좁쌀 등을 번갈아 넣어서 잡곡밥을 지어 먹습니다.

 

10, 유채된장국: 유채나물 다들 아시지요? 무채와 두부를 넣고 심심하게 끓여 보세요.

굉장히 달착지근하게 맛있습니다.유채김치 담다 남은것으로 끓여보았어요.

나물 판매하는곳에 가보면 아직 유채나물이 들어가지 않아 많이 보일겁니다.

 

 

 

 

 대구 칠곡 금요장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도예가의 작품이에요..

 

그릇들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이런 나물류를 담으니 제법.뭔가 분위기 있어 보이지 않나요?

 

 

 

이건 비바리 전용 원탁이에요..세상에나 상다리 부러지겠어요.

 

 

 

 

 

그동안 김치나 겉절이, 나물로만 먹어왔던 유채로 된장국을 처음 끓여 봤어요.

 

아주 어렸을때 제 고향 제주도에서는 종종 먹었던 음식인지라 먼 기억을 더듬어 끓여 봤는데 굉장히 맛있습니다.

 

 

 

 

 

봄나물밥상

 

 

 

코다리찜은 맨 마지막에 떠서 올렸기 때문에 위에 사진들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지인이 놀러오면 이렇게 후다닥 차려주면 다들 좋아해요.

 

어디 나가봐야 돈만 깨지고 무슨 재료로 음식을 만들었는지 도통 모르겠더군요.

 

장아찌 담기, 효소 담기..요즘 비바리 너무 바쁩니다.게다가 아직도 목 디스크가 심한지라.

 

컴도 자제 하는 중이고 , 걷기운동도 꾸준히 하려 하다보니 이리저리 시간에 쫒기는군요

 

여러분 모두 모두 즐겁고 신나고, 유익한 한주 보내시고요 ..항상 건강하시길요.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왕비 2012.04.16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과 행복해지는 밥상이네요~
    맛 있겠어요^^*
    왕비도 어제 쑥을 한바구니 캐왔는디~몰 쪼물딱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3. 복돌이^^ 2012.04.16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올~~~ 오늘 아침을 못했더니..무진장 배고파 지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mami5 2012.04.16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향기 가득한 건강밥상이네요..^^
    어느것을 먹을지 골라 먹어야겠습니다..^^
    오늘 어디가서 쑥 케고 와야겠습니다..^^

  5. 산위의 풍경 2012.04.16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 싶다 !!!라는 강한 욕망이 ~ ㅎㅎ
    정말 정갈하고 맛있는 밥상이네요. 정성과 사랑의 밥상.
    좀 나누어주실래요?ㅎㅎ 평화로운 일주일 시작하셨지요?

  6. 아이미슈 2012.04.16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말 부러운 밥상입니다.
    특히 해외다보니...ㅠㅠ

  7. 리브Oh 2012.04.16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건강 밥상이네요
    봄나물들이 가득해 상큼하고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요^^

  8. 행복한요리사 2012.04.16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최고의 봄나물밥상입니다.
    비바리님!맛있게 보고 갑니다.^^

  9. 명태랑 짜오기 2012.04.16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지고 훌륭한 밥상이네요.
    봄나물이 건강에 좋다고 하던데~~
    솜씨가 정말 좋으신것 같습니다.

  10. 풀칠아비 2012.04.16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에는 봄나물이 최고이지요.
    향긋한 봄내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11. 해우기 2012.04.16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보기만 해도....침이 막 넘어갑니다...
    방금 비름나물반찬이 있는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봄이 정말 가득이네요

  12. 향유고래 2012.04.16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만 요 식단대로 하는 식당하셔더 대박 나실거 같아요.^^

  13. 더공 2012.04.16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제철 음식을 먹어야 건강한가봅니다.
    딱 봐도 그냥 바로 소화도 잘되고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

    • 비바리 2012.04.17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봄엔 역시 봄나물이 최고에요
      안 먹어주면 자연에게 미안하고
      신에게 죄송하지요

      먹으라고 ..주신것들인데
      죽어라 마트로 달려가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용.....

      이런 좋은 자연식품들이 널려 있거늘!~~~

  14. 와이군 2012.04.16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봄나물들은 다 모여있네요.
    정갈한 밥상받은 손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15. 솜다리™ 2012.04.17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상가득...봄향기가 물씬 하내요..^^

  16. 용작가 2012.04.17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정겨운 시골밥상같은 느낌이에요 ^^ ㅎㅎㅎ
    저기에 계란 후라이 하나 얹어서 먹으면 딱이겠는걸요?!!
    (왠지 계란하나 더해지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전.. ㅋ)

  17. 밋첼™ 2012.04.17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가 아쉽습니다.
    이리도 맛있고 좋은 반찬들(비바리님께서 하셨으니 품질은 보증!!!)이 있는데...
    어찌 밥을 한공기 밖에 안뜨셨는지요~
    제가 이런 반찬을 두고 먹는다면, 밥솥을 놓고 먹을 듯 합니다~
    저녁시간에 보니 더더욱 배가 고파지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셨나요? 자동차는 마무리 잘 하셨나 모르겠습니다.

  18. 팜사니 2012.04.18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골밥상이네요..^^ 저도 시골에 사는데 저희집에서 자주 보던 메뉴들이 있네요...^^;;
    하지만 같은 메뉴 다른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정말 솜씨가 대단하신거 같아요..^^

  19. 열매맺는나무 2012.04.20 0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서울 동네 시장에서는 구하기도 어려운 것들이 많군요.
    이 새벽 눈만 호강하다 갑니다. ^^

  20. 만물의영장타조 2012.04.22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나물 종류가 많긴 하네요. ㅎ
    아직도 이름이 친숙하지 않은 나물이 좀 있네요..

  21. 둘러앉은밥상 2012.04.26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우와 너무너무 조아요